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아름다운 수도 소피아◈ 7000년 역사를 간직한 소피아는 마치 우아한 여성 이름 같다 불가리아 수도 이름인 소피아는 고대 그리이스어로 '지혜'를 뜻하는 말이다.
북쪽으로는 발칸산맥이 남쪽으로는 비코샤산이 자리 잡고 있는 소피아는 70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과거 공산주위 정권이 민주화된 불가리아는 호텔 상가등,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지혜의 여신 소피아 동상 머리에는 황금관을 쓰고 왼손엔 부엉이를 들고 있습니다
레닌동상이 있었는데 철거하고 세워진 동상이다.
기아자동차의 택시이다
현대자동차도 보인다
주 교통수단은 지하철과 트램이다
소피아의 중심지 네델리아 광장은 주요 간선도로가 시작되는 장소이며 대통령 집무실과 구 공산당 본부였던 의원회관을 비롯하여 호텔과 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네델리아 광장에는 지혜의 여신 소피아 여신상이 있는데 과거 레닌 동상이 있던 자리에 이 소피아 여신상이 세워진 것이다.
과거 공산주의 정권시절 이 광장에 레닌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레닌광장으로 불렸는데 민주화된 지금은 불가리아 사람들이 공산주의 시절을 싫어하여 이 광장 이름을 네델리아 광장으로 바꾸었다 불가리아 구 공산당 본부는 현재 불가리아 의원회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는 구 공산당 영빈관 건물에서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1시간 30분에 한 번씩 근위병 교대식이 있다.
공산당 본부앞 광장에서 바라보면 지붕만 나와 있는 교회로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 당시인 14세기에 건축되었으며 소피아에 남아 있는 중세교회 중의 하나이다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 당시 투르크인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지하에 지었다.
소피아 여신상에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면 보이는 페트카 교회입니다
관청이나 박물관인줄 알엇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온천목욕탕.
온천수가 펑펑 나옵니다. 하얀 김 보이시죠. 따뜻한 물이 시내에서 공짜로 나오고 시민들은 물을 받아간다.
소피아에서 만난 소녀 거리의 악사 고속도로휴게소 하나
유료화장실 손님들은 노상 방뇨중
휴계소 둘
불가리아의 여정을 끝내고 세르비아 가는 길로 접어 들엇다
◈아름다운 황혼열차◈ -카페지기 석양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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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피아의 아름다운 도시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가리아 수도의 아름다운 거라 건축물 감사합니다
불가리아의 아름다운 수도 소피아 이름처럼 지혜의 도시를 상징하는
멋진 나라의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 관광한 기븐입니다.
아름다운 도시에 군악대의 행렬도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한 것 감사합니다.
기온이 좀 내려가 보온에 신경쓰며 안락한 화요일 멋지게 활동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차며 활기차게 사회와 울 나라의 발전하는 일에 일조함이
우리들의 삶에 보람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운차며 생기 넘치는 일상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의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가리아의 아름다운 수도 소피아.사진들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