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誰知烏之雌雄수지오지자웅으로 皆曰豫聖誰可知개왈예성수가지오.
이 혼돈한 세상에서 누가 지혜가 있어
까마귀의 암수를 구분하고,
개나 소나 나서서 서로 성인이요 예언가라고 소리칠 때
누가 지혜가 있어 그 참과 거짓을 구분하리오.
132. 妄動망동마라 저 惡鬼악귀들 何得하득코저 再出재출인가
最後勝利최후승리알고보니 所得소득함이 死亡사망일세.
망동마라 저 九鄭八李구정팔이하는 사망의 악귀들아
무엇을 얻으려고 다시 나와 설치는가?
마지막에 얻을 것은 영원한 永死不生영사불생 멸망일세.
133. 大亂之中避亂民대란지중피란민들 男負女戴남부여대 가지 말고
一心全合力家族일심합력전가족이 弓乙村궁을촌을 차자보소.
혹세무민 아수라장
혼돈하는 세상에서 피난 가는 사람들아,
짐을 싸고 짐을 지고 어디 가서 살길 찾나.
살길 찾는 男女남여들아,
다른 곳을 찾지 말고
영생불사 정도령의 십승지를 찾아보소.
마지막 말세에는 가짜 미륵, 가짜 정도령, 가짜 구세주가 출현하고,
여기저기 서로 진짜라고 미혹할 때
진짜가 무엇인지 그 이치를 알아야 하리라.
사람이 피할 곳은 인생삼고 죽음이요
죽음을 피할 곳은 천지구원의 대도나니,
제세선화 홍익천지 한 길이라.
人生三苦인생삼고 벗어날 길은
제세선화 선풍도골 그 한길이 살길이요
영생불사 십승처가 선화 선체 따로 없소.
134. 運去運來天運來운거운래천운래로 一次二次三次大亂일차이차삼차대란이니 어찌할고.
선천의 운이 가고 후천의 운이 오니
정도령 신천주가 다스리는 천운이라.
천지개벽 시작되니 일차 이차 삼차의 혼돈한 세상이 펼쳐지니 어찌할고.
135. 楚漢時節天下將帥초한시절천하장수 力拔山兮氣蓋世역발산혜기개세로 天下大將羽項類천하대장우항류 東西南北蜂起동서남북봉기로세.
중국의 초한시대 천하장수로 이름나고
산을 뽑는 기운으로 세상을 뒤엎은 천하대장군 같은 기세가 넘치는 세상이로다.
자기 힘만 믿고 뽐내며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무리들이
혹세무민 동서남북 사방에서 일어나,
어리석은 중생들을 속여서 죽음의 길로 이끌어가니 亂世난세로다.
136. 奪財人命殺害主張탈재인명살해주장 無罪蒼生可憐무죄창생가련쿠나.
거짓 무리들의 탐욕을 채우려고
어리석은 중생들의 재물을 빼앗고 인명을 살해하며 악행을 바르다고 주장하니,
아무런 변명도 못하고 고통을 당하는
죄 없는 창생들이 불쌍하고 가련하구나.
후천 정도령의 세상은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신명 아래 인명이 없느니라.
누가 누구를 받들며 누가 누구를 명하리오.
후천은 공정공평한 세상이요,
인존시대 사람이 으뜸인 세상이로다.
사람 자리 경시하면 그 모습이 악귀로다.
악귀 정체 분명히 알고 미혹되어 살지마소.
하늘 제자들이 천명을 받들어
천지구원의 대도로서 제세선화 홍익천지할 때,
그 奉天봉천은 하늘이 아니요 사람이로다.
선천의 운이 가고 후천의 운이 돌아옴은
人乃天인내천의 사람 자리를 찾아
영생불사 우주의 주인으로 다시 모시려 함이니,
제세선화 홍익천지 모른다면
사람의 하늘 자리는 악귀들이 빼앗아가리라.
인생고해 천지의 불행함이란
사람이 사람의 자리를 빼앗기고 마귀의 종이 되어
그 몸속에 흐르는 짐승의 핏자국을 지우지 못하고 살아감이니,
사람이 사람의 행세를 못하고
짐승의 탐욕으로 짐승의 행세를 하며 살아감이라.
사망의 권세를 쥔 악귀들이
사람의 탐욕을 이용하여 악귀의 배를 채우나니,
지혜로운 사람들은 악귀의 정체를 바르게 깨달아야 살길이 열리리라.
137. 古月遼東犯郭將軍고월요동범곽장군 尋萬大兵統率심만대병통솔하야 이끄시네.
아수라 악마들이 이 땅의 죄 없는 백성들을 미혹하여
고통으로 다스릴 때,
古月遼東犯郭將軍고월요동범곽장군이 출세하사
숨겨두었던 만만의 神兵신병들을 찾아서 통솔하여 이끄시네.
138. 不義者불의자를 嚴伐엄벌할제 頭上保角愛護두상보각애호하네.
세상을 미혹하는 패악자를 색출하고 엄벌로서 처단하시니,
가장 먼저 신선의 씨앗들을 보호하시고
애지중지 아끼시니 天恩천은이라.
139. 絶長保短善者扶支절장보단선자부지로 積惡之家無不殘滅적악지가무부잔멸리라.
이어서 아수라 악마의 우두머리를 처단하고,
죄없이 미혹되어 어두운 세상으로 끌려다니는
낮은 자리의 선한 백성들은 사랑으로 품으시고 보호하시며,
적악무도한 집안의 잔당들을 남김없이 멸하여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게 하시니라.
140. 身不離之頭流化신불리지두류화로 積善者적선자는 生생이로다.
하늘의 본성에서 멀어지지 않고
늘 마음속으로 하늘의 말씀을 좇아 세상을 위해 공의를 베풀며
積德적덕으로 積善적선하는 자는 하늘이 그 영혼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後天開闢經 Ⅴ (후천개벽경 5) - 桃仙堂 (도선당) 著
첫댓글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