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하듯 하라'라는 QT를 읽고 실천을 하기위해서 생각을 해보니
내가 그 동안 주님을 어떻게 대했나 주님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이 어떠했나
의문이 들더군요. 정말 겉모습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을 대하지는 않았나
언제나 습관처럼 외치지는 않았는지 마음으로 하기보다는 머리속 생각에
사로잡히진 않았나 제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반성을 한 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주께 하듯이 샹냥하고 친절히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머리는 아는데 왜 몸은 않되는지...정말 답답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하루 하고도 4시간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될 수 있도록 몸 뿐만아니라
잎으로는 주님과 함께함이 생활화 되도록 해야겠다.
첫댓글 넌 지금도 친절해 ㅎ 주님이 너와 함께 해주실거야..ㅎ
원겸이 지켜보겟어ㅋ
친절한 원겸오빠 ! ㅋㅋㅋ 영웅오빠 오빠도 지켜보겠어
중고등부 학생님들은 다들 착해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
원겸오빠! 항상 우리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주세요*^^* 너무 착하시고 또 찬양도 너무 잘하시고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원겸오빠! 주님께서도 기뻐하고 계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