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樹欲靜이나 而風不止하고 子欲養이나 而親不待라.(수욕정.......이풍부지.........자욕양.......이친부대)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고(樹欲靜而風不止),자식이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부모는 이미 안 계신다
가을의 끝 이라고 해야 맞을까?아님 겨울로 달려가는 길목이라고 표현을 해야 맞을까?
첫댓글 樹欲靜이나 而風不止하고 子欲養이나 而親不待라.
(수욕정.......이풍부지.........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고(樹欲靜而風不止),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부모는 이미 안 계신다
가을의 끝 이라고 해야 맞을까?
아님 겨울로 달려가는 길목
이라고 표현을 해야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