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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솔숲향기
<<베타글루칸 번역자료>>
베타글루칸이란?
베타글루칸 중에 베타 1.3/1.6-D글루칸은 인간의 백혈구의 일종인 마크로파-지에 작용강화를 하여 흉선으로부터의 면역 T-세포 와 골수로부터의 면역세포를 활발히 한다.
베타글루칸은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도 증강시킨다. 베타글루칸의 글루칸이라는 것은 글루코스(포도당)로 구성되는 다당체의 총칭이다.
베타글루칸은 빵 효모, 맥주 효모, 카비류의 세포벽, 골격 구조물로서 또, 버섯류의 다당 성분으로서 존재한다. 베타글루칸 중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베타 1.3/1.6-D 글루칸으로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PGG 글루칸이라고 불려지며 당의 성분이 고분자 결합한 물질이다. 면역력이 저하되고있는 현대인에게는 베타글루칸과 같은 면역강화 식품이 필요하게 된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베타글루칸에 항종양작용과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와 같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은 암뿐만이 아니라 알레르기성 질환과 당뇨병에도 높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베타 1.3/1.6-D 글루칸은 인간의 백혈구의 일종인 마크로파-지에 작용하여 강화하는 작용을 하고 흉선으로부터 나오는 면역 T-세포와 골수로부터 나오는 면역세포를 활발히 한다. 또,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도 증가시킨다. 베타글루칸에는 그 밖에 다른 것에도 많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β-글루칸 입자에 대하여
베타글루칸의 이상적인 사이즈로서 입자의 직경이 1-10 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mm) 베타글루칸 입자가 이 크기의 경우 장의 바이엘판을 통과하기 쉽고 마크로파-지에 효과가 좋게 스며들게 된다. 직경이 0.5 미크론 이하가 되면 측쇄의 1.6 글루칸도 떨어지기 쉬워진다. 측쇄의 1.6 글루칸에 마크로파-지가 반응하므로 1.6 글루칸이 떨어져 버리면 베타글루칸의 힘은 약하게 되는 것이다.
2. β-글루칸의 섭취량
순도가 높은 약품 제품 수준의 β-글루칸 의 경우 섭취량으로 15mg-60mg 가량이 적합하고 섭취량이 60mg를 넘으면 베타글루칸과 마크로파-지 의 리셉타-다운 레규레이션 이라고 하는 반응이 일어나 역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것은 베타글루칸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마크로파-지 는 생체 방어반응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리셉타를 내지 못하게 되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3. 글루칸과 마크로파-지의 리셉타 다운 Regulation
베타 β-글루칸은 통상 마크로파-지를 활성화시키고 마크로파-지는 세포 표면에 계속적으로 새로운 리셉타를 산생한다. β -글루칸이 새로운 리셉타에 결함하는 것에 따라 계속적인 면역활성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베타글루칸의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마크로파-지 세포 표면에 필요이상으로 베타글루칸이 결합하여 베타글루칸이 마크로파-지 내부에 들어가 과도한 자극을 주게되므로 마크로파-지는 피해를 받아서 활동성을 상실하게 된다. 거기다 이 과도의 자극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크로파-지는 마크로파-지 세포 표면에 새로운 리셉타를 산생시키는 것을 중지 해 버린다. 그 결과 면역활성은 저하해 버리고 만다. 이런 이유에서, 베타글루칸을 필요이상 과도하게 다량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최적 투여량 면역 자극제로서 물질은 모두 항생물질과 화학요법제의 적정한 량과 같은 성격이다. 말하자면, 투여량에 비례하여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고 최대 활성 역에 적절한 농도가 있다는 것이다.
약 수준의 (5-15mg)이라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베타글루칸은 거의 100% 단백질이 제거되고 순도가 상당히 높은 β -글루칸(베타 1.3/1.6 글루칸)이며 1.3 결합에 1.6결합이 확실하게 붙어 있는 β -루칸은 소량
6. 베타글루칸과 마크로파-지
마크로파-지의 리셉타에는 CR3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데 CR3 리셉타는 보체의 C3를 받아들이기 쉬운 특징이 있다.보체는 세균 등에 붙어서 확실하게 그 이동을 알기 쉬우므로 마크로파-지가 나포되기 쉽게 된다.보체라는 것은 마크로파-지와 간장에서 만들어져 혈액 혹은 세포 외에 존재하고 병원체를 공격하는 일련의 혈중 단백질이다. 병원체와 보체와 결합한 항체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보체에 둘러 쌓인 병원체는 장해를 받음과 동시에 빈식세포(마크로파-지,호중구)에 빈식 되기 쉽게 된다.
7. 베타글루칸은 몇단계의 메카니즘을 거쳐서 면역기능이 높아진다.
마크로파지 이외의 면역세포(NK세포 등)에도 베타글루칸에 작용하는 CR3 리셉타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의 면역세포에는 직접작용하지 않고 마크로파-지를 활성화하여 면역반응을 자극한다.베타글루칸은 마크로파-지와 다른 빈식 기능을 가진 백혈구의 특정 리셉타에 결합하여 활성산소의 생산을 촉진함으로서 감염을 방지하고 항종양 기능을 활발히 한다. 이 자극이 빈식 기능이 있는 면역세포 백혈구에 응답하고 외적과 박테리아 종양세포를 먹어 치우며 파괴한다.
8. 마크로파-지는 NK세포와 T세포 등 기타 수 종류의 면역세포 사령탑이다.
활성화 된 마크로파-지에 의하여 생산된 많은 사이트카인은 화학전달물질로서 흉선에 의해서 인식된다. 흉선은 활성마크로파-지에 의해 분비된 사이트카인을 검출한 후 T세포의 생산을 증가한다. 마크로파-지의 사이트카-인 분비는 면역 가스켓트 반응이라고 불리며 NK세포와 T세포 등 다른 면역세포의 확산증가와 활성에 의하여 그 반응이 일어난다.
베타글루칸이 마크로파-지 내의 리셉타에 결합하여 TNF(종양괴사인자)-알파, 인터로이킨 1 (IL-1) 등의 사이트카인 생산을 자극하고 과산화 음이온과 과산화 수소의 방출이 일어난다.
또, 베타글루칸은 간접적으로 호중구와 NK세포 그리고 LAK세포 등을 자극한다. 이 자극의 효과는 모두 항균반응과 종양반응에 의한 것이다. 최근에는 베타글루칸이 호중구상의 특정 리셉타에 결합하는 것이 증명되고 호중구는 혈액 중에 가장 많은 면역세포라는 것도 밝혀졌다.
○ 모든 버섯은 항암과 면역 활성물질을 조금씩 함유하고 있다. 그 중역효과를 갖고 있다. 일본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결과 종양 저지율 96.7%, 종양 전치율 87.5%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연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 상황버섯은 정상세포에 독작용 없이 암의 치료 또는 예방에 효율을 나타낸다. 또 난치병으로 알려진 여러 성인병의 치유에도 좋은 약효를 보이고 있다. 부작용이 없으며 다른 약이나 요법과 함께 해도 된다. 이 때문에 상황버섯을 이용한 식이요법을 병원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방의학 차원에서 상황버섯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평상시 복용함으로써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상황버섯의 효능이 주목 받게된 것은 다당류 베타글루칸(β-glucan) 때문이다.
○ 베타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몸 안에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격퇴하고, 감염되어도 발병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재 대학병원에서도 항암투여로 심한 면역기능 저하현상이 일어날 때 보조요법으로 상황버섯 균사체를 제품화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상황버섯에서 면역물질을 분리한 뒤 이를 배양해 약품화한 것이다. 암세포를 죽이는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독성이 없고 탈모, 구토, 기력감퇴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생명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바이오신소재연구부장)팀은 상황버섯 균사체로부터 소화기 관련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多糖體) 신물질을 개발해냈다고 발표했다. 유 박사팀이 3년여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신물질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해 항암효과를 나타냄으로써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고 밝혔다. 유 박사팀은 실험용 쥐에 이물질을 투여한 결과 병을 물리치는 B임파구 및 T임파구 활성효과가 보통 쥐의 5배,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을 죽이는 자연살해세포의활성효과 2.5배, 세균을 잡아먹는 대식(大食)세포 활성효과 2배, 그리고 항체 생성률이 2.5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명공학연 유익동 박사팀은 또 암에 걸린 쥐에 이물질을 투여한 결과 다른 암 걸린 쥐에 비해 수명이 최고 1.8배까지 연장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유 박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한국신약(주)에서는 국립의료원 충남대의대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기념병원에임상시험을 의뢰한 결과 ‘인체 면역증강에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한국약학회지에서 서울대학교 김병각 박사는 상황버섯의 항암 성분에 관한 연구 발표에 목질진흙(상황버섯)의 균사체로부터 정제한 항암성 단백다당체 Kp를 이용한 in vivo 실험에서 면역증강효과와 항암효과를 입증하였다.
○ 충남대학교 약대 정경수 교수는 상황버섯이 100%에 가까운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고, 농업진흥청(균이과)의 차동렬 박사팀도 상황버섯이 98%의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밖에 못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 복용 후는 15~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소와 충남대학교 농생물학과에서는 3기의 위암환자에게서의 근치적 위절제술 후 투여한 면역치료제인 메시마(Mesima)의 면역항진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를 1997년에 J.Korean cancer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 경북대 농화학과 송경식 박사는 상황버섯에서 치매 방지성분, 즉 리그린에 포함된 후란유도체를 분리해 쥐 치매방지 여부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 서울대 의과대학 김진복 교수팀은 제3기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근치적 위절제술 후 상황엑기스를 투여해 면역항진 효과를 거두었다. 투여 결과 T림프구와 헬퍼 T세포의 수가 대조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맹은호 박사가 상황버섯 자실체 표면에 분비된갈색의 액을 실험용 쥐에 투여해 종양 저지율, 생존일주, 백혈구의 화학 주성능이 모두 상승한 것을 확인하다. 또한 상황버섯 추출물이나 분비물이 생체방어능력 및 면역능력을 증가시키며 백혈구기능을 활성화 시킨다고 주장하였다.
○ 생명공학기업 라이프젠은 자연산 상황버섯 등의 담자균에 효소공학기술을 적용해 면역증강 다당체 복합물인 IPC(Immuno Polysaccharide Compound)를 개발, 제품화했다. 암세포 전이 저지와 항암실험을 했더니 IPC가 면역세포의 일종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배 활성화하고 생존율도 120%로 늘어나는 등 면역력증강과 항암효과가 뛰어난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대표적 면역증강물질인 AHCC보다 NK세포활성, 생존율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IPC는 장기투여로인한 체중변화는 물론 간기능을 평가하는 GOT와 GPT의 활성 변화에영향을 미치지 않아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프젠 천연물연구소 윤병수 박사는 “IPC는 암세포를 직접 죽이기보다 체내 면역력을증가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토록 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면서 “암 환자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간염 등 성인병에도 효과가높다”고 전했다.
○ 버섯에서 항암제를 추출해내려는 연구는 세계적으로 일본이 가장 활발한 편이다. 일본 국립암연구소의 이케가와 박사와 지하라 박사 연구팀이 1968년 상황버섯 추출물이 뛰어난 종양치유 능력을 지닌다고발표한 후 본격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 일본 동북대 약대에서는 상황버섯이 96.7%의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고, 일본 국립암센터연구팀 상황버섯이 98%의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 일본 고노약품공업은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 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평가를 밝혀내고 상황버섯 항종양 특허를 획득하였다.
○ 일본 히로시마 니시조중앙병원 면역내과 山名征三박사는 암환자를대상으로 절제술 후 화학요법제와 상황버섯 배양균 개체인 상황버섯를 병용해 50% 이상의 수명 연장 효과를 거두었다.
○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기념병원에서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평가를 하였다.
○ 아시아의 전통의학에서 사용되는 버섯의 항암효과에 대해서 서양에서도 집중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고 영국의 암 치료 전문가가 주장하였다. Cancer Research UK의 연구자들은 일본, 중국 및 한국에서사용되는 약용 버섯(medicinal mushrooms)에 대한 보고서에서 버섯이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고 이로 인해 말기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영국 Strathclyde대학의 John E. Smith 교수는 "약용 버섯에는 서양의학자들에 의해서 연구되어야 할 의학적으로 중요한 성분들이 많이함유되어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Smith 교수 연구팀은광범위한 리뷰(review) 연구를 통해 이미 일본, 중국 및 미국에서 버섯 추출물이 암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그들은 버섯에서 유래된 다당류(polysaccharides)의 항암효과가 전임상 모델(preclinical models) 및 임상시험(clinical trials)을 통해 이미 증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효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부족해 서양에서는 버섯의 사용을 주저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벨상 수상자이며 Cancer Research UK의 회장인Paul Nurse 경은 앞으로 버섯이 서양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연구 결과들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set up할 필요성을 부각시켰다고 평하였다.
서울 대학교 약학 대학의 김·폴가크 박사외는, 1991년에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마우스를 4 그룹으로 나누고 메시마코브를 주어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의 활성도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의 기능이 정상적인 마우스에서는 약 3배, 암에 침범된 마우스에서는 약 5배나 높아졌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메시마코브는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의 활성을 약 3~5 배증강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메시마코브의 항체 능력 증강은 129배》
충남 대학교 약학 대학의 존·콜스 박사는, 1992년에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암에 걸리지 않은 마우스에 메시마코브의 성분을 주사로 주어 면역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까를 조사했습니다. 그러자(면), 마우스의 항체 반응이 129배나 올라갔습니다.
벌써 말한 것처럼, 헬퍼 T세포로부터, 이물에 마을 하는 공격 명령을 받은 B세포는, 면역 글로블린이라고 하는 항체를 붙는 연줄 외적을 공격·구제해 갈 것입니다. 항체는, 외적에게 향해서 발사하는 미사일과 같은 것입니다. 이 B세포가 만들어 낸 항체는, 발사된 뒤 적의 항원에 들러붙는 것에 의해서 적을 무력화합니다. 이 항체 능력이 129배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 암을 공격하는 능력이 증강되었다고
임파구의 일종으로, 언제나 체내를 순회해, 암 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세포가 있으면, 즉시 처리하는 것이 NK세포입니다. 이 NK세포는, NK 세포라고 하는 본래의 이름대로, 태어난 암의 살인 청부업자입니다만, 그 활성은 20세를 피크로, 고령이 되는 것과 동시에 흘러 가 버립니다. 따라서, 암의 예방이나 개선을 위해서는, NK세포를 증강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메시마코브는 NK세포를 2배나 증강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이상, 이것들 메시마코브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 활성, 항체 능력 증강, NK세포 활성등을 종합 한 면역 증강 효과가, 메시마코브의 항종양율(암을 저지하는 능력) 96·7%의 숫자가 되어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抗がん剤とメシマコブの併用により、抗がん剤の投与量を減らしても、抗がん効果が著しく増強される。また、抗がん剤の投与量が減れば、白血球の減少、食欲不振、吐気、嘔吐、発熱、脱毛などの副作用は当然軽減される。
항암제투여. 방사선 치료를 메시마코브(자연산 상황버섯)의 병용에 의해, 항암제의 투여량을 줄여도, 항암효과가 현저하게 증강된다. 또항암제의 투여량이 줄어들면, 백혈구의 감소, 식욕 부진, 욕지기, 구토, 발열, 탈모등의 부작용은 당연히 경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