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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아버지 샘알트만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85년생으로 OpenAI의 공동 창업자입니다.
챗GPT는 스타트업들에게 인테넷 이후 최고의 사업기회를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동창업자인 그렉 브록만의 아내가 한국인인 특별한 인연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OpenAI와 한국 스타트업은 물론, 삼성,현대,LG 등 대기업들과 협업도 기대합니다.
OpenAI explores investment opportunities in Korean startups: Sam Altman
샘 알트만: OpenAI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기회 모색
By Baek Byung-yeul 백병열 기자
Posted : 2023-06-09 16:59 Updated : 2023-06-10 19:16
Korea Times
'Father of ChatGPT' visits Korea to share thoughts on AI industry
“챗GPT의 아버지” AI업계 관한 생각을 공유하기위해 한국방문
Sam Altman, co-founder and CEO of U.S.-based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company OpenAI, is very interested in Korean startups developing services using his company's generative AI platform ChatGPT, he said Friday, adding the U.S. firm would like to collaborate more with them in many areas.
미국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오픈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샘 알트만은 자사의 제너레이티브 AI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국 스타트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We love to support people building on our platform. Some of our team here today is happy to help with that. We're exploring investing more in Korean startups. And we'd be very excited to explore joint chip corporations to develop AI accelerators," Altman said during a meeting with 130 local startup leaders and journalists here at the 63 Square in Yeouido, Seoul.
“우리는 우리의 플랫폼에 건설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 여기 있는 우리 팀 중 일부는 기꺼이 그것을 도울 것이다. 우리는 한국 스타트업에 더 많은 투자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AI 가속기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 칩 회사를 조사하는 것에 매우 관심를 가지고 있다,” 고 알트만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30명의 국네 스타트업 운영자와 기자 들과의 회의에서 말했다.
"We would be delighted to host Korean startups in the United States. We'll also be really excited to meet as many as we can here today. And I think this kind of collaboration is essential to our work."
“우리는 미국에서 기쁜 마음으로 한국 스타트업들을 유치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오늘 여기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리고 나는 이런 종류의 협력이 우리 일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Minister of SMES and Startups Lee Young, left, and OpenAI CEO Sam Altman participate in a meeting with local startup leaders and journalists at 63 Square in Yeouido, Seoul, Friday. Korea Times photo by Shim Hyun-chul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국내 스타트업 리더 및 언론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코리아 타임즈 사진 심현철 촬영 |
OpenAI has wowed the world since it released the 3.5 version of its generative AI service ChatGPT last November, showing everyone that AI is already changing the world. From helping users find what they are searching for to supporting their creative work, it has been clear that AI is going to make a huge difference in our daily lives.
OpenAI는 작년 11 월에 생성 AI 서비스 챗GPT의 3.5 버전을 발표 한 이래로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AI가 이미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모두에게 보여주고있다. 사용자가 검색하는 것을 찾도록 돕는 것부터 창의적인 작업을 지원하는 것까지, AI가 우리의 일상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To talk to world leaders about the world that AI will change and the threats the technology may pose, Altman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this year, for what he calls the "OpenAI Tour 2023." In May, he visited Europe to meet lawmakers and leaders to discuss the future opportunities and possible threats of AI. He also has visited Israel, Japan,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India.
AI가 변화할 세계와 기술이 야기할 수 있는 위협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알트만은 올해 "OpenAI Tour 2023"이라는 제목으로 세계를 여행하고있다. 5월에는 유럽을 방문해 국회의원과 지도자들을 만나 AI의 향후 기회와 위협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이스라엘, 일본, UAE, 인도를 방문했다.
Altman and OpenAI executives came to Korea after being invit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Minister Lee Young emceed the meeting to share the purpose of his visit to Korea, his plans to collaborate with Korean companies, advice for younger founders and prospects of the AI industry.
알트만과 오픈AI 경영진은 중소벤처기업부 초청을 받아 한국에 왔다. 이영 장관은 한국 방문 목적, 한국 기업과의 협업 계획, 젊은 창업자를 위한 조언, AI 산업 전망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As to advice for startup founders in the AI field, Altman encouraged more adventurers to launch their businesses because he and they are in the middle of the same revolution as when the internet started.
알트만은 AI 분야의 신생 창업자를 위한 조언으로 인터넷이 시작될 때와 같은 혁명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모험가가 사업을 시작하도록 권장했다.
"I love startups. So I'm happy that people are working with them. I think that the talent in Korea, that companies that have already created here at the entrepreneurial energy, it's quite remarkable and unique assets that you get to start with now," Altman said.
“나는 스타트업을 사랑한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 제 생각에 한국의 인재들과 이미 여기서 창업 에너지를 가지고 만들어낸 기업들은, 여러분이 지금 시작할 수 있는 꽤 놀랍고 독특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고 알트만은 말했다.
"I think the next three years will probably be the greatest startup opportunity since the internet … So I would encourage everyone who's interested in startup business, this is the time to do it. And I'm sure people will bill just for the incredible things."
“나는 앞으로 3년은 아마도 인터넷 이후 가장 큰 창업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스타트업 사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싶고 지금이 바로 그것을 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만 청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When asked about possible collaborations with not only startups but also big companies here such as Samsung Electronics, Hyundai Motor Group or LG Electronics, Altman responded positively. "(It) is one of the few countries in the world with a lot of the assets to make real progress. So we're very excited to explore that," he said.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알트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것은) 진정한 진보를 이루기 위해 많은 자산을 가진 세계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는 같이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Lee also introduced Greg Brockman, co-founder and president of OpenAI, who has a Korean wife, and said she wanted to ensure that his special connection to Korea continues.
이 장관은 또 한국인 부인이 있는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업자 겸 사장을 소개하며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ockman said Korea has semiconductor technology,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s of the AI era, and there is a government that strongly wants to develop this industry.
브록만은 한국이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정부가 강하게 존재한다고 말했다.
"AI technology is starting to blossom across the globe and I think that Korea really can be a leading force in helping develop. Korea has a long history of being a leader in technology on the lifeblood of AI and deep learning, its chips, its compute power. That's something that Korea is extremely well positioned," he said. "The fact that the government clearly wants to support it right, wants to help you also see that something that could give you a lot of excitement, make you feel special."
“AI 기술이 전 세계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나는 한국이 정말로 발전을 돕는 선도적인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AI와 딥러닝의 생명줄인 칩, 컴퓨팅 파워에 관한 기술의 선두주자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점에서 한국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정부가 분명히 그것을 올바르게 지원하기를 원하고, 당신에게 동기부여해줄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는 사실은 당신을 특별하게 느끼게 합니다.
In the afternoon, the OpenAI founders also met with President Yoon Suk Yeol to talk about cooperating with Korean companies and preparation for international AI rules.
오후에는 오픈AI 창업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한국 기업과의 협력 방안, 국제 AI 규범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During the meeting Yoon told the CEO that he also has tried ChatGPT.
회의 도중 윤대통령은CEO에게 자신도 채팅GPT를 해봤다고 말했다.
"There is a ChatGPT craze all over the world. As a test, I asked ChatGPT questions while writing my New Year's speech, and the results were quite plausible," the president said.
“전 세계적으로 ChatGPT 열풍이 불고 있다. 시험 삼아 신년사를 쓰면서 ChatGPT에 질문을 했더니 결과가 꽤 그럴듯했다,” 고 대통령은 말했다.
In response, Altman thanked Yoon for trying out the company's product. "Korea is not only one of the largest users of ChatGPT in the world, but also a nation that has the technology base for ChatGPT to develop," he told the president.
이에 대해 알트만은 윤대통령이 자신의 회사제품을 시험해 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ChatGPT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ChatGPT가 발전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갖춘 국가이다.” 라고 대통령에게 말했다.
The CEO added that Korea already has lots of assets for AI to develop such as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apabilities and startups capable of competing on the global stage.
그는 한국은 이미 반도체 제조 능력,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스타트업 등 AI가 발전시킬 자산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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