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석자</p><p>승은, 성은, 성훈, 수한, 세광, 성준, 예진, 명지, 해리, 태현, 기혁, 하영, 수정, 은빈, 근호, 승호</p><p>(석재, 하선 셀모임 불참) + 기혁 친구 현</p><p> </p><p>***<br>개인적으로 좋았다 <br>기도회도 간단하게 있고 진짜 엠티같아서 좋았다 <br>진행해 준 이수한전도자님께 감사 <br>은빈 명지 수한 더 친해지고 싶다 <br><br>***<br>하선이의 부재... 아파서 너무 아쉬웠다 <br>다들 피곤한데도 예배에 다들 와서 너무 좋았다 <br>의외로 빡셌다 <br>친했던 사람과 더 친해졌다 <br>명지와 가위바위보를 많이 했다 <br>유익했다 <br><br>***<br>태현이와 동감 <br>놀지 못할 꺼 같았지만 너무 잘 놀아서 좋았다 <br>살찐 것 같다 <br>얘기를 많이 안해봤던 은빈이와 얘기해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br>명지와 더 친해지고 싶다 <br>셀원들이 사정이 많아서 자리를 많이 비웠지만 담담히 지켜준 근호가 있어 좋았다 <br><br><strong> </strong>***<br>어제 저녁부터 참여했지만 좋았다 <br>단톡방에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좋았다 <br>큐큐.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돼서 좋았다 <br>수한 더 친해지고 싶다 <br></p><p><br></p><p>*** <br>재밌었다 <br>음식만들기 레크레이션 <br>다음에 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br>근호와 더 친해지게 된 것 같고, <br>태현이와 더 친해지고 싶다 <br></p><p><br></p><p>*** <br>타이트하지않은 스케쥴이 좋았다 <br>큐큐할 때 너무 피곤해서 아쉬웠다 <br>두루두루 친하지만 더 허물이 없이 친해지게 된 것 같다 <br>어색한 사람들끼리 조가 됐어도 잘 진행됐고 <br>잘 챙겨줘서 고맙다 <br>하계에도 불타는 수련회가 됐으면 <br>보람차고 뿌듯하고 따뜻했다 </p><p>승은님과 더 친해졌다 스킨십도 하고 이젠 물기도 한다<br>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명지 물수있는 그날까지 얍! <br><br>***<br>더 늦게 오게 될 예정이었는데 일찍 오게 돼서 <br>오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br>궁금했고 자기 나름대로 삶이 있었는데 큐큐를 통해 알게 됐다 <br></p><p><br></p><p>*** <br>어디 안가고 교회에서 3일 간 했는데 <br>휴식하는 기분 청년부와 오래 함께해서 좋았다 <br>여유있는 스케쥴 지치지 않았다 <br>팀빌딩도 좋았고 큐큐도 좋았다 <br>다른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게되서 <br>은빈이와 명지와 더 친해지게 된 것 같다 <br></p><p><br></p><p>*** <br>청년 속에서 함께 했는데 좋았다 <br>정적인걸 좋아하지만 <br>세광 하영과 많이 친해지게 돼서 좋았다 <br>그룹으로 해서 그룹별로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br></p><p><br></p><p>*** <br>사진이 올라와서 좋았다 <br>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어서 <br>시간이 비었는데 올 껄 그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br>시험이 끝나고 있을 수련회에는 꼭 참여하고 싶다 <br></p><p><br></p><p>*** <br>엠티에 참여하지 못할 뻔 했는데 <br>하나님의 은혜로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br>재밌었다 <br>내년에 한다면 더 잘 참여할 자신이 있다 <br></p><p><br></p><p>*** <br>여유있다고들 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빡빡했다ㅋㅋㅋ <br>오면 좋은 공동체 <br>내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좋았다 <br>자매들과 친해지고 싶다 <br>더 알아가고 싶다 <br></p><p><br></p><p>*** <br>음식만들기 <br>팀당 2만원이었는데 질이 아주 좋았다 <br>레크 가위바위보 두시간동안 했는데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br>팀빌딩도 재밌었다 <br>팀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아서 좋았다 <br>나눔 시간에 명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다 <br>말도 편하게 하게 됐다 <br>우성 명지 친해졌다 또 더 친해지고 싶다 <br><br>***<br>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아해주어서 감사했다 <br> 관계가 어색하던 친구들의 관계가 열렸고 근황을 들을 수있어서 좋았다 <br>QQ를통해서 서로의 신앙상태와 이곳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꼈다 <br>팀빌딩을 통해 고질적인 청년 공동체의 문제점과 </p><p>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p><p>그 사람들에게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게 된 것 같다 <br>퀄리티 있는 요리 대결이었다 <br>해리랑 좀더 친해졌고 나를 진지하게 때리게 되었음 <br>승호 태현 친해지고 싶고 5~10%정도 더 친해진 듯함 <br><br>***<br>일단 너무 좋았다 </p><p>역시 우리교회 청년부는 먹을거에 있어서 너무 풍족함. <br>너무나 감사하게도 따뜻하게 잘 자고 <br>청년들과 재미있게 지냈던 3박5일이었던거 같다. <br>친해지고 싶은 사람: 우성이랑 주영이</p><p><br></p><p><br></p><p><br></p><p>매터셀, 도담보담셀, 귀러기셀이 모두 모여</p><p>MT 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p><br></p>
<!-- -->
첫댓글 우와 정리하고 타이핑하고 올리느라 너무 수고 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M. T였던거 같아 감사 하네요~^ ^
네 감사합니당~^^
희망 청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