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가 군인이 되는 것이 불법이었던 90년대 미국. 게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던 '캠'은 자신의 유일한 친구 '레이'를 따라 충동적으로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마초 남자들만 가득한 신병훈련소에서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살아남아야 하는 '캠'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신작 <부트캠프>
극 중에서 캠의 유일한 친구인 레이 역을 맡은 한국-아일랜드 혼혈 배우 리암 오(Liam Oh)
치노/벤또라고 중국인, 일본인이냐며 인종 차별 받는 내용도 나오는데 극 중에서도 한국인 혼혈로 나옴
뭔가 한국인 혼혈인가?했는데 맞구나ㅋㅋㅋㅋㅋㅋ 극중에서 한국인 혼혈로 나오는건 알았는데 진짜였군
머리 긴거 보니 잘생겼다
좋네
볼게
우와
이쁘다
와 조나 매력적이다 ㅋㅋ 장점만 받았네
좋다..
부트캠프 봐야겠네 접 완
저쪽에서도 수요상인가?
좋다..
코가 진짜 이쁘네
코르티스 상이다
정소민 닮음
코 이쁘다
와 근데 빡빡이인게 더 매력적
빡빡이가 너무 어울리는데…?
오 매력있다
유엔 최정원 느낌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