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を書いたら 叱られる
電話をかけても いけない
ホテルで逢って ホテルで別れる
小さな恋の幸せ
ごめんなさいね 私 見ちゃったの
あなたの黑い電話帳 私の家の電話番号が
男名前で書いてある
奪えるものなら 奪いたいあなた
そのために 誰か 泣かしてもいい
奪えるものなら 奪いたいあなた
一度でいいから
あなたの肌に 爪をたてたい。
あなたは 私の宝もの
私は あなたの何なの
ホテルで逢って ホテルで別れる
小さな恋の お相手
ごめんなさいね 私 見ちゃったの
あなたの家の 日曜日
あなたは庭の 芝をかっていた
奧で子供の 声がした
奪えるものなら 奪いたいあなた
そのために 誰か 泣かしてもいい
奪えるものなら 奪いたいあなた
一度でいいから
あなたと街を 步いてみたい。
奪えるものなら 奪いたいあなた
そのために 誰か 泣かしてもいい
奪えるものなら 奪いたいあなた
一度でいいから
あなたの肌に 爪をたてたい。
[내사랑등려군] |
편지를 쓰면 야단맞는
전화를 걸어도 안 되는
호텔에서 만나서 호텔에서 헤어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행복
미안해요,저 보아 버렸어요
당신의 검은 전화번호 수첩에 내 집 전화번호가
남자 이름으로 쓰여 있는 걸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몸에 손톱 자국을 내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보배
나는 당신의 뭔가요
호텔에서 만나서 호텔에서 헤어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상대
미안해요,저 보아 버렸어요
당신 집의 일요일
당신은 정원의 잔디를 깎고 있었고
안에서 아이들의 말소리가 들렸어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당신과 거리를 걸어 보고 싶어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몸에 손톱 자국을 내고 싶어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감사합니다
편지를 쓰면 야단맞는
전화를 걸어도 안 되는
호텔에서 만나서 호텔에서 헤어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행복
미안해요,저 보아 버렸어요
당신의 검은 전화번호 수첩에 내 집 전화번호가
남자 이름으로 쓰여 있는 걸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몸에 손톱 자국을 내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보배
나는 당신의 뭔가요
호텔에서 만나서 호텔에서 헤어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상대
미안해요,저 보아 버렸어요
당신 집의 일요일
당신은 정원의 잔디를 깎고 있었고
안에서 아이들의 말소리가 들렸어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당신과 거리를 걸어 보고 싶어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몸에 손톱 자국을 내고 싶어요…
몇군데 수정을 하였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立花淳一 타치바나 준이치 1959년 일본 엔카·가수,원창곡은 구할 수 없음。
1984年2月21日 c/w“泣いて人妻”ジャンル発売。
立花淳一1985ロマンスb2別れるなら今夜b3
立花淳一1985ノムハムニダb5
너무합니다:김수희 1978년 발표,윤항기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