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여시의세포들
<찰수다>에 관해...
요즘 유입이 많아지면서 점점 채널의 방향성이나 이런저런 것들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그냥 무지성 악플이었다면 굳이 대응하지 않고 넘어갔겠지 만 몇몇 피드백에는 채널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지기 에 답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저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Q. 찐친구들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A. 친구/지인들만 출연하면 오히려 콘텐츠 지속에 어려움 이 있습니다. 단독 게스트로 나오기 부담스러워 하는 친구 들이 많고, 그 친구들을 제외하면 게스트로 초대할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또, 찐친의 경우 "공개 가능한 대화"를 길게 나누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찐친들끼리는 만나면 직장 욕, 연애 얘기 등 실명토크 난무하는 거 아시죠...!)
Q. 찰수다 결국 연예인 홍보성으로 바뀐 건가요?
A. 아니요.
원래 대화 해보고싶었던 분이 우연히 시기가 맞아 홍보 목 적으로 출연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진심으로 대화 해보고 싶은 분만 섭외합니다. 그게 제 섭외 기준입니다. <찰수다>의 차별점은 "연예인 출연 안 시키기"가 아니라 "연예인 이 출연해도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 보여주기" 입니다.
지금껏 수많은 연예인 분들의 출연 요청을 정중히 거절했습 니다. 제가 정말 유명하다고 아무나 출연시키기로 마음 먹 었다면 이미 족히 30명 이상은 출연했을겁니다.
최근까지 들어온 출연 요청 모두 거절하여 현재 <찰수다> 섭외된 사람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당장 4화 게스트도 미 지수입니다. (4화는 친구 중에 섭외할 예정입니다.)
Q. 너무 알맹이가 없는 대화만 주고 받아서 아쉬워요. 기존 찰수다랑 다른 것 같아요.
A.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아쉬우실 수 있다고 생각하 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존" 찰수다라고 하기에는 기존 찰수다가 1,2화 밖에 없는데 우연히 두편 다 진지한 대화가 오가긴 했지만 그게 제가 의도한 찰수다의 결은 아닙니다.
찰수다의 주제는 하나 입니다. "자유롭고 편하게 수다 떨기.
꼭 진지한 대화나 알맹이가 있는 대화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생기면 편하게 얘기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진지한 대화 나누는 친구도 있고 만나면 농담만 하는 친구가 있고...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 개선 할 점: 제가 "편안함"에만 중점을 두다보니 대화 주 제를 거의 생각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개 가능한 대화보다 비방용 대화를 더 많이 하게됐고, 편집 과정을 거 치다보니 대화가 뚝뚝 끊기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을 인지 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정도의 대화 주제는 준비한 상태로 촬영 하겠습니다.
"친구 같이 편한 느낌"을 위해 화질 좋은 카메라가 있음에 도 아이폰 하나로 찍습니다. 스태프도 한명 없이 촬영합니 다. 편집도 저 혼자 합니다. 이것이 저의 자부심이자, 찰수 다에 연예인이 나오더라도 다른 방송 예능과는 결코 같아질 수 없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저를 믿고 지켜봐주세요!!!☺️
정말 늘 감사합니다❤️
<찰수다>란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진과 수다떠는 컨셉으로 제작하는 유튜브 시리즈
NCT 마크, 일반인 친구, 엔믹스 해원이 차례대로 출연함
왜케 이래라저래라야…. 찰스가 알아서하겠지 진짜 찰스한테 유난히 훈수두는 사람 많은듯 개인 채널에 바라는 것도 많아
찐친만데려오라는거 존나 웃기고폭력적임ㅋㅋㅋㅋㅋ찐친 일반직장인이 매번 어캬 나옴? 그리고 그런 찐친이여러개겠냐고
웃긴게 다른 채널에도 연예인들 홍보하러 많이 나오는데 왜 찰스한테만 일해라절해라 하는거지 원;;
어후 통제형들 진짜 심하네
다들 애정 있어서 말하는거 맞지??? (찰스한테 고나리 하는 사람들)
내비둬라좀
어휴 진짜… 크리에이터가 알아서 하게 냅두쇼.. 보기싫으면 구취를 하면 되는거지 왜 통제하려고 하냐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냅둬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