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유약하다
참기만 하고있다.
안철수를 너무 포용만 하고 있다 고
불만을 가진 지지자들
당내 몽니파들 .......단칼에 쳐내라
안철수 .................걷어차라 , 왜맨날 쓰레기한테 러브콜만 보내냐
이제는 칼을 휘두를 때다 , 언제쓸려고 칼집만 만지작 거리냐고,.
답답해하는 지지자들
답답한건 당신들 이다.
없는 칼을 자꾸 휘둘러라 하면
당신이 답답하지는게 아니라 그런당신을 보는 문재인이 답답해지는 거다.
문재인의 처지를 몰라도 너무모르는 지지자들이 하는 소리이다
문재인이 유약해서, 매번 안철수에게 손을 내밀고
진짜 성인군자같은 심성이라서 대표를 폄훼하는 안철수의 온갖 행태를
단칼에 내리치지못하고 맨날 질질 끌려다니는듯한 모양새를 보이고.
안철수는 명청한게 지주제도 몰라서
겨우 한자리수 지 지지율가지고 문재인한테 다이다이 뜨자고 건방떨고
세상욕 다얻어쳐먹는 김한길 주승용은 귀가 없고 눈이 없어서
지가 욕얻어 먹는줄모르고 맨날 난리 부르스 치는줄알고
그냥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
정확한건 새정치라는 당에서 문재인이 가지고 있는건 ....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거기다 근래들어 문재인에대한 호남민심이 문제가 있다는 신호가 벌써 들어 왔기 때문에
안철수나 몽니파들은 더 길길이 날뛰는것이고
문재인팀은 이 여론의 변화를 감지했기에
문-안-박연대 라는 돌파구의 애드블룬을 뛰운것이다.
같이 싸워줘야할 친문의원들은 납짝 엎드려있고
싸운다해도 전투력도 없고 ...
문재인이 가지고 있는건
야권지지세력들 과 야권지지 국민들 밖에 없다.
그거 하나로 지금 까지 버티고 있다고만 생각 해야 한다.
새정치 당대표요?
돈이 어느길로 들어오고
누가 들여오고
누가 샘파는지
이사람들이 매일 어디서 누구만나 무슨말듣고
누구랑 정치 속닥거리는지
어디에 줄서면되는지,,
안테나만 세우고 있는 의원나리들인데.......
이런 실질적인 내용장악을 아직 문재인대표가 하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그냥 당대표되면 당대표 맘대로 다할수있는데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다.
분기마다 새정치가 정부로부터 받는 46억...
새정치 당을 장악하고있는 힘의구조를 전혀 무시할수없다.
문재인이 실질적으로 당을 장악하려면
우여곡절 많은 과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하고, 시간이 필요하고
그래야 비로소 당을 장악할 힘이 생기는 것이다.
새누리당 인간들이 박근혜한테 슬슬기는 , 김무성한테 대들어도 지킬건 지키는이유가
박근혜가 김무성이 똑똑하고 ,도덕적이고 ,정치적이상과 비젼이좋아서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파워가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키워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탄, 돈을 분배해주기 때문이다
자리를 분배해줄 권한을 쥐고있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의 비정한 논리위에
강자로서 인정하기 때문에 슬슬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공동이익을 실현시켜주기 때문에 따르는 것이다.
능구렁이 9단 정치인들을 다룰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주 불리하게도 보이지만 어쩌면 총선전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
당이 깨져도 문재인이 당을 박살내는 주체가 되어야하고
화합을 해도 문재인이 중심이 되는 화합을 해야한다.
그래야 총선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점쳐본다
이런 도전없이
한놈두놈 똥탕튀기고 제목소리내며 슬금슬금 탈당하고 끼리끼리 찟어지다
결국 총선전 갈라서면 모든 책임이 문재인의 리드쉽부족 자질부족으로 몰려 독박쓰게 되어있다.
어떤 이유를 내세워서건 저들은 절대 문재인에게 협조하지 않는다
깨지는건 시간문제일뿐이다.
얼마전 문재인이 스스로 재신임을 묻겟다고 했을때.
이걸 비난하던 안철수가
이제와서 개혁전당대회를 열자고 한것은 기본도없는 양아치적 발상이지만 ,
오히려 안철수의 자충수로 역이용해야한다.
둘다 똑같은 말을 시기만 다르게 했을 뿐이다
다만 안철수는 지가 보기에 타이밍이 자신한테유리하다고 판단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대로는 당내 잡음을 절대 문재인 개인정치역량으로 해소할수 없다
그래서 안철수의 역제안에 시원하게 call해주고
민심의 칼을 이용해 저들을 절단내는 승부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안철수가 겁나서, 안철수가 저만한걸 요구할 깜냥이어서 안철수의 요구에
call하는게 아니다.
모든 갈등과 잡음을 한꺼번에 정리할 기회이기 때문에 call하는것이다.
문재인이 칼을 가졌다면 오직 한자루 " 민심의칼" 밖에 없다.
그걸 빌려쓸 기회라는 것이다.
첫댓글 무기수님 말씀대로 우리 지지자들은 어쩌면 정치 모릅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언어가 아니라 감정적인 언어로 반응하는 거구요.
지지자들의 이런 감정적인 언어에 반응하는 것이 결국은 정치 아닙니까?
속내를 모르고, 정치를 잘 모르고 악악대는 느낌이 있다하더라도...이것이 민심입니다.
이번에야말로 님이 말씀하시는 정당 내부의 힘의 원천부터 제대로 바꿔서 제대로 선명야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우린 우리의 언어로 악악대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전당대회 결과 나와도 달라질거 없이 계속 분열질 계속할거다 그리고 구태 꼰대들 나오는 전당대회 나오는 모습들 국민들한테 보여주면 참 좋겠다 제발좀 그만 손 내밀고 안철수 대신 안희정과 함께 가야 한다 그래야 미래지향적이다 총선이나 대선 충청권이 승부처인데 제발 안철수 좀 버리고 가자 제발 더려운 꼰대들 좀 버리자
무기수님의 말씀이 설마 전당대회로 승부보자는 걸까요?
전당대회는 야권 쪼개자는 선언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이고....
설마?
안철수를 누가 어떻게 버리라는 건가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미 안철수를 버린지 오래 되었고
다음으로 안철수를 버릴사람이 누구인가요
안철수버려야 할 사람은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공천개혁안에 동의하지 않는
새정치국회의원들이고, 문재인대표체제를 비토하는 세력들입니다
유권자인 그의지지자들 차례입니다.
새정치국회의원들이 안철수를 부추기고 있고 안철수는 그걸믿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야권 지지자들은 이미 그를 버렷지 않습니까?.
@무 기 수 그거 얼마 되지도 않는 세력이라는 판단이 선 겁니다.
이제 버려도 아깝지 않고.....그 지지자중에서도 꼭 그놈따라 움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이미 안철수는 대부분의 야권지지자들에게는 버려진 인물이고....스스로 인증을 끝냈으니 마땅히 그리 대접해야 한다는 거죠.
문재인의 무능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대표된지가 언젠데 아무것도 할수있는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오로지 민심의 칼밖에 없다라고 하니...헛웃음이 나오네요..
지도자는 자신이 길을 헤쳐나가는것이지 남이 길을 모색해주면 그건 지도자가 아니라 참모입니다....
당대표 됬을때 개혁을하고 혁신을하고 당내 분란을 일으키는것들 윤리위에 회부하고 당에 해당행위자는 면박을 줄수도 있어야하고 ...
당대표 면전 특히 카메라있는데서 사퇴하라고 대놓고 땡깡부릴때 눈만 껌뻑거릴것이 아니라 ...
어디서 함부로 그런 소릴 하느냐고 자릴 박차고 일어설 정도의 결기는 보여달라 이거죠.....
카메라 돌아가는 앞에서 굳이 반문들한테 그런소릴 들어도 참고 인내하는게 정치라면...
동네 초등학생 데려다놔도 그정도는 다 인내합니다....
당대표를 나갔을때는 비젼이 있어야하고 비젼을 현실화 시키는게 그가 할일이고 또한 지지자들인 우리가 요구할수 있는것이지...
지지자들이 뭘 모르고 도리어 답답하다하면서...민심을 이야기하는 이런 이율배반적인 말이있을까요 ?
@강이이강 지금은 고인이된 야권의 강력한 두지도자 김대중 김영삼....
평생을 투사로 살고 사선을 넘나들던 경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지도자가 되었지요
문재인은 공식적으로 정치입문 몇년째입니다.
이런분이 이만큼 할수있는건 그나름대로 역량이 있다는겁니다.
유불리를 따지지말고 부딪혀 닥치는대로 싸워서 이기는 길만이
압축적으로 리드쉽을 가지고 힘을 보강할수 있는 현실입니다.
이정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것은 대단한것이고
그힘으로 견뎌내야합니다.
@무 기 수 군부시대의 서슬퍼런 시대와 현시대는 현실적인 괴리가 있으니 김영삼.김대중과 비교는 쫌.....^^
전 문재인이 살길은 2012년부터 현재까진 인내하는 이미지를 보였줬으니 이제는 보여줄만큼 보여줬다봅니다
앞으로의 이미지는 강인하고 정의로운 이미지를 덧칠해야 당의간판이 될수있다봅니다...
물론 천성적으로 독하게 태어나질 못했으니...... 참모진들을 잘둬서 이미지변신을 꾀어야한다고 보는겁니다
그리고 문재인 스스로 알에서 깨기위해선 반문들과 대립각을 세우는것도 전략적으로 나쁘지 않고요
견디어 버티는 정치에서 헤쳐나가는 정치로 바꾸길 바라기때문에 변하길 바라는겁니다..
@강이이강 저도 그러길 바랩니다.
그러나 모든걸 한번에 바꿀수만 있다면 더 말해서 뭤하겟습니까.........
대통령 당선되는거보다 새정치개혁이 현실적으로 더 어렵다는게
현실 입니다.
@무 기 수 전 그 반대인데요...^^
새정연의원들보다 새눌당 의원들이 훨씬 더 강력한데 대통령보단 당대표가 더 쉽지 않을까요 ? ^^
말꼬리 잡는게 아니고 전 사실 당개혁도 이렇게 비주류에 휘둘리는분이 과연 대통령이 되어서 새눌당하고 붙어서 견뎌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강이이강 ㅎㅎ
그래서제가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문재인 지지자들이 미담처럼 얘기하는
"저분이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줄아나, 정치라곤 전혀맞지도않는
선비같은 분을 국민이 원해서 불러 나왔고 ...."
머 이런류의 말들입니다.
들어온이상 과거는 필요없습니다
죽기살기로 같이 싸워야하는일밖에 남은건 없습니다.
문재인대표가 아무리 변해도 중심을 결코 잃지 않는 존재란거 .....
이신뢰가 정치지도자로서의 비젼입니다.
@무 기 수 넹~~~ 변하지않는 문대표같은분이 정치를 꼭해야하는것이 맞는데..... 이상과 현실사이에서...........쩝....
앞으로도 지지는 변함없이 강력하게하겠지만.... 문대표 운영스타일이 내스타일과는 다르니 아쉬기는하네요...
저도 이 글에 공감.... 당안에서 영향력이 생길려면 시간이 흘러야 하고, 뿌리깊은 지지기반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러기엔 문재인 대표는 기반이 너무 약하죠.. 믿을건 국민 지지율 하나밖에 없음.. 어차피 흔드는 쪽이야 뭘하든 손해볼것 없다는 식이지만, 지켜야 할 쪽은 너무나 고려사항이 많은겁니다. 안타깝죠.. 그래서 흔드는쪽이 비겁하다고 말하는 거겠죠.. 써글.. 하지만, 안철수 주장 수용쪽은 아예 총선에서 개혁이란 말없이 그냥 기존대로 대충 공천해서 새누리랑 붙어서 처절하게 지라는 얘기죠.. 그래서 수용하면 안됩니다. 안철수 제안 수용은 바로 국민들에게 혁신 포기로 인식될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양이 특파원 !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가능하고 말이되는짓거리로 만들고 비젼을 제시하고.........
이런 반전의 드라마를 연출하는것이 새로운역사를 창조하는행위이고, 당대표의 리드쉽이고
이런 좋은 기회가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판깔렸는데 신나게 못놀아야할 이유도 없고
문재인 중심으로 선거분위기를 야권의 흥행대로 주도하여 끌고가는 길이라 보는데.....
맨날 주승용아웃 , 김한길,박지원아웃.....아웃만 외치면
저절로 야권주도의 선거지형이 형성되나?
지금 잘못하는놈 욕하는걸로 소일하기엔 시간은 문재인편이 아니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
냉정하게 볼때... 깊이 생각할만한 글 입니다.
감정적으로 안철수의 배팅에 호응 하는건 반대 합니다만,
이성적으로 그러한 판단을 하는 여러 정황은 정확하다고 생각 합니다.
유권자 대부분은 감성적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설득하는 노력없이 이성적 주장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그래서 아마도 문재인이 더 힘이 들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지자들 앞에서 안철수나 반문 들은 요단강을 스스로 건너갔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가는건 문재인 대표에게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일 심정입니다.
어쩔수 없어서 그런 다는거.....
이제는 문제일으키는 놈들 개별적으로 일일이 달래고 대응해줄 시간이 없습니다.
한데 몰아서 공동묘지를 만들어줄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누가보면 총선 한 2년남은줄 알겠습니다. 더이상 말하기엔 입이 아프네요. 문재인대표 옆에는 정말 아무도 없나요?
아무도 없다면 문재인이란 이름이 그들에게 쓸모가 없다는 뜻이지요. 우리는 더이상 신사를 원하지 않습니다.
총선 2년 남았지요 올해 1달 내년석달 .....총선이 내일이라도 가능합니다.
이걸못하면 하나마나한 총선될텐데 머이가 더큰문제일까요
@무 기 수 문재인의 가장 약점은 신사가 되고싶지 송곳이
되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송곳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달빛 사냥꾼 문재인은 송곳신사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철수를 쳐낸다는의미부터 좀 물어 보겟습니다.
1.출당
2.정치적으로 매장 ,정계은퇴,
문재인이 둘중 어느것을 할 능력이 있고 가능한일인가요?
박근혜도 유승민을 쳐내는 방법이
배신자는 국민들이 표로 심판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문재인이 할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해당행위로 징계하든지 출당조취취하면
그걸 심사하는 당내 최고위원회 윤리위원회부터 대표가 장악할수 있어야 하고
세로서 밀어내려면 친문의원들이 강력해야 하는데 ,,,,,,그런가요?
만약 안철수-김한길이 당대표되면 저보고 책임지겟냐고 물으시는걸 보니
김한길 안철수 세력이 걱정될정도의 세력인건 맞나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 문재인지지자들의견은 그들 세력이 찌그러 들었고
개혁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게 맞는겁니까?
그세력이 아직도 막강하다면 더더욱 전당대회해야 겟군요
안그러면 개혁진행은 어떻게하고 총선승리라는 저높은 산을 무슨재주로 문재인은 넘는 답니까?
@99프로 님은 안철수 한사람만 보십니까?
안철수가 저러는이유가 혼자힘으로 저런다고 봅니까?
당헌당규적용?
그걸누가 장악하고 있나요? 정청래사태때도 봤잖아요....
제가 이런주장한다고 제말에 무슨 영향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런 주장은 하지말라는 말...
나보고 잘못되면 책임질거냐고 물으시는거....
먼가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도 누가 먼가를 통제하는 흐름이 있다는건가.......
@99프로 위에 댓글단 분들은 찌그러든 안철수 세력이라하고
님은 안철수가 문재인을 잘라내고 자기세력을 당대표로 세울만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다....이런말인가요
그래서 문재인이 다시 당대표가 되지못할수도 있다 그런우려 인가요?
문재인이 스스로 재신임을 물은건 스스로 무덤팟던 행위가 되는건가요?
내가 책임져야 하나요? 재미있네요......
@99프로 결론적으로
님 말씀처럼 반문재인 세력이 당내에 이정도 존재하면 총선전 큰 내홍은 불가피하지 않습니까?
이걸 안고 총선 치루면
제가 보기엔 그 총선결과야 말로 전당대회보다 더 뻔한 결론이 날것이고 , 문재인의 리드쉽이 모든 독박을 쓴다는 얘기입니다.
문재인은 회생불능의길로 가는겁니다.
안철수가 , 조경태가, 누가 ..이러고 저러고 헤꼬지해서 안됏다....
다 물건너간 얘기가 됩니다.
안철수와 그외 비문들을 향해 문재인이 판을 흔들수 있는 유일한카드가 이것 밖에 없다고 보는 제입장입니다.
전체야권을 살리는일을 해야하는데 ............
이걸 못하게 됩니다.
@99프로 제가 그래서 답답하다는겁니다.
내칠세력이 나가주면되는데 문제는 절대 안나간다는 겁니다
자신들이 주인인데 주인이 왜 이사해야 하냐는 태도입니다.
왜 !! 당내에서는 자신들이 문재인을 이길자신이 있으니까요
그럼 문재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재인이 11차개혁안통과와 연계 자신의 대표신임문제를 물었잖아요
안철수세력, 비문들이 꼬리 내렸죠
이번에 안철수가 이걸 오히려 거꾸로 제안했어요
오히려 기회입니다
대표 재신임되면 그때는 문재인이 힘을 가지고 쳐낼수 있습니다.
총선전에 승부를 봐야한다는거죠
결코 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99%님 어쨋던 좀더 서로 생각을 다듬어 봅시다.
@99프로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룰전쟁으로 시간끌기하고 문재인 흠집내면서 총선 말아먹을 새누리 첩자같습니다 안철수를 믿고 내년총선 새누리 자신만만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