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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새벽다섯시 반
나도 두 마리중 한마리 심장병으로 떠나보내고 남은 한마리까지 가고 나면 다시는 못키울 것 같다 생각했음.... 더이상 안아파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조금만 더 있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싶고... 나머지 애기도 떠나보내면 진심 다시는 못키울 거 같애....
나랑똑같다ㅠㅠ엊그제 울첫째 49재였어ㅠ
너무슬퍼...ㅠ
첫째 심장병으로 15살에 14년 같이살다 보내고 절대 안키운다 했는데 둘째 6살에 5년째ㅋㅋㅋㅋ근데 뇌수막염....ㅎ그래도 둘다 파양댕인데 우리집에 와서 다행이라 생각듬...
요크셔를 18년이나 키우신 거면 정말 지극정성으로 관리 잘하면서 키우셨네..
나도 두 마리중 한마리 심장병으로 떠나보내고 남은 한마리까지 가고 나면 다시는 못키울 것 같다 생각했음.... 더이상 안아파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조금만 더 있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싶고... 나머지 애기도 떠나보내면 진심 다시는 못키울 거 같애....
나랑똑같다ㅠㅠ엊그제 울첫째 49재였어ㅠ
너무슬퍼...ㅠ
첫째 심장병으로 15살에 14년 같이살다 보내고 절대 안키운다 했는데 둘째 6살에 5년째ㅋㅋㅋㅋ근데 뇌수막염....ㅎ그래도 둘다 파양댕인데 우리집에 와서 다행이라 생각듬...
요크셔를 18년이나 키우신 거면 정말 지극정성으로 관리 잘하면서 키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