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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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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청나라 관복을 입었으나... 후대가 그를 숨겨 명조식 관복으로 덧칠한... 정곤수 초상화.
홍진영 추천 0 조회 1,146 10.08.07 21: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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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8 03:20

    첫댓글 놀라운 접근입니다. 초상화를 x-ray 분석법으로 살펴볼 수 있다니.... 더 놀라운 것은 덧칠을 하여 의복의 양식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죠... 명과 청의 갈등기이니 손익분기를 계산하여 또 후대의 명망과 가문의 번영 생각하여 여러각도에서 접근된 시도가 아닐까요?... 분명한 것은 아래의 검은색 배경의 그림을 보면 만주족 양식의 문양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만주족의 세력권에서 관직을 얻었던 분이 아닐까 일단 생각을 해 봅니다만...

  • 10.08.08 03:21

    그런데, 그것을 후대에게는 숨겨야 했을 이유가 있었던 듯 싶습니다... 아무도 모르게...그런데, x-ray가 그것을 잡아내었군요...

  • 10.08.08 03:21

    이러한 놀라운 자료는 어디서 찾아내시는 것일까요?... 존경스럽습니다...

  • 10.08.08 03:23

    항상 그렇습니다만, 홍선생님의 창조적 접근은 제가 따라가기에도 벅찬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10.08.09 15:51

    x-ray 현대의 기술로 역사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홍진영님 주장은 물증이 많이 부족해 거의 안 보지만 이 글은 남의 글이라도 참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 작성자 10.08.09 23:22

    재미있으신 정도면...제 역할 한 겁니다...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이선생님...
    하나라도 제가 원본을 발견했거나 해석한 자료는 없습니다...다 나도는 자료들을 제 맘대로 취사선택해 제 맘대로 조합해...
    제 맘대로 역사를 3류도 않돼는 조잡한 얘기책 쓰듣 엉성하게 엮어 본 수준입니다.

  • 작성자 10.08.09 23:27

    그 얘기책 와중에...뭔가 역사의 진실찾기에 도움일 됄 만헌 쪼가리 단서 하나라도 건진다면...
    그걸로 제 주재는 챙겼다 만족할 인간입니다.
    계속 5류 역사소설책을 쓰고...저 같은 류의 여타 소설 대륙조선 쓰시는 작가분들 시나리오의 모순점을 짚다보면...
    나름 조그마한 성과는 건질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로 오늘도 이 연구회 싸이트를 쭈삣대는...
    시간이 좀 많은 자일 뿐임을 저도 인정합니다.

  • 작성자 10.08.08 08:32

    위 본문에 명기한데로...
    금년 1월달에 권경열 선생님께서 ...당 연구회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재 펌 한 글이지...제가 발굴한 기사가 아닙니다.
    저도 저 글을 보고...입장을 수정해 청과 달단은 구체적인 근본이 다르단 예상을 굳히게 되는 것이였고여...

  • 10.08.08 12:47

    예전에 언급된 내용이군요... 홍진영 선생님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하는데... 더 검토해봅시다.

  • 10.08.08 13:12

    위 본문에 따르면, "지금 학계에서는 청나라 복식 때문에 이 초상화가 누구의 초상화인지 오리무중에 빠졌고 그림의 이름 또한 누구의 초상화인지 알 수 없어서 전(傳) 정곤수 초상 이라고 칭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누구의 초상화인지 모른다는 말이고요... 한마디로 "정체불명"이라는 말이죠.....

  • 10.08.08 13:55

    이 분이 그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서에도 정곤수라는 인물이 등장한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한자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서 역시 동일인물로 생각되는데, 이 분은 특색은 임진왜란시대에 활약을 하셨다는 것이죠... 즉, 선조의 명을 받들어 구원병을 요청하러 사방을 뛰어 다니신 것 같은데, 명에도 다녀오셨고, 북경에도 다녀왔다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 10.08.08 13:56

    그리고, 뛰어난 전문성이 하나있었는데, 그것은 족보에 정통하였다라는 특이한 기록이죠...임하필기(林下筆記) 제18권_문헌지장편(文獻指掌編)_씨족보(氏族譜)를 밝게 분변하다..

  • 10.08.08 13:56

    서천부원군(西川府院君) 정곤수(鄭崑壽)는 성씨의 보첩(譜牒)에 뛰어나 서울과 지방 사족(士族)의 역대 이름자와 출처(出處)의 사적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혹 와서 그 세계(世系)의 내력을 물으면 반드시 하나하나 짚어 가며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그대의 선대는 아무개에서 일어났고 아무개 아무개를 거쳤으며 몇 대가 현달하고 몇 대가 벼슬하지 않았다’ 하여 마치 직접 눈으로 보고 말하는 것처럼 하였다.

  • 10.08.08 14:03

    그렇게 접근해 본다면, 구원병의 요청에 이 분이 중용된 것은, 서울과 지방에 흩어져 있던 주요 가문의 후예들을 족보학적으로 찾아내 지금 사변이 났으니 좀 와서 도와달라라는 구원의 요청을 족보와 가문의 뿌리에 근거하여 설득하기에 적합한 인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0.08.08 13:42

    "카라-키타이"는 "키타이"의 원조(元祖)라고 말할 수 없어요... 당연하죠... 도대체 누가 그런 주장을 합니까???

  • 10.08.08 14:18

    다음에는 "타타르"(달단)와 "키타이"(거란)를 비교해봅시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타타르"는 동-유럽에서 북-아시아의 몽골고원 지역까지 매우 넓게 분포하였던 종족이었다고 합니다.
    "타타르"라는 용어 자체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른 종족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용어 파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10.08.08 14:18

    "타타르"(달단)라는 명칭은 원래 "타칭적 총칭"이라고 하며,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몇 개의 집단으로 구별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집단은 "카잔 타타르인"(Kazan Tatars)인데, 총칭은 "볼가 타타르인"(Volga Tatars)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현재 "타타르스탄 공화국"(Republic of Tatarstan)을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출처=위키백과(일본어)]

  • 10.08.08 14:29

    "타타르"라는 이름은 원래 "킵챠크 한국" 지배기의 러시아인들이 동방-남방의 초원 지대에 사는 몽골 제국의 몽골계-투르크계의 사람들을 막연히 가리키는 종족 명칭이었지만, 러시아 제국의 확대와 함께 러시아 지배하의 옛 "킵챠크 한국"계의 투르크계 이슬람교도들을 가리키는 말로 바뀌었고, 결국 그들의 자칭(自稱)으로도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출처=위키백과(일본어)]

  • 10.08.08 15:30

    따라서... "키타이"는 동-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형성된 종족이므로, "타타르"와 비교하면 차이가 납니다.
    <위키백과>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타타르"(달단)라는 용어가 시대에 따라 광범위하게 사용되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10.08.08 16:01

    "키타이"(거란)에 관하여 추가로 언급하면...
    <위서(魏書)> 곧 <북위서(北魏書)>에 따르면 거란(契丹), 고구려(高句麗), 실위(室韋), 고막해(庫莫奚), 두막루(豆莫婁)=부여(扶余)의 후계국가(後継国家)의 언어(言語)는 같다고 합니다. 종족(種族)에 관해서는 제설(諸説)이 있는데, 정설(定説)로는 몽골계라고 합니다. 혹은 퉁구스-투르크에 가까운 종족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출처=위키백과(일본어)]

  • 10.08.10 14:10

    앗 !!!
    위키백과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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