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xcAXSayD"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cAXSayD</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길 가다 쓰러진 30대 회사원, 3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 data-og-description="유족 "성균관대 졸업 후 AI 회사에서 근무하던 착한 아들" 길 가다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회사원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故"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cAXSayD"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9594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fCXT/dJMb8TBVf9L/6kLGTkZ5RGsppF5ZL6T3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20&height=293"><a href="https://naver.me/xcAXSayD"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cAXSayD"><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JfCXT/dJMb8TBVf9L/6kLGTkZ5RGsppF5ZL6T3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20&height=29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길 가다 쓰러진 30대 회사원, 3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p><p class="og-desc">유족 "성균관대 졸업 후 AI 회사에서 근무하던 착한 아들" 길 가다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회사원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故</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3fe71f80582e022506a84fefdf33fd37947a86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3fe71f80582e022506a84fefdf33fd37947a86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2216"></div><p style="text-align: center;"><br>(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길 가다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회사원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br><br>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故) 김문수(34) 씨가 지난달 아주대병원에서 심장과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23일 밝혔다.<br><br>고인은 지난 8월 길을 걷다가 쓰러진 채로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br><br>유족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씨가 다른 생명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br><br>고인의 어머니는 "평소 가족에게 내가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다른 가족들은 반대했지만 문수는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좋은 것 같다고 했다"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기증은 문수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br><br>이하기사링크<br><br><br><br><br>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
<!-- -->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젊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가기 왜쓰러졌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기글 알림 봇 🤖
* 여시 개인이 개발한 봇 입니다.
* 인기글은 최대 3번까지 기록됩니다.
* 다음카페 공식 기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 ========== ※ ==========
🎉 2025년 10월 24일 20시 → 인기글 12위 달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굴 이름 학교 너무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대학교때 오며가며 알고지내던 분이다.. ㅠ 마음 이상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