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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이 주연한 영화 '블랙스완'의 한 장면
제 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나탈리 포트만이 크리스찬 디올 수석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유대인 비하 발언에 불쾌함을 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달 28일 최근 디올 향수의 모델로 발탁됐음에도 불구하고 존 갈리아노의 태도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나탈리 포트만은 "유대인의 긍지를 가지고 있는 개인으로서 나는 어떤 식으로든 갈리아노와 관련되지 않겠다(as an individual who is proud to be Jewish, I will not be associated with Mr Galliano in any way)"라고 전했다.
존 갈리아노는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서 유대인을 모욕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첫댓글 시오니스트 ㅗ
22222222222222 히틀러도 싫지만. 그것 만큼이나 싫은 시오니스트임.ㅗㅗㅗㅗㅗㅗㅗㅗㅗ
33333333얼마전에 시오니스트인거 알고 진짜 실망했음....끔찍.인종차별하는 인간들도 역겹지만 시오니스트도 그만큼 역겨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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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지들이 당한건 벌써 잊었나. 다른민족을 핍박하는거보면 상종못할민족인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