아파트 매수 후에 잔금을 위해 대출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규제로 점점 대출 조건이 안 좋아지는 상황이네요.
주택담보대출 전에 토스 대출이라도 해야할까요?
토스 신용 대출은 2.84%에 1억 1500만 원 한도네요.
제 상황은 몇 달 안에 잔금을 치르고 전세를 내주려고 하는데
그래서 원래 주택담보대출로 빌리고 단기상환을 할까 했거든요.
많이 알아보진 않았지만, 한 군데 은행에서는 단기상환수수료가 1.5%네요.
한 두 달 이자에 단기상환수수료 더하면 꽤 커질 것 같습니다.
보험사가 단기상환수수료가 적은 것 같은데
아직 제대로 알아보진 못 했구요.
혜안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첫댓글 토스 실제로 해보면 5프로 대인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 대출있음 안되고.. 잘알아보고 하셔야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