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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슐린의 역할
3. 특히 위험한 '과당'
결론: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은 이를 '에너지 비상 사태'로 인식하여 지방으로 바꿔 저장하므로,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비만과 지방간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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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녹말도 지방으로 전환된다
・ 2024. 10. 19. 7:53
https://blog.naver.com/misulmun49/223624847849
설탕과 녹말도 지방으로 전환된다
식사로 섭취하는 설탕과 단순 녹말은 체지방의 주요 원천이다. 빵, 파스타, 쌀, 감자, 페스트리 등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단순 녹말은 소화 과정에서 신속하게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에너지로 즉시 사용되지 않는 포도당은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글리세롤에 3개의 지방산 분자가 결합된 지질. 중성지방이라도고 한다)로 바뀐다. 이 지방 분자는 글리세롤glycerol(유기화합물의 알코올족族에 속하는 액체) 한 단위와 포화지방산 사슬 세 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트리글리세리드 분자는 포화지방처럼 작용한다.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을 촉진하는 것이다. 트리글리세리드 수치의 상승은 심장병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이다. 많은 연구원은 이것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콜레스테롤 등으로 구성된 죽종이 혈관의 내피에 쌓여 동맥 등이 좁아지는 전신 질환을 의미한다. 흔히동맥경화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인체는 설탕과 녹말에서 얻은 과다한 양의 포도당을 쉽게 지방으로 전환한다. 그러나 역방향으로 진행되는 메커니즘이 인체에는 전혀 없다. 과도한 체지방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방 분자를,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는 케톤체ketone body라는 화학물질로 분해하는 것이다. 근육을 포함해서 인체의 모든 기관은 지방에서 유도된 케톤체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뇌가 케톤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포도당만을 사용하는지는 여전히 논란이 분분하다. 항산화제anti-oxidant(산화방지제라고도 한다)처럼 케톤체도 당뇨병, 비만, 간질 치료와 관련해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식 중이거나 탄수화물의 비중이 극도로 낮은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인체는 음식 단백질이나 각자의 근육 단백질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뇌와 다른 필수적 기관에 영양을 공급한다.
케톤체는 아세톤acetone, 아세토아세트산acetoacetate 및 β-하이드록시부티르산β-hydroxybutyrate, 세 가지 물질을 총칭하며, 주로 간에서 지방산의 산화에 의해 생성된다.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서 혈액을 통해 수용성의 형태로 온몸에 순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