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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초등학교31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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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낙엽은 지는데
부실 살았던 기수 추천 0 조회 1 24.11.10 11: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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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0 11:33

    첫댓글 樹欲靜이나 而風不止하고 子欲養이나 而親不待라.
    (수욕정.......이풍부지.........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고(樹欲靜而風不止),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부모는 이미 안 계신다

  • 작성자 24.11.10 11:35

    가을의 끝 이라고 해야 맞을까?
    아님 겨울로 달려가는 길목
    이라고 표현을 해야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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