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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진짜 어떻게 장사해서 먹고 사는 건지 싶음 항상 사람 있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일단 젊은 사람들은 절대 안 들어갈 것처럼 생기기도 했고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신기하게 망하지도 않고 계속 그자리에 있음
알짜배기 단골장사…..가 아닐까 추측
ㅋㅋㅋㅋㅋ모야 내 머릿속이야? 나 어제 진짜 저 생각했는데
건물주가 하는 거 아닐까
나도 ㅈㄴ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엄마랑 얘기한적있는데 자기스타일이랑 맞는 옷집 찾으면 걍 시즌마다 거기만 가서 산다함
이거 단골 한명이 몇십만원치 사고 다른사람 소개시켜주고 그사람이 또 몇십만원치 사고 그럼 ㅋㅋ
나도 진짜 궁금해 근데 나이 불문 옷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안 망하나?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돈 잘번대 ㅋㅋ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 단골 몇명만 만들어놓으면 친구들 지인들 다 데리고온다했음 집으로 옷도 갖다준다고 하고
저기가면 위부터 아래까지 싹 코디해준대 그래서 장사 잘된다고 하던데
저런데가 오히려 잘될거같은데 중년분들은 인터넷으로 옷 잘 안사니까
나도 궁금했는데 어른들은 많이 간대 그리고 가격대도 꽤 있더라고 지하상가에서 파는 만원짜리 티셔츠 이런느낌이 아님그리고 어른들은 보통 온라인쇼핑 안하시고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셔서 아직도 잘 운영되는 것 같아
사족이 젊은사람 절대 안갈곳이라 하는데 타겟 자체가 젊은 사람아니고 젊은이보다... 저세대가 인구수가 훨씬 많고 그들이 돈 더 잘버는 경우도 많고 근데 온라인 쇼핑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니까 당연히 잘되는거지 지방이면 더 그럴수밖에 없고 ㅋㅋ 찐 돈되는 장사는 젊은층 타겟 아닌 서비스가 훨 많음...
친해지면..손큰 사장님이 반찬을 주신다죠..강남멋쟁이(가게이름) 사장님의 김치..
나도 궁금하더라
저기 너무 비싸던데 전에 생각없이 할머니 옷고르러갔는데 옷 세벌에 백만원정도해서 놀람
ㅈㄴㄱㄷ 헐 그렇게 비싸..?? ㅁㅊ 걍 백화점수준인데 그래도 팔리나보네..
단골장사인듯...그리고 비싸 예뻐서 물어봤다 가격듣고 깜놀함
ㅈㄴ군굼하네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저 나이대의 어르신들 옷 살 곳이 없어서... 아마도 잘 되지 않을까? 우리야 인터넷 편집샵 등등 많은데 어르신들은 골프웨어 별로고 탑텐 유니클로 별로고... 내 생각엔 그럴거같음..
우리엄마 저런 옷가게 했었는데 손님 대부분 동네 단골들이었고 한번 살때 겁나 많이 사갔어ㅋㅋ한번 오면 몇시간 머무르면서 수다 떨고 밥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울 고모가 저런 옷가게하는데 월순수익만 7,8백이심ㅋㅋㅋㅋㅋ동네 아주머니들 사랑방이야 저기대신 진짜 인맥관리를 미치게 잘해야함
저거 장사하는데 저번에도 댓글달았지만그렇게 많이 남지 않슨… 20퍼~30퍼 언저리 남음 ㅠ ㅋㅋㅋㅋ나이대가 거진 70대 이상인데 요 나이대 어머님들은 옷 살 곳이 별로 없음..백화점은 너무 고가고, 윤순영이나 김창숙 크로커다일, 마코 요정도 라인을 좋아라들 하심 너무 싸지는 않지만 살만한 가격대라 선호하심 ㅎㅎㅎ와서 제일 많이들 하시는말씀은 자식들이 백화점에서 옷사줬는데 비싼옷인데 마음에 안든다 이말을 제일 많이들 하심백화점옷 맘에 안든다도 팩트고 (어머님들도 본인들 스타일들이 있우심 ㅠㅠ 보통 자식들 눈에 예뻐보이는 옷보다 친구들 사이에 유행인옷 좋아하심)은근히 내 자식들이 백화점에서 옷사줬단 자랑도 섞인 말씀이라 넘 다들 귀여우심 ㅎㅎ
글고 어머님들도… 자기가 자기돈으로 옷 사고 쇼핑하는걸 좋아하셔서 친구들이랑 와서 옷 하나씩 사는 즐거움? 을 좋아하시는 것 같음주로 점심모임 하시고 삼삼오오 커피마실겸 놀러와서 사가다보니 저런 가게들이 오래가는 듯…ㅎㅎ 카페 겸 옷집 느낌이랄까
타겟이 젊은 사람이 아니라서.. 최근 피부과 평균매출 1위 찍은 동네가 강남 아닌 청량리인것도 ㅋㅋㅋ
헐 대박 이것도 신기하다
그냥 모여서 저기서 노시다가 하나씩 사가시던데 단골은 취향도 맞춰서 이번에 이거 들어왔는데 예쁠거 같다고 추천도 해줌
나 진짜로 너무궁금해
우리엄마 가게..ㅋㅋㅋㅋㅋ 많이 안남고 아는 사람만 오는데 한번올ㅋ대 여러벌 사가지고간다더라 그리고 인셀덤도 같이함…ㅠㅠㅠ다단계 ㅅㅂ
엄마친구가 막상 사왔는데 집오니까 안어울리는거같다고 엄마한테 주는 옷 보면 가격은 꽤 비싸고 질은 아리까리하긴 하더라...... 근데 거기도 거의 퍼스널쇼퍼였어... 걍 알아서 어울릴만한거 찾아놔주는..
어른들 사더라고ㅋㅋ 40대후반부터 50대가가장많고 60대도 좋아함ㅋㅋ주류가 5060엄니들인것같더라고아빠도 가끔 숙녀복말고 저런 매장에서 티셔츠나 바지삼ㅋㅋ
나도 항상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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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아주머니들 다모여계심..그리고 나 강남쪽 살때였는데 막 엄청 나이많은사람들이아니라 그냥 40대~60대까지 엄마들 다모여가지고 애들얘기도하고 밥먹고 간식먹고 옷도보고..명품짭도 가끔 떼오고 ㅋㅋㅋㅋ 니즈에맞춰진... 울엄마는 저기 아주머니들이랑 모임하면서 술도마시고 여행도다녔어...
울엄마가 사가더라
울엄마도 저런데 가는데 풀착장 맞춰주고 이런옷에 뭐 어울릴까하면 어디서 호러록 꺼내서 코디해주는데 백화점보다 저렴하고 너무 얄구진거 안갖다놔서 질도 괜찮음입소문나서 장사 잘되더라
동네사랑방임 ㅋㅋㅋ 가서 커피먹고 떡먹고 고구마 먹고 하시다가 맘에 드는 거 잇으면 하나씩 사심 ㅋㅋ
아는언니 어머님 장사하시는데 시간빼서 쇼핑하기힘드시다고 가게 근처 저런 옷집에서 옷 사입으시드라
일단 사장님이 ㅈㄴ 인싸여야할듯...?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붙임성좋고
아주머니 한명 단골되면 그분이 여러명 또 데꼬오셔서 맨날 거기가 만남의장이됌.. 그러면서 다들 수다떨다가 옷 보고 사고ㅋㅋㅋ 아는분도 엄청 돈버심.. 그리고 옷이 싼것도아님
나 딱한번 저런데서 옷산적이슨ㄴ데 너무맘레들엇엇음.. 니트였어
울 엄마가 저런거 했었는데 아주머니들 한번에 많이 사가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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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모야 내 머릿속이야? 나 어제 진짜 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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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단골 한명이 몇십만원치 사고 다른사람 소개시켜주고 그사람이 또 몇십만원치 사고 그럼 ㅋㅋ
나도 진짜 궁금해 근데 나이 불문 옷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안 망하나?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돈 잘번대 ㅋㅋ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 단골 몇명만 만들어놓으면 친구들 지인들 다 데리고온다했음
집으로 옷도 갖다준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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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가 오히려 잘될거같은데 중년분들은 인터넷으로 옷 잘 안사니까
나도 궁금했는데 어른들은 많이 간대 그리고 가격대도 꽤 있더라고 지하상가에서 파는 만원짜리 티셔츠 이런느낌이 아님
그리고 어른들은 보통 온라인쇼핑 안하시고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셔서 아직도 잘 운영되는 것 같아
사족이 젊은사람 절대 안갈곳이라 하는데 타겟 자체가 젊은 사람아니고 젊은이보다... 저세대가 인구수가 훨씬 많고 그들이 돈 더 잘버는 경우도 많고 근데 온라인 쇼핑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니까 당연히 잘되는거지 지방이면 더 그럴수밖에 없고 ㅋㅋ 찐 돈되는 장사는 젊은층 타겟 아닌 서비스가 훨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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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하더라
저기 너무 비싸던데 전에 생각없이 할머니 옷고르러갔는데 옷 세벌에 백만원정도해서 놀람
ㅈㄴㄱㄷ 헐 그렇게 비싸..?? ㅁㅊ 걍 백화점수준인데 그래도 팔리나보네..
단골장사인듯...그리고 비싸 예뻐서 물어봤다 가격듣고 깜놀함
ㅈㄴ군굼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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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저런 옷가게 했었는데 손님 대부분 동네 단골들이었고 한번 살때 겁나 많이 사갔어ㅋㅋ한번 오면 몇시간 머무르면서 수다 떨고 밥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울 고모가 저런 옷가게하는데 월순수익만 7,8백이심ㅋㅋㅋㅋㅋ동네 아주머니들 사랑방이야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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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장사하는데 저번에도 댓글달았지만
그렇게 많이 남지 않슨… 20퍼~30퍼 언저리 남음 ㅠ ㅋㅋㅋㅋ
나이대가 거진 70대 이상인데 요 나이대 어머님들은 옷 살 곳이 별로 없음..
백화점은 너무 고가고, 윤순영이나 김창숙 크로커다일, 마코 요정도 라인을 좋아라들 하심 너무 싸지는 않지만 살만한 가격대라 선호하심 ㅎㅎㅎ
와서 제일 많이들 하시는말씀은 자식들이 백화점에서 옷사줬는데 비싼옷인데 마음에 안든다 이말을 제일 많이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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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내 자식들이 백화점에서 옷사줬단 자랑도 섞인 말씀이라 넘 다들 귀여우심 ㅎㅎ
글고 어머님들도… 자기가 자기돈으로 옷 사고 쇼핑하는걸 좋아하셔서 친구들이랑 와서 옷 하나씩 사는 즐거움? 을 좋아하시는 것 같음
주로 점심모임 하시고 삼삼오오 커피마실겸 놀러와서 사가다보니 저런 가게들이 오래가는 듯…ㅎㅎ 카페 겸 옷집 느낌이랄까
타겟이 젊은 사람이 아니라서.. 최근 피부과 평균매출 1위 찍은 동네가 강남 아닌 청량리인것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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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5060엄니들인것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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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상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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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아주머니들 다모여계심..그리고 나 강남쪽 살때였는데 막 엄청 나이많은사람들이아니라 그냥 40대~60대까지 엄마들 다모여가지고 애들얘기도하고 밥먹고 간식먹고 옷도보고..명품짭도 가끔 떼오고 ㅋㅋㅋㅋ 니즈에맞춰진... 울엄마는 저기 아주머니들이랑 모임하면서 술도마시고 여행도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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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옷에 뭐 어울릴까하면 어디서 호러록 꺼내서 코디해주는데 백화점보다 저렴하고 너무 얄구진거 안갖다놔서 질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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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랑방임 ㅋㅋㅋ 가서 커피먹고 떡먹고 고구마 먹고 하시다가 맘에 드는 거 잇으면 하나씩 사심 ㅋㅋ
아는언니 어머님 장사하시는데 시간빼서 쇼핑하기힘드시다고 가게 근처 저런 옷집에서 옷 사입으시드라
일단 사장님이 ㅈㄴ 인싸여야할듯...?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붙임성좋고
아주머니 한명 단골되면 그분이 여러명 또 데꼬오셔서 맨날 거기가 만남의장이됌.. 그러면서 다들 수다떨다가 옷 보고 사고ㅋㅋㅋ 아는분도 엄청 돈버심.. 그리고 옷이 싼것도아님
나 딱한번 저런데서 옷산적이슨ㄴ데 너무맘레들엇엇음.. 니트였어
울 엄마가 저런거 했었는데 아주머니들 한번에 많이 사가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