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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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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만약 내게 살가운 그녀가 생긴다면.
퍼펙트 추천 0 조회 223 10.05.24 20: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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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4 21:12

    첫댓글 더 나이드신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화 나실듯해요!!~~ㅎㅎ
    요즘 환갑은 나이로 치지도 않는다는데~~벌써 나이드신분 흉내 내시니요!!ㅎ
    꿈이 아니라 현실로 그렇게 되시길!!고운인연 만나세요!

  • 작성자 10.05.24 22:59

    그러게요 저도모르게 그만 영감님 글처럼 되어버렸내요 암튼 고맙습니다.

  • 10.05.24 21:22

    퍼팩트님 자신이 퍼팩트 하잖아요 무얼 걱정하세요 고운인연은 얼마던지 있어요 ,
    힘내시고 도전해보세요.~~~~~

  • 작성자 10.05.24 23:02

    진정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글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그렇지요 저에 닉내임이 퍼펙트 이니까요
    봄향기1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10.05.24 21:43

    아지매는 아무나 꼬이남요 고미님 같이 적극적이고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오는 열정이 있어야지요 뇨자는 분위기에 뿅가지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 델구가서 러브샷이 짱이요 ㅎㅎㅎ

  • 10.05.24 21:58

    ~샘님 뭐 그런다고 여자가 넘어 가나요, 느낌이 통해야지요. 진심이 보여야 인연이 되던지 안되던지... 사랑은 쉬운게 아니랍니다. 퍼펙트님 언젠가 그 진심 알아줄 여인이 있을테니 기운 내세요.

  • 10.05.25 01:41

    진한 커피님 오륙도 막배타고 들어가 무박2일이 짱이요

  • 10.05.25 09:38

    ㅎㅎㅎㅎ 못말리는 뿅샘님!!

  • 10.05.25 10:39

    바닷가에서님 못말리면 바닷가에서 뒤집어 말리지요 ㅎㅎㅎㅎ

  • 10.05.24 22:14

    ㅎ<수현님.봄향기님.뽕샘민>회원님 중 구혼 손길 한번 잡아 주세요 참 좋은분 그냥 두시면 외로움 우울증 오면 어째요 5060 여성회원으로서 책임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 좋은분 소개 해 주시지요

  • 작성자 10.05.24 23:06

    갓바이님 좋은분이라 여겨주심에 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님의 답글을보니 마음이 비단결 갔으신분 임에
    분명 하내요 고맙습니다.

  • 10.05.24 22:01

    글을 처음 읽을때 이분이 아마도 한 고희는 되셨나 보다..라고 지레 짐작을 했네요..(죄송)~ 그런데 글의 말미에서 보니 이제 내년에 회갑을 맞이한다구요? ㅎㅎㅎ 그럼 지난해에 회갑을 지낸 저는 어떡하라구요~ 퍼펙트님 아직 청춘이시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상상 많이 하시고 자신있게 대쉬도 해 보세요~~^*^

  • 작성자 10.05.24 23:09

    내~에 은숙님 말씀에 자신감과 용기가 솟내요 늘상 좋은답글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5.25 08:50

    은숙씨 시원한 해답 박수 보냄니다. 하지만 부끄러움 많은 사람 못합니다. 은숙씨게서 회원 한분 중제 역활 - - -복 받습니다

  • 10.05.24 22:18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답니다. 두드리는자에게 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 60 부터이니, 퍼펙트님 힘 내세요~! 고운 인연 만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 작성자 10.05.24 23:12

    허브향기님 축원은 반쪽을 만난후에 해주시구요 인생은60부터 멋진 이야기 진정 고맙습니다
    늘상 허브향기님깨 행운이 함깨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4 23:38

    에버그린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전 그것두 모르구 마우스한테 마구마구 화풀이를 했답니다 지금보니 왼쪽 하단에 ctri 라는 키가있내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제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5.25 00:09

    의앙! 언능 일라주시지요. 지도 날아간글 땜시 얼마나 심통이 놨었는디..ㅠㅠ 감사해요.

  • 10.05.24 23:38

    ㅎㅎㅎㅎㅎㅎㅎ살가운 그녀가 생긴다면 ㅎㅎㅎㅎㅎㅎ생길것입니다 아주 살 가운 그녀가 지가 빌어드릴께예 그러면 분명 생길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5.24 23:43

    언제나 한결같은 우리고미님 반가버요 다른사람도 아닌 고미님이 빌어 주신다니 분명 생기겠죠 암튼 반가버요
    우리 전체정모때 고미님과 나 퍼펙트 사나이끼리 뜨거운 포옹이라도 하고싶내요.

  • 10.05.25 00:11

    ㅎㅎㅎ 오라버니 채윤이도 가게되면 같이 아주 뜨거운 포응해요.~~ㅎㅎㅎㅎ헉!! 클라겠당! ㅋㅋㅋㅋ건강이 최고 이니 운동열심 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시어요.늘~~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10.05.25 00:30

    채윤님 닉내임이 넘 예뻐요 전체 정모때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날 제가 카메라장비 가저가니 예쁜사진 많이 찍어드릴 깨요
    그날 꼭 뵈도록 부탁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10.05.25 00:14

    마음이 젊어신 퍼펙트님 원하는 그런 만남이 이루시길요...다섯가지 음식을 조리 할 수 있으니 대단하십니다 주부경력 28년 저보다 한 수 위랍니다

  • 작성자 10.05.25 00:22

    안녕하세요 정동진님이 올리셨던 김경남의 님의향기 여전히 잘듯고 있습니다 글세요 제가 조리한 음식을 같이 맛있게 먹어줄
    누군가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텐대요 만약 생긴다면 저에 조리솜씨를 한껏 발휘해 보렴니다 고맙구요 늘 행복하세요.

  • 10.05.25 04:53

    퍼펙트님...힘내시고요...혼자라는 외로움은 가슴을 텅 비게 만들지요...그것도 배신의 상처를 안고 사신다니 맘 아픕니다.
    좋은분이 어디에선가 선녀처럼 나타나시길 빕니다. 꼭 그러실꺼에요...전 지금 수소문 하러 길 떠납니다. 기다리세요~ㅎㅎ

  • 작성자 10.05.25 07:23

    저의 넊두리같은 글을 읽의시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용기주시는 답글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평안함과 행복이 함깨하시길.

  • 10.05.25 05:42

    살가운 그녀...... . 누가 퍼펙트님의 살가운 그녀로 다가 갈런지요...... . 소중한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10.05.25 07:27

    살가운 그녀 좀 그렇지요~상상에 나레를 펴다보니 제목이 그리 되어버렸내요 암튼 고맙습니다
    한결같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10.05.25 08:52

    예쁘고 ..자상하고 ..멋진 아짐매가 꼭 나타날거예요~~그리고 만나기전에 이별은 생각하지 마시구요...예쁜사랑 꼭 이루시길 빌어 드립니다~~

  • 작성자 10.05.25 12:44

    그렇게 배려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소리님 말씀대로만 된다면 세상다 거머쥔 그런그분 일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10.05.25 09:41

    정모에 나가시면 좋은일이 있을듯합니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시고 열심히 활동하시길 권해봅니다

  • 작성자 10.05.25 12:46

    고맙습니다 저두 전체정모에 대한 기대가 크답니다 사진을 부탁하신분도 몇분되구요
    언제나 한결같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5.25 10:29

    누구나 상상은 다 한답니다 상상속은 늘 행복만을 그릴수 있으니까요 퍼펙트님 힘내시고 기다려보세요 금방 생길꺼예요 살가운 아지매가 ㅎ

  • 작성자 10.05.25 12:49

    띠뚱님 고맙어요 상상의 나레를 펴는 동안 만이라도 행복해 보려구요 님의 말씀에 또한번 힘을내 봅나다
    감사합니다 늘상 행운이 함깨하시길 바랍니다.

  • 10.05.25 13:53

    2, 3 번은 제가 좋아 하는 음식인데 먹고 싶네요 .ㅎㅎㅎ 기운 내세요.

  • 작성자 10.05.25 14:01

    가희님 2번은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구요 3번은 아주손쉽게 가장 자주해 먹지요 기화가되면 솜씨자랑 한번쯤 하고프내요
    기운 복돝우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밝은 햇살처럼 행복하시길...

  • 10.05.25 22:25

    할매 잔소리가 무서워 가출하고 싶었는데.....페펙트님의 글을 읽으니...참고 견뎌야 할까 봐요.....

  • 작성자 10.05.25 23:45

    그렇습니다 잔소리로 듯지마시고 아름다운 꽤꼬리 소리라 생각하세요 있을때 잘해라는 어느가요 처럼 뻐저리게 느낌니다
    코발트님 늘 금슬좋은 부부로 사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5.26 10:15

    올리신 글과 댓글을 보며 읽어 내려오다 보니 제가 하고픈 말을 다들 하셨으니 저는 그냥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라구요, ......

  • 작성자 10.05.26 14:26

    우선 방장님깨 감사드리고 싶구요 늘상 관심 주심에 고맙습니다.

  • 10.05.26 17:57

    ㅎㅎ 1.2.3.4.5. 모두 할줄 모르는 이 아짐 기를 팍 팍 죽이시네요 대 단 하 십 니 다.

  • 작성자 10.05.26 18:25

    괜한 말씀을 요 3번 만들줄 모르는 주부님이 세상에 어디있어요 다 아시면서 암튼 좋은평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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