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와 안실일 준수의 율법은
모세가 중보한 모세의 율법중 하나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받았기에
지킬 의무가 있고 지키지 않으면 정죄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유대교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 교인들에게는 모세 율법이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그들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수 백 가지 율법 중 하나만 어겨도 율법을 범한자가 됩니다.
모세율법 아래 있다는 것은 저주 아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율법이 하나만 있거나 율법을 613가지 있거나
저주를 내리는 율법을 가진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성령은 교회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다고 합니다.(갈디서3:10)
이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되는 길은
그리스도가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저주를 받은 복음을 믿는 믿음 뿐 입니다.
첫댓글 의문의 율법이 폐했다고 했거늘 왜 유대교인에게나 할소리를 그리스도인에게 하고 있습니까? 하여간 개독먹사들에게 잘못 배운 인간들이 헛소리하는건 여전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