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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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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빠더너스 문상훈 호주 홈스테이 당시 엄마 일화.jpg
낯익은사람 추천 0 조회 39,386 25.10.25 21:08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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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5 21:09

    첫댓글 ㅠㅜㅜㅜㅜ엄마...

  • 25.10.25 21:11

    아줌마는 왜 안 된다 한 거야..? 수신자 부담 전화였나? ㅠ 결국 전화통화는 했을지 궁금

  •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문상훈 댓글보면 진짜 개잘한다고
    나도 엄마랑 대학교 졸업하고 디즈니랜드 갔는데 나는 그냥 입장했는데 가방에 셀카봉 금지인데 걸렸나봐 엄마는 당황해서 아아아 허공짓어서 왜 엄마 안와 ㅡㅡ 이랬는데 엄마가 손짓하는거야 그래서 엄마 왜 내가 있는데 왜 내이름이라도 부르지!!! 하니까 야! 나 막 외국어로 막 말하니까 막 ㅠㅠㅠㅠ어우어 허공짓었다고 하는데 생각난다 ㅠㅠㅠ 그런데 문상훈은 초딩때잖아 ㅠㅠㅠ 진짜 너무 그리울것같아 진짜 준비하고 준비한건데 너무해

  • 25.10.25 21:15

    영어잘한다고? 쟤 카투사출신임

  • 아 막 ㅋㅋㅋㅋㅋ문쌤 보면 어눌 어눌 하는데 뉘앙스가 바보인척하는거지 진짜 오해할까봐 문상훈영어진짜 개잘해 ㅠㅠㅠ

    카투사 진짜 라떼는 엄청 잘하는건데 왜?

  • 25.10.25 21:29

    @답답얌전 그냥 원댓 여시가 말하는 일화에 집중해주면되지 왜 영어잘하네마네 갈리를하는거야...? 초딩때면 문상훈이 영어를 잘하던가못하던가 상관없이 보호자에게 전화연결도 못하게하는....저 때 마음과 원댓여시 디즈니랜드갔던 일 얘기 들어주면되는거잖아


    부모님이 약간 무력해지는 그 순간?마음 무너지는거같음ㅠㅠㅠㅠㅠㅠ원댓여시 마음 안 좋았겠다ㅠㅠ

  • 근데 허공짓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당황한다 같은건가??!!

  • @연금복권당첨되는여시 왜 안와 해서 뒤돌아보니까 엄마가 말도 안하고 막 그 신호수같이 그러더라뭔가 위에 여시가 말한것 처럼 나한테 엄마는 엄청 큰 사람이였는데 무력해진 순간이 지금은 마음이 아파

  • 25.10.25 22:17

    @답답얌전 저 일화에 문상훈 영어실력이 어떤지가 뭐가 중요한지ㅠ..

  • ㅅㅂ.. 본인도 자식 키우면서 어쩜 저럴까..

  • 25.10.25 21:12

    ㅠㅠ

  • 25.10.25 21:12

    엄마ㅠㅠ

  • 25.10.25 21:12

    요즘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국제전화를 받는사람도 돈이 들었던듯.. 아니 근데 돈을 떠나서 초등학생 외국인이 우리집에 있는데 전화통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저녁에 잠깐 보호자랑 통화도 못하게하나.. 진짜 야박하다

  • 25.10.25 21:13

    국제전화 돈 얼마나 나온다고 ㅅㅂ 그걸 막냐 ㅠㅠ

  • 25.10.25 21:16

    홈스테이 주인중에 멀쩡한사람이 있긴 한걸까... 내친구도 옮기는 집마다 고생고생 생고생 다했던데

  • 25.10.25 21:16

    아니 돈은 달라고 하든지 하면 되지 엄마가 애랑 통화하고싶다는데 그걸 막아

  • 25.10.25 21:17

    좀 홈스테이 하는 가정이 가난한 가정이 많아서 그런가 왜케 야박하냐

  • 25.10.25 21:19

    ㅠㅠㅠ엄마 ㅠㅠㅠ

  • 25.10.25 21:23

    아씨 ㅠ

  • 25.10.25 21:24

    ㅠㅠㅠㅠㅠㅠㅠ엄마

  • 25.10.25 21:30

    홈스테이 하는 주인들은 웬만하면..다 이상한듯 돈내고지내는건데 노예 부리듯 생각하더라

  • 25.10.25 21:32

    에효ㅠ

  • 25.10.25 21:33

    ㅜ문상훈 어머니 일찍 돌아가신걸로 알고잇는데.. 저런 일화가 마음속에 되게 남아잇겟다..

  • 25.10.25 21:35

    아나 슬퍼서 두번은못보겠다...ㅠㅠ

  • 25.10.25 21:36

    이 이야기 문득문득 생각나가지고 운전하다가도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

  • 25.10.25 21:39

    ㅠㅠㅠㅠㅠㅠ

  • 25.10.25 21:39

    진짜 돈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아닌듯하면서도 눈치주고 구박하는 홈스테이맘들 많음ㅜ진짜 넘 맘아프다ㅜ

  • 25.10.25 21:46

    지하철이야 눈물아 눈치챙겨

  • 25.10.25 21:53

    아….

  • 25.10.25 2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10.25 22: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10.25 22:07

    맘아프가 ㅜㅜㅜ

  • 25.10.25 22:13

    ㅠㅠㅜㅜ ㅠㅠ

  • 25.10.25 22:14

    에바네 눈믈 ㅈㄴ고인다

  • 25.10.25 22:18

    아 눈물나..

  • 25.10.25 22:52

    ㅜㅜㅜㅜ 눈물..

  • 25.10.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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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25 23:08

    아 그거 통화 얼마한다고 같은 엄마면서 못받게해 진짜
    너무한다

  • 25.10.25 23:09

    잘못얘기해서 못 알아들었을 까 했겠지? ㅠ힝.. 외국에 전화하는 거 부터 얼마나 용기인데…

  • 25.10.25 23:28

    홈스테이라는게 결국 가족이 사는 집 안에 외국인 하숙생을 들이는거라 돈 한푼 아쉬운 사람들이 하는거니까...문상훈은 얼마나 마음에 남았을까? 고3때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마음고생 많았겠다...

  • 25.10.25 23:28

    눈물 또르르 흘리는 중 .. 일찍 돌아가셨구나 .. 더 사무치겠다

  • 25.10.25 23:54

    나도 고작 일년가는 그상황이 심지어 남의집도 아니고 친척네로 가능거여ㅛ는데 공항 앞에서 진짜 출국게이트에서 전나 눈물나더라
    내년말~내후년초에 이민으로 진짜 나가서 최소 2년동안은 안들어올생각인데 벌써 깜깜하다

  • 25.10.26 00:00

    전화도 못받게 하냐 나쁜것들...내가 다 속상해

  • 25.10.26 00:05

    아 개열받네 그걸 못받게해?

  • 25.10.26 00:13

    아 슬퍼ㅜㅜ

  • 25.10.26 00:46

    나 때는 방학 때 필리핀 가는 게 유행이었는데 가서 밥 잘 나왔는데 내가 성장기고 원래도 많이 먹어서 내 기준 배고팠었나봐 중간쯤에 생일이라고 잠깐 한국에 전화하게 해줬었는데 내가 해맑게 얘기하다가 근데 배고파! 이랬대 그뒤로 엄마가 밥 먹을 때마다 울었대 내 배고파! 소리가 맴돌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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