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날까지 - 김종환 / 내게사랑은너무써 - 산울림 / 나어떡해 - 베이비복스

[개미와베짱이]

[개미와베짱이]

ㅎㅎ 바뿌신데
여기까지~~
어여 출근 서두르세요
좋운하루 되시고요~~^^

[앙리까르띠에]

개미님..
반가우신 님..

ㅎㅎㅎ
굿모닝이에요~~

좋은 곡들 잘 들을게요.
산울림 좋아하시나봐요.ㅎ
오늘도
해피한날 되새요.
고맙습니다. ^^

[개미와베짱이]

ㅎㅎ 굳모닝
앙리님.
개미 빵끗 웃으며
마중 나왔어요.
아침식사 맛나게
드셨어요.
오늘도 좋은노래
함께할수있어
기분좋은 하루 될거 같네요.
감사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정이
이어지시길
바랄께요
해피데이~~♡♡♡

[미지]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올려주신 세 곡
잘 듣겠습니다 ~

오늘도 많이
행복하시어요 ~~

[개미와베짱이]

방금인사 드리고
이번엔 개미방
찿아주신
미지님께 감사의
인사 드릴 순서가
되네요.
오늘하루도 좋은음악과 함께 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땡큐~~!!!

[윤세영]

곡보다 가사가 더
가슴을치는 고통 아픔을
느끼게 하는 김종환의 노래
사랑하는 날까지~
김창완 젊을때 모습이네요
특이한 창법
내게 사랑은 너무써~
베이비 복스~'
나어떡해~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날
음악 들으면서
가을바람으로 행복 실어 보냅니다 개미님
오늘도 행복 하시길요~~

[개미와베짱이]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님이시여
오늘도 예쁜글 담아
함께해주셨네요
그래요
김종환씨의 노랠 듣다보면 마음도 차분해 져 가끔 자주 듣는답니다.

오늘도 날씨 넘 좋네요
이렇게 추석 연휴까지
쭈~~욱 아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하루 좋은음악과
함깨하시길~~~♡

[라온제나.]

개미와베짱이님
방가방가입니다
일딴 확인만 하는것으로 ㅎ
이따 다시와서
들을께요
날씨가 넘 이뻐요
우리 맴도 이삐게
좋은날 됩시당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
그러실줄 알았았어요
제나님 언제나 밤손님
이시 잔아요.
난데없이 벌건 대낮에
오시기에 심장이
멎을번 했잔아요~~ㅋㅋ

그렇군요 날씨참 좋네요
햇살도 곱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게
노처녀 가슴 설레이게
하는군요~~ㅋㅋ

제나님.
추석은 점점 다가오는데 할일도
많으실거 같아요
쉬엄쉬엄 하세요
병나지 마시고~~♡

[핑크루비]

베비 폭스의 리듬에 맞춰
흔들 흔들~♭♬♪ 하다 갑니다
수고 많으신 개미와 베짱이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개미와베짱이]

ㅋㅋㅋㅋ
핑크루비님.
흔들거리는 모습
보구 싶군요.~~ㅋㅋㅋ
올가을엔 운영자 로
승급도 하셨으니
기분으로 오훗길에도
흔들흔들 해 보심도
괜찮으실거에요.~~ㅎㅎ
좋은노래 와 함께
맛난 식사도 하시고
즐거운시간 맨들어 가세요~~^♡^

[가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개미와베짱이]

어서오세요
가을님.
예쁜걸음 오셔서
즐감하셨군요.
늘~~
좋은노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훗길도 가을햇살아래
편안한시간 보내세요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넷]

개미님
가을 날들이 기분좋게
하는 날들 세곡다 좋아요

식곤증으로 나른한 시간
즐청하며 근무중이네요

오후시간도
해피데이~~

[개미와베짱이]

어서오세요
제넷님.
가을햇살이 오훗길을
나른하게 만드네요.
개미도 점심후
낮잠하숨 거하게 자고 일어나.TV 중계보며
쉬임하고 있답니다.
좀있다 엽지하고
1차 시장 보러 가려구요.
좋은노래 함께 즐감해 주시어 감사 드려요
졸지마시고
욜심히 근무 하세요.
ㅎㅎㅎㅎ
땡큐~♡

[보라나래]

노래하는 시인 김종환
사랑하는날까지~~가사가
완죤 감동이죠

산울림 내게사랑은 너무써~
베이비 복스 한참 활동핫던시절
풋풋한 모습 오랜만에 즐겁게
즐감했습니다

개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우로운 저녁 되시고
즐시간 되세요

[개미와베짱이]

ㅎㅎ나래님
오늘은 세종시 딸래집에서 인사드리게 되는군요.
김종횐씨 노래는 언제들어도 차분한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농사일로 피로할때 가끔 피로를
풀어보려고 듣곤 한답니다.
손주들 재롱에 시간이
벌써~~~
이제 눈이감기려 하네요
저녁 8시면 어김없이
눈이감기거든요.
어서 출발 해야겠네요

고운밤 보내세요
나래님.~~^♡^

[라온제나.]

사랑하는 날까지
틀어놓고
잠시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개미님은 초저녁잠
많으시니
꿀몽하시어요
제나는 조용히
듣고 갑니다 ㅎ

[개미와베짱이]

사랑하는디
무슨날 을 잡아요~~
그렇찬아도
9시면 잠이 쏱아지는데 이시간
세종시 사는 딸래집에서 손주들
재롱에 푹 빠져있으니
집에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제나님
다녀가주심 감사드려요
고운꿈 마니 꾸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