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을 꿈 꾸며/시인 김정래
항상 그리움으로 눈 뜨면 그대 생각으로 늘 충만한 사랑으로
여수풀꽃사랑 12名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09시40분 출발
↓함구미 도착 11시 20분
개개비자나무는 개비자나무과의 식물로 한반도 특산종이다. 한반도 중부 이남 산골짜기의 습기 많은 곳에서 자라는 상록침엽수로 높이가 3m 정도이다. 잎은 선형으로 30-40㎜이고 양쪽이 뾰족하며 앞뒷면이 백색이다. 꽃은 단성화로 4월에 핀다. 수꽃은 길이 5㎜ 정도로 10여 개의 포(苞)에 싸여 한 꽃대에 20-30개씩 달린다. 암꽃은 한군데 2개씩 달리고 10여 개의 뾰족한 녹색 포에 싸인다. 밑씨는 한꽃에 8-10개씩 있다. 열매는 다음해 8-9월에 붉게 익는데 식용하며, 주로 경기·충북 이남에 분포한다. 개화기는 3-4월이며, 결실기는 10-1월이다.
↑직포 (함구미에서 - 직포까지 4시간소요..) 3시37분 도착
↓직포에서 -남면봉고택시로 약8분거리 안도 백송횟집 3시45분도착-> 백송식당 블로그 <-클릭
↓여천항에서 5시30분 마지막 배 탐..
여수 7시 도착 산과 바다를 동시에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꿈과 환상과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금방이라도 또 가고 싶은 보약을 먹고 온 기분이랄까 아니~~ 마약 을 먹고 왔다고 표현해도 될만큼 지금이라도 또 달려가고픈 대단한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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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꿈 너 머 꿈 이 있 는 원문보기 글쓴이: 임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