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살차이인데 엄마가 진짜 동생만 예뻐한다고 생각해서 동생 미워하고.. 이상행동하고.. 엄마가 나 사라지면 날 찾아주고 사랑해주시겠지하고 집에서 숨고(엄마극한직업;;) 엄마한테 나 안사랑하냐면서 5살때인가 엉엉 움 근데 엄마도 같이 움 ㅠㅠ 미안하다고ㅠ 근데 사촌언니들도 진짜 엄마가 동생만 예뻐하는게 보였다곸ㅋㅋㅋㅋㅋㅋ 머 당연함 동생은 말못하는 애기고 나는 이상 행동하는 미운 4~5살이었으니까..ㅎ 그냥 20대초때도 엄마한테 술먹고 울면서 서운하다 어쩐다 꼬장 부렸는데 엄마도 그땐 몰랐다면서 서로 대화하고 응어리품.. 지금은 동생이랑 졸라 친하고 없으면 못살아ㅠㅠㅠ 크고나니까 진짜 육아 쉬운거 아닌거같음.. 상대는 사고의 차원이 다른 애기들이니까ㅠㅠㅠ
첫댓글 여덟 살 차이여도 애기는 애기야 ㅠ
아니 둘째가 있었어???? 몰랐네
외동시절이 길면 그럴수 있지 애기니까
와 그렇구나... 잘 풀어져서 다행이다 ㅜㅜ
냉정과 열정사이 그 두오모?!
첫째 무조건 잘해줘야함 동생에 애정을 빼앗겼다는게 기본심리라서
애기는 애기지ㅠㅠ
ㅠㅠㅠ 애기지
ㅠㅠㅠㅠㅠㅠ
잘 대처했다 동생이 어리기때문에 받는 특별대우가 있고 본인은 또 동생이 못하는걸 엄마랑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네
맞아… 나도 우리 언니랑 8살차이나는데 나 태어나고 언니가 개힘들어했다고 함…
그치 나도 4,7살 차이나는 동생 있는데 학교 들어간다고 가장 노릇 시켜서 정병 왔다고… 나도 애라고!!!!!ㅠㅠ
우리언니도…저러다가 영원한 공짜 따까리가 생긴게 인식되고 내가좋아졌대
와 8살차이여도 그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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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ㅠㅠㅠㅠㅠ
혹시 여시만 놓고간게 몇살때야? 기억할정도면 4,5살쯤?
와 진짜 내가 여시 엄마여도 지금까지 한맺힐 줄 몰랐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 진자 어렵다,, ㅎ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육아 어렵다..
어후 6살차이 곧 태어나는데 나이차 많이나서 다행이다했는데ㅠ 많이사랑해줘야겠다
나도 7살 차이나는 동생 집에 처음 오는 날 엄청 울었더라고... 나는 기억 잘 안나는데 비디오에 생생하게 담갸있음ㅋㅋㅋ
나이차이 날수록 오히려 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아 오히려 자아가 뚜렷해진 상태라..
오히려 한두어살이 낫지 8살이 더 괴로울 듯 ㅠㅋㅋ
나이차이가 날거면 걍 14살 이렇게나야됨... ㅠ 8살차이나면 둘째 태어나는순간 첫째가 걍 존나 어른으로보인대...
그럴거같다 ㅠ 8살도 애긴데 ㅠ
하긴 청소년기엔 밖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고 가족관심 귀찮아할 나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나 9살때 생각난다 ㅠㅜ 늦둥이 태어났을때 세상무너짐 ㅋㅋ근데 그 시기에 부모님이 잘 안챙겨줘서 성격 시니컬해짐. 부모님이랑도 자연스레멀어지고 속내도 안보이고 그랬음
나 동생이랑 6살 차이나는데 질투돌아버렸음 어릴때 근데 어른들 딱히 관심 안줘서 걍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라남;; 가족들이랑은 잘 지내긴해도
애기들 동생 태어났다고 이제 니가 언니니까 오빠니까 하고 양보나 마음가짐 강요하는거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동생이고 뭐고 애는 애지 뭘...
오히려 나이차가 애매하면 더 힘들거ㅛ다
어렵긴하다…부모입장에선 동등한 케어가 어려울텐데
맞아 나도 남동생이랑 7살차이 나는데 생각해보면 나 8살이면 어린데 집에서 나한테는 의젓한 누나가 되길 원했음..
나도 9살차이인데 너무 힘들었어 엄마아빠는 육아공부 제대로 안해서 내가 듬직한 첫째역할하길 바람ㅋㅋㅋㅜ 그래서 엄청 질투했어
오히려 나이차이 많이나면 첫째가 생각이라는걸? 하니까 더 심할듯..
그사세같다. 둘째증후군있어도 우리집같으면 하루이틀 국내여행이나 가지 유럽까진 성인되고도 못갔네..
인간은 참 복잡하고도 단순한 존재네... 정말 복잡하지만 단순하게 사랑과 관심을 많이 주면 또 애긴데도 알아서 정리도 잘하고.. 신기해
ㅋㅋ3살차이인데 걘 애기고 난 누나더라 진짜 ㅈ같았음
헐 그럼 애가 셋인거..?
아니 둘째가 생겨서 첫째한테 둘째관련증후군이 생겼다는 이야기 같음
적당히 잘 배분해서 사랑해줘야 함 티라도 안 나게~ 다 기억에 남더라 우리엄마도 그걸 기억해? 하면서 당황해 함 ㅋㅋ
진짜 애는... 잘 키울수 있는 사람만 낳아야한다... 보통일이 아님... 점점 더 ....
낼모래가 마흔임에도 아직도 남동생들한테만 신경쓰는 엄마가 개서운한데 8살은 어떻겟어 ㅠ
나도 어렸을때 동생질투해서 엄마아빠 안볼때 몰래 한대씩 때림;ㅎ
근데 두오모성당이 나도 태어나서 본 건축물중에 제일 아름답긴했어 어릴때 해외여행가는게 진짜 무용지물이리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는데 이런걸 느끼기도 하는구나 또 다르게 생각하게되네..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다 알아주기도 쉽디않은데 이민정은 잘 행동한거같아
나도 동생이랑 세살차이밖에 안나는데 30넘어서도 아기라고 어화둥둥함 ㅋㅋ 개서운함 그냥.. ㅎ 대단한거같음 이민정
난 동생보고 좋아해ㅛ다고 하던데 어릴때부터 아기를 좋아하긴햇음…. 셋째 업어키우고…
나도 3살차이인데 엄마가 진짜 동생만 예뻐한다고 생각해서 동생 미워하고.. 이상행동하고.. 엄마가 나 사라지면 날 찾아주고 사랑해주시겠지하고 집에서 숨고(엄마극한직업;;) 엄마한테 나 안사랑하냐면서 5살때인가 엉엉 움 근데 엄마도 같이 움 ㅠㅠ 미안하다고ㅠ 근데 사촌언니들도 진짜 엄마가 동생만 예뻐하는게 보였다곸ㅋㅋㅋㅋㅋㅋ 머 당연함 동생은 말못하는 애기고 나는 이상 행동하는 미운 4~5살이었으니까..ㅎ 그냥 20대초때도 엄마한테 술먹고 울면서 서운하다 어쩐다 꼬장 부렸는데 엄마도 그땐 몰랐다면서 서로 대화하고 응어리품..
지금은 동생이랑 졸라 친하고 없으면 못살아ㅠㅠㅠ 크고나니까 진짜 육아 쉬운거 아닌거같음.. 상대는 사고의 차원이 다른 애기들이니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