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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
긍께 준비가 미숙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거임. 겉멋만 들은 뇌없는 좌파들의 실패작이지. |
2011.05.13 22:40 | ||
너는 누구냐? |
짱깨가 점령한 캐나다, 히스패닉이 급부상하는 미국에 아랍종자들로 미쳐돌아가는 유럽국가 특히 프랑스 얘네는 명백히 실패임. 우리도 저런 꼴 나면 안되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된 기반도 없이 일을 저질렀으니 잃어버린 10년에 싸지른 똥이 너무 많다. |
2011.05.13 22:42 | ||
karl |
아니, 애초 부터 다른 인종, 문화, 정체성, 역사, 언어 가 다른 두 민족집단들이 서로 융합되어서 잘 산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 옛날 처럼 복속 시켜서 힘으로 지배 했으면 모를까 현실에서는 그저 이상일 뿐.. 심지어 애초 부터 이민자들로 구성 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도 인종차별이나 인종 갈등으로 시끄럽고 인종끼리 따로 놀아서 융합이 안되어서 문제인데 게다가 우리나라가 국제 결혼율 10%가 넘는데 미국만 해도 흑,백 간의 결혼율 2.4%임. 그 정도로 인종간의 융화는 매우 어렵고 다문화는 사실상 실패한 정책이라는 거지. 일종에 현실에서는 끝 없이 분란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은 하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여기고 있는 것 처럼 그저 이것도 이상주의적 망상인거 같아.|119.64.***.*** |
2011.05.13 22:47 | ||
너는 누구냐? |
솔직히 말하건데 나도 다문화 정책 존나 싫다. 실패한 거 맞고 안했으면 좋겠다. 근데 세계흐름이 그렇다. 막을 도리가 없으니 피해가 덜 생기는 방향으로 가는 수 밖에 없지. |
2011.05.13 22:56 | ||
karl |
솔직히 나도 다문화 정책에는 정말 혐오스럽다. 단적으로 따져봐도 2020년애는 신생아 3/1이 혼혈아고, 2050년에는 순수한국인은 54%로 줄어 들고, 2100년이 니자기도 전에 순수 한국인은 모두 사라지고 8%정도가 남으며 소수민족으로 전락하며 2100년이 끝나지 전에 한글은 소멸된다고 했음 이게 KDI발표 자료임. 이제 민족 정체성 파괴가 아니고 뭐임? 반민족주의다/다문화주의자들 말마따나 인종을 떠나서 한국의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민족정체성의 상실을 말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의 파국은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 없어.|119.64.***.*** |
2011.05.13 23:01 | ||
너는 누구냐? |
뭐 그 때쯤 되면 민족주의극우정당이나 네오나치같은 과격청년단체 몇개는 생길 거 같다. |
2011.05.13 23:16 | ||
S-300VM |
근데 뭐 솔직히 순수한국인 이런게 무슨 의미냐? 혈통보다 정신이 중요한거 아냐? 옛날 중국 점령했던 유목민들 어쩌구한다면 그건 무식한거 티내는거알지? |
2011.05.13 23:48 | ||
너는 누구냐? |
솔직히 돈 벌러 오거나 다른 이유로 오는 거지 한국사람이 되려고 오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지. |
2011.05.14 00:01 | ||
S-300VM |
썅 그럼 개잡종 유럽인들은 뭐냐? 그 혈통론으로만 치면 유럽은 조상도 뭐도 없는 개판동네인데? |
2011.05.14 00:02 | ||
S-300VM |
그리고 무슨 동물도 아니고 순혈주의 찾냐? 나치야 뭐야? |
2011.05.14 00:02 | ||
karl |
S-300VM 정신이 중요하단다. 개나소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여기면 다 한국인 되는 거냐? 너무 추상적이지 않냐? 결국에는 인종이나 민족이라는 가치관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데 미안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혈통이라는 것은 "상대주의"가 아니라 "절대적인" 측면이라서 말이지. 한국인을 조상으로 두고 있지 않는 한 "아프리카의 흑인이 난 한국인이 되고 싶어 오늘 부터 난 한국인이야" 라고 하면 어느 누가 인정해 주냐? 다문화주의자/반민족주의자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뭔 줄 아냐? 딱 너 같은 소리 하고 다닌다.|119.64.***.*** |
2011.05.14 00:03 | ||
S-300VM |
시민권 막 뿌리더만 아예 카라칼라 황제때는 모든 자유민한테 시민권 부여했던 로마는 미친거고? |
2011.05.14 00:04 | ||
karl |
ㅋㅋㅋ 이 새끼 본성을 드러내는 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로 몰아 붙이기 ㅋㅋㅋ 옳은 소리 해도 나치라고 매도하네 ㅄ|119.64.***.*** |
2011.05.14 00:04 | ||
S-300VM |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순혈종 인간이 있는줄아냐? 인류사 조금만 공부해도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
2011.05.14 00:05 | ||
karl |
S-300VM이민족들과 내부 갈등으로 망한 로마는 왜 거기에 비유를 하지?|119.64.***.*** |
2011.05.14 00:05 | ||
S-300VM |
그리고 근본적 뿌리로 치면 인간은 모두 혈족이라쳐도 틀리지않다는거몰라? 이건 좀 극단적 해석이다만 |
2011.05.14 00:06 | ||
S-300VM |
이민족과의 내부갈등? 로마 후기 말하는거냐? |
2011.05.14 00:08 | ||
너는 누구냐? |
그러니까 밖에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한국인으로 동화되면 문제가 없는데 얘네들 대부분은 자기 색깔을 버리지 않으려고 하지. |
2011.05.14 00:08 | ||
S-300VM |
그거는 혈통/민족보다는 부패한 관료/행정체계 및 쇠약해진 국력에서 찾아야되는 문제지. |
2011.05.14 00:08 | ||
S-300VM |
꼭 동화될 필요는 있냐? 한국말 할 줄 알고 한국인들과 소통에 문제없으면 땡아냐? 문화적 차이로 인한 충돌발생이야 있겠지만 그걸 꼭 동화라는 방법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지. |
2011.05.14 00:09 | ||
karl |
S-300VM ㅄ아 순혈 얘기는 피해의식 때문에 니가 먼저 꺼냈지 나는 얘기도 없었다. 내가 너 같은 부류를 정말 많이 봤는데, 정형적인 니들 논리는 "저 사람들의 의식은 이미 한국은 창녀나라다 이미 다 걸레가 된 나라인데, 좀 더 망가지면 어떠냐" 이거다. 한강에 먹물 한방울 떨어졌다고 한강물이 기름물이 되나..? 소위 다문화 부르짓는 개.새.끼들의 논리지 그것들은 이미 먹물 섞였으니까 유조선 가져다 들이붓자는 거지 내가 어차피 못먹을 것, 똥좀 부어넣으면 어떠냐. 바로 이거지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 자국의 역사를 폄하하고 혼혈 잡종으로 폄하하지 못해 안달이냐..? 오히려 외국에서는 없는 역사도 만들어 버리는 판국에? 이러면 누가 상이라도 준다냐?|119.64.***.*** |
2011.05.14 00:13 | ||
karl |
오늘날 특히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좌파주의에 사로잡혀서 "침략을 당했으니 우리의 순수성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라는 사고가 만연한데 민족이라는 정의는 것은 그렇게 나누는 것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아에 인종은 무시하고 문화적으로 규정한다는게 것이 아니라 가본적인 기틀이 되는 단일한 주요민족을 주축으로 문화와 언어와 역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민족의 정의임.|119.64.***.*** |
2011.05.14 00:13 | ||
karl |
이것이 사람들이 착각 하는 것중에 하나인데 난 오히려 반문하고 싶네..? 인류학자가 말하기를, 인류 역사 600백 만년 이래, "인류역사상 단 2%만이 휴전이었고 98%는 전쟁중이었고 평화는 없었다 오로지 전쟁중이였다" 라는 말이있지 세상에 전쟁 한번 안 격은 민족이나 나라 있음? 하기야 심지어는 태평양의 외딴섬의 부족들과 아마존 깊숙한 곳의 미개 부족마저 타 종족과 숱한 전투를 벌였지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우리가 정체성을 상실하기를 했냐 아니면 소수의 혼혈로인해서 우리의 인종구조 자체가 바뀌기를 했냐..?|119.64.***.*** |
2011.05.14 00:13 | ||
karl |
사람들은 혼혈이있었다라는 사실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호들갑을 떠는데 이는 전형적으로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거야 물론 침략으로 인해서 극소수의 혼혈이 생겨났지만 그들로 인해서 우리의 유전적 정보를 통째로 뒤흔들어 놓았을까..? 아니, 오히려 우리 민족으로 흡수되어 그 흔적도 안남았겠지 이건 마치 백인 하나가 흑인들이 사는 나라에가서 "모두 백인으로 인종개량 시켜놓겠다!!"라고 허황된 소리를 외치는 것과 같아|119.64.***.*** |
2011.05.14 00:14 | ||
S-300VM |
제노포비아라는 말 알어? |
2011.05.14 00:16 | ||
너는 누구냐? |
실패한 다문화의 사례를 들자면 일단 자기들만의 세력을 구축한다는 거임. 실제로 프랑스 알라쟁이들은 아예 대놓고 폭동 일으키지만 정부에서 못 건드림. 진짜 손 놨지. |
2011.05.14 00:17 | ||
karl |
결국에는 오늘날 탈민족주의 다문화주의를 주장하면서 민족정체성마저 스스로 나서서 난도질하고 똥칠하는 사람들이 얘기 하는 주된 논리가 뭐냐면|119.64.***.*** |
2011.05.14 00:17 | ||
S-300VM |
뭔데? |
2011.05.14 00:18 | ||
karl |
모든 광물이 그러하 듯 예를 들어 금과 더불어 모든 광물에는 100%단일 물질로 구성된 순수한 상태가 없는거 잘 알거야 예를 들어 순금(純金, pure gold, 24K)은 다른 잡물(은, 구리, 철, 안티몬 등)이 0.0001% 이하로 섞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사실상 100%의 금이라는 것은 없고 99.99%만이 있을 뿐이지 그래서 100% 순금이라는 표현을 쓰지않고 99.99%라고 하는 거야 아무리 정밀한 공정과정을 거쳐도 100% 완전무결하게 잡물을 제거할 수는 없어, 심지어 산소와 접촉으로 인해서 진공상태가 아니라면 여러 금속들은 산회가 되어버려서 급격하게 변질이 시작되지 그니까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다른 잡물(은, 구리, 철, 안티몬 등)이 0.0001% 섞여 있으니|119.64.***.*** |
2011.05.14 00:18 | ||
S-300VM |
뭔데? |
2011.05.14 00:18 | ||
karl |
"너는 결코 금이 아니다!"라는 말임. 한마디로 저들은 지금 말장난 하는 것이지.. 근데 정작 문제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아. 그런가..?", "오.. 그럴싸한데..?", "와.. 그렇구나" 따위의 반응을 보이는 거지..정말 큰 문제야..|119.64.***.*** |
2011.05.14 00:18 | ||
S-300VM |
결국 니가 말하는 것의 요점이 뭔데? 외국인들을 뭐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데? 간단명료하게 말해봐봐. |
2011.05.14 00:19 | ||
karl |
제노포비아 ㅋㅋㅋㅋ 새끼 이거 완전 전형적인 인권팔이들의 모습이네.. ㅋㅋ|119.64.***.*** |
2011.05.14 00:19 | ||
karl |
알면서도 낙인찍기 ㅋㅋ 말도 안되는 인종 차별로 몰고가서 사람 ㅄ만들기 ㅋㅋ|119.64.***.*** |
2011.05.14 00:19 | ||
bluedrag8 |
도대체 다문화를 왜 하겠다는건데? 나라 말아먹을일 있어? 수구입장에서는 저가의 노동력 공급을, 좌파입장에서는 인권 운운하면서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늘리겠다는 심사아냐? 이걸 지지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뭐냐고?|112.171.***.*** |
2011.05.14 00:19 | ||
bluedrag8 |
도대체 다문화를 왜 하겠다는건데? 나라 말아먹을일 있어? 수구입장에서는 저가의 노동력 공급을, 좌파입장에서는 인권 운운하면서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늘리겠다는 심사아냐? 이걸 지지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뭐냐고?|112.171.***.*** |
2011.05.14 00:19 | ||
bluedrag8 |
도대체 다문화를 왜 하겠다는건데? 나라 말아먹을일 있어? 수구입장에서는 저가의 노동력 공급을, 좌파입장에서는 인권 운운하면서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늘리겠다는 심사아냐? 이걸 지지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뭐냐고?|112.171.***.*** |
2011.05.14 00:19 | ||
S-300VM |
너같은 부류들치고 잘사는 놈들은 못봤다만서도. |
2011.05.14 00:19 | ||
S-300VM |
아...이 저질 국수주의자들.. |
2011.05.14 00:20 | ||
댓글돌이 |
댓글 5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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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00VM |
매도하고 말것도 없어. 더 이상 말할 이유도 없으니깐. |
2011.05.14 00:23 | ||
karl |
후달리니까 한다는 말이 국수주의자.. 꼴깝의 절정이다.. 제노포비아 그리고 국수주의 또 뭐 라고 매도할 심산인가?|119.64.***.*** |
2011.05.14 00:24 | ||
S-300VM |
니 꼴리는데로 살어. 웹상에서 찌질대는것외에 자기 생각을 실현시킬 방법도 없겠지만 |
2011.05.14 00:24 | ||
너는 누구냐? |
백번 양보해서 다문화 한다고 해도 파키스탄부터 시작해서 아랍종자들은 절대 들여오면 안된다. 농담 안하고 진짜 나라 망한다. |
2011.05.14 00:26 | ||
karl |
S-300VM 너는 그냥 지금 니 말이 절대적 선인 거고 너 처럼 행동해야 마치 21세기를 사는 지성인의 지표, 내지는 의식있고 성숙한 사람인 줄 알지? 내가 너 같은 인간 정말 많이 만나봤거든? 너 같이 언론에 쇄뇌 당하고 의식있는 척 위선 부리며 반민족을 왜 치는 좌파꼴통들의 전형이지 그런데 너 같은 부류들이 하나같이 착각하고 있는게 뭔 줄 알어? 다문화로 인한 극악에 치닫는 병폐와 패단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며 자신들의 위선과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이상세계를 설파하는 싸이비 같은 인간들의 전형이라는 거지|119.64.***.*** |
2011.05.14 00:36 | ||
karl |
문제는 이에 비판적인 목소리들을 들으려 하지도 인정하려 들지도 않고 어째서 다문화가 비판을 받는 가에 대해서도 곰곰히 사유해 봐야 하는데 그러기엔 진보주의자들의 다문화 논리라는게 사실상 자기부정과 자기모순이 너무나도 현격히 발생할터이니 무조건 적으로 인종차별이라며 낙인 찍어서 사람 ㅄ만들고 이런식으로 문제의 핵심을 호도하거나 괘변아닌 괘변을 늘어 놓는 거지|119.64.***.*** |
2011.05.14 00:36 | ||
karl |
너야 말로 온라인 상에서 이젠 아주 정신승리 시전하면서 스스로 자위까지 하는 구나?|119.64.***.*** |
2011.05.14 00:37 | ||
S-300VM |
니 말의 근거를 아주 논리정연하게 내놓으면 납득해볼께. 궤변없이 논리정연하게. |
2011.05.14 00:39 | ||
F씨 |
이새끼 키배에서 논리딸려서 도망가더니 뻔뻔하게 또왔네|211.224.***.*** |
2011.05.14 00:42 | ||
F씨 |
정사갤가서 놀아라 여기는 2대갤이다|211.224.***.*** |
2011.05.14 00:43 | ||
nsmboy |
S-300VM님 무슨 말 하는거임?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거 같은데..|211.35.***.*** |
2011.05.14 00:47 | ||
nsmboy |
오히려 S-300VM 당신이 말하는게 납득이 가지 않은데, 하나같이 다문화 선동질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순혈주의 순혈주의 그러는데,|211.35.***.*** |
2011.05.14 00:49 | ||
F씨 |
씨발 순혈주의건 지랄이건 여기서 이러지 말라고. 씨발 광필이랑 qwer도 아니고..|211.224.***.*** |
2011.05.14 00:52 | ||
nsmboy |
민족의 정의가 꼭 피만으로 정의 되는건가? 그렇게 생각해 왔던 건가? 민족의 의미를 다시금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현재 유럽이고 미국이고 다 빼고 대한민국에서의 다문화사회가 되었다라고 얘기하는 그거가 되는 외국인들의 대부분은 기업인들 배채울려고 값싼 노동력이 거의 대부분이란 거고.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깐 부인할 생각말고, 기사 찾아보면 다 나오니깐|211.35.***.*** |
2011.05.14 00:53 | ||
S-300VM |
근데 생각해보니깐 여기서 이러는것도 웃기네. 이거 정사갤에서 나와야될 주제아닌가. |
2011.05.14 00:53 | ||
S-300VM |
니들은 그렇게 생각해, 나는 내 생각하고 살테니깐. 제발 건들지 좀 마. 시발놈아. |
2011.05.14 00:54 | ||
karl |
F씨/되 먹지 못 하게 씨발 씨발 거리지 말고 이왕 예기가 올라 왔고, 또 S-300VM 같은 ㅄ이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호도하는데 당연히 반박을 해줘야 하지 않겠음? 그럼 작성자한테 따지던가|119.64.***.*** |
2011.05.14 00:55 | ||
nsmboy |
국민적 합의 없이 데려다 놓고는 지들 이익때문에 데리고 와 놓고는 이제 자연스럽게 세계화시대에 맞게 대한민국이 다문화 사회가 되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이 어딨냐는 말이지...|211.35.***.*** |
2011.05.14 00:55 | ||
S-300VM |
이제 여서 끝내자. 어차피 의견일치될 날은 천년이 지나도 안올테니깐. 그리고 저 버그새끼 저거 영구차단 못 먹이나. |
2011.05.14 00:56 | ||
karl |
S-300VM 새끼 감성 폭팔이네 ㅋㅋ 안웃을 수가 없다. 그냥 후달리면 버로우 타면 그만인 것을 왜 정신승리 시전하면서 마치 자기는 고고한듯 주책을 떨까?|119.64.***.*** |
2011.05.14 00:57 | ||
S-300VM |
버로우탈테니깐 그만하자고. |
2011.05.14 00:58 | ||
S-300VM |
애초에 갤 주제에 안맞는 글이니 신고를 했어야하는데. |
2011.05.14 00:58 | ||
karl |
까이니까 신고드립까지 치네.. 가지가지하네 정말|119.64.***.*** |
2011.05.14 01:00 | ||
nsmboy |
S-300VM.... 항상 다문화 선동질 하는 사람들의 전형을 보여주는 구만.. 다들 비슷비슷...|211.35.***.*** |
2011.05.14 01:01 | ||
nsmboy |
신고.. ㅋㅋㅋ 이것도 비슷비슷..|211.35.***.*** |
2011.05.14 01:02 | ||
S-300VM |
갤주제에 안맞으니 신고하는게 뭐. 너네동네에서 우주얘기 이런거 나오면 기분 좋냐? |
2011.05.14 01:03 | ||
karl |
아니 뭐... 신고 할 생각 있었으면 진작에 했어야지... 게다가 까이고 나서 디스하는 말투로 대놓고 신고 드립치니까 나는 그게 좀 웃기네.. 유치하달까..?|119.64.***.*** |
2011.05.14 01:09 | ||
S-300VM |
뭐 내가 실수한건 인정하지. |
2011.05.14 01:10 | ||
karl |
그래, 이제 그만두자 뭔가 거창해져 가는 느낌이다. 디시에서 키배 한두번 해보는 것도 아니다만 할짓 못 되는거 같다.|119.64.***.*** |
2011.05.14 01:20 | ||
sung |
대비는 해야 겠지. 외국인 노동자 더 이상 받지 않고, 현재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기한 만료 되면, 철저하게 돌려 보내는 것. 그리고 지문날인 전에 했던 것 보다 더 강력하게 부활시켜, 범죄(불체, 사기결혼, 강간, 사기, 강도)과 같은 저지르면 반듯이 잡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잡아서, 교도소 다운 교도소에서 제대로 죄값을 치르게하고 추방시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불법매매혼을 조장하는 국제결혼 사기단을 반듯이 잡아 그 죄값을 물게 해야 한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대비책입니다. 더불어 이런 대비책을 제대로 실행하려고 한다면, 현재 다문화를 빙자하여 국세를 훔쳐가는 엉터리 다문화 시민단체들 잡아 그동안 훔처간 세금 다 토해내게 해야 하고, 죄값을 받게 해야 하고, 다 없애야 합니다.|125.176.***.*** |
2011.05.14 02:10 | ||
현실은이렇습.. | 2011.05.14 02:14 | |||
현실은이렇습.. |
지금의 다문화를 정치세력들의 설탕발림소리에 넘어가서 마치 대단한 것인양 착각하시는 순진무구한 분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것이 문제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세요 .지금에서 10년지나면 큰일납니다.|119.71.***.*** |
2011.05.14 02:15 | ||
karl | 2011.05.14 02:16 | |||
nsmboy |
시대적 흐름이라.. 사실관계 확실히 합시다. 대부분이 고용허가제, 방문취업제, 산업연수생 신분으로 들어온 사람의 대부분입니다. 그 정책이 왜 만들어 진겁니까.. 시대적 흐름이라서 만들어 졌나요? 기득권층 기업인들 위해서 만들어진 정책을 통해 들어 왔으니.. 이게 어찌 시대적 흐름인가요.. 적어도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다문화라는 것은 절대 시대적 흐름이 아닙니다. 국제결혼이 늘어난것에 대해서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인정한다해도 현재 기사에 나온 126만에 이르는 외국인들에 비하면 국제 결혼 외국인들의 숫자는 얼마 안됩니다. 게다가 국제 결혼 외국인들의 대부분은 매매혼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들이 대부분이구요.. 이런데 이게 세계적 흐름이고 자연적인 추세고 시대적 흐름인가요? 설마 농촌총각 장가 못간게 시대적 흐름이라|211.35.***.*** |
2011.05.14 02:41 | ||
nsmboy |
고 생각하시는거 아니겠죠? 큭...|211.35.***.*** |
2011.05.14 02:42 | ||
현실은이렇습.. |
시대적 흐름이니까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거죠. 기득권들이 원하는 순한 노비를 원하는겁니다. 지금의 동남아 매매혼도 일부러 부축여서 하나라도 피부 꺼먼 아이 더 만들어낼려는 의도입닏. 저 기득권들이 바라는 건 바로 '노예 ' 니까요|119.71.***.*** |
첫댓글 결국 근원을 따지자면 주입식 교육의 병폐입니다.
미국물먹은 교수들과 학자들이 씨부리는대로 주워듣고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면 지식인이 된걸로 착각하는 꼬꼬마들이 너무 많죠.
좌우를 불문하고 말입니다.
저 얼치기놈의 말중에서 하나 와닿는게 하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실현시킬 방법이 없을것이다'
지금으로써는 현실입니다.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