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방송(99.1)의 아침 프로그램 '창호에 드린 햇살'에서
'음악공방'코너를 맡아 격주로 출연합니다.
한 주는 제가, 한 주는 우크렐레 판소리 하시는 황애리 씨가 나오고요.
소소한 주변의 이야기, 같이 살아가는 사회의 이야기를 소재로 노래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내일은 첫번째 시간! '창호에 드린 햇살'을 위한 '햇살쏭'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아침 8시! 본방 생방 사수!!! 실시간 문자와 덩더쿵플레이어(국악방송 전용앱) 문자참여 가열차게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얼씨구 ~^^
어쿠, 미리 알았으면 오늘 꼭 들었을텐데요^^
다다음주엔 꼬옥~♡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국악방송 '창호에 드린 햇살'의
'음악공방' 꼭지에서
민아 님의 '햇살송' 잘 들었습니다~^^
곡도 좋았지만 가사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창호' 프로그램의 개성을
햇살의 성품에 빗대
아주 적확하게 표현하셨더라구요~
'창호'를 하도 오랬만에 듣는 바람에
프로그램 시작하지마자 문자를 보냈는데
예전 번호였던 9910으로 보내는 바람에
나중에 다시 0302로 보내는 해프닝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