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약 30만원 정도만 주면 국경이 그냥 열린다고 봐야죠." 최근 온라인 스캠 범죄가 국제적으로 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를 주요 무대로 삼던 범죄조직들이 태국, 미얀마 등 주변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국, 미얀마 등 일부 국경의 경우 이들 범죄조직들이 국경수비대에 뇌물을 주고 정식 출입국 수속 없이 왕래를 하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캄보디아발 범죄가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본지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태국과 미얀마 사이 국경의 경우 8000바트(약 32만원)만 내면 여권 확인을 비롯한 정식 출입국 수속 없이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진심 저기서 한국인들이 세력 키웠으면
동남아 다음은 한국일 수 있었다고 생각함..
얼른 족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