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하게 하였더라
역대하 32장 30절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물을 다윗 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히스기야가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였더라.”
이 말씀은 히스기야 왕이 예루살렘의 물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기혼 샘의 물길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준비가 함께 나타납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공격을 앞두고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동시에 현실적인 방어와 물 공급을 준비했습니다(대하 32:2–4).
“형통”은 단순한 물질적 성공이 아닙니다.
본문의 형통은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맡겨진 일을 지혜롭게 감당한 결과라는 문맥에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앙은 기도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지혜롭고 성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본문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401장)
첫댓글 역대하 32장 27-31절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 떼의 우리를 갖추며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부터 다윗 성 서쪽으로 곧게 끌어들였으니 히스기야가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