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천과 가까운 영암 시골집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대지 377제곱미터(114평), 연면적 90.28제곱미터(27평)
1957년에 준공한 농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내부 리모델링을 했고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 외곽에 위치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을듯 하니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56.68제곱미터(17평) 주택 한동과
33.6제곱미터(10평)의 창고 한동
임의 건축물인 닭장으로 이뤄졌고
집 앞으로 적당한 크기의 마당과
정원이 있으며
집 옆으로 텃밭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터가 있어
전원생활 하기 안성맞춤이다.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에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고
주택 내부는 긴 마루를 중심으로
거실
방하나
주방
주방 옆에 딸린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방 하나
화장실로 이뤄졌으며
좁은 시골집의 실내 공간을 벽을 터서 넓고 깨끗하게 리모델링 해서
거주 하기 편하게 했다.
매매 가격은 8500만원.
단점은 주택의 전체적인 향이 북동향이라는 것이고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과 가까운 곳에
리모델링 된 시골집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농가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