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대륙(중국)과 반도(한국)의 차이점~!
중국과 한국의 문화차이 및 여러가지 다른점이 많은데요!
알고보면 재미있고 유익한 꿀팁!!
자 그럼 함께 보시죠~~~~
<출처: 오늘의유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77325&s_no=1577325&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2%BD%ED%97%98%EB%8B%B4>
-중국에서도 광저우 중심 내용이기에, 중국 타지역(특히 중국 북방계)의 경우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중국에서 외부 숙박시에는 "신분증 등록"이 필수

Photo 설명-중국에서 유명한 레지던스 호텔 체인점중 하나인 "7 DAYS". 거의 동네 하나마다씩 있다.
: 중국에서 자택이 아닌 모텔, 호텔등에서 숙박을 할떄에는, 내외국인 상관없이 신분증(외국인은 여권)을 호텔에 제시후 등록 해야됨.
: 등록된 info는 해당 관할 파출소로 자동 전달되어 기록되며, 사생활 보호등을 주장하며 등록 거부시, 호텔도 너님을 거부한다.
즉, 숙박이 안된다(사회주의 짱짱맨).
: 신분증 등록 범위는 '숙박, 혹은 외박이 가능한 모든 지역'에 해당하여서, 찜질방이나 PC방도 등록 필수지역에 해당됨.
: 모텔/호텔의 경우 대표 1명 등록 이딴거 안되고, 무조건 N명 전부 등록해야되는게 원칙이지만 어디나 그렇듯,
호텔 데스크와 사바샤바해서 1명만 등록하는 경우도 왕왕 있음.
: 참고로 중국역시 호텔 대실이 존재하며(자고갈꺼에요쉬고갈꺼에요?), 1-2시간 단위부터 무려 30분(!) 단위로도 대실이 가능하다.
2. 중국 KFC만의 특별 메뉴

Photo 설명-캔터키 할아버지.. 아아 당신은....
: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지!!.. 라는 우리나라도 못한 일을 중국이 해넨 일례로, 이동네 KFC에서는 중국 시그니쳐 메뉴로 밥(쌀)을 판다. 그렇다고 맨쌀밥에 핫윙을 쳐묵하는건 아니고, 덮밥류를 메뉴에 제공하며 메인 반찬 1개, 사이드1-2개와 국을 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메인반찬은 당연하지만 츼킨. 켄터키 센더슨 중사는 밥을 팔지언정 닭집의 정체성을 잃진 않았다.
: 궁금해서 한두번 사먹은적 있는대 그리 맛있지는 않고, 현지 중국인에게 물어보니까 그걸 왜사먹냐고 얼척하는거보니 진짜 왜팔지.
물론 입맛은 사람따라 지역따라 같이먹는 인종따라 케바케니 다른 의견이 많을수 있고 근대 먹지마.
: 동종업계인 맥도날드, 버거킹의 경우 여전히 밥(쌀) 메뉴를 내놓고 있지 않고, 미국계 유명 패스트 푸드중에선 KFC가 유일.
3. 중국(광저우) 대중교통은 2원!

Photo 설명-광저우 지하철 노선도와 지하철 내부. 한국 못지않게 깔끔하다.
: 한국의 쩌는 환승문화 만큼은 아니지만, 이동네도 상당히 괜찮은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한국과 동일하게 버스 & 지하철이 대중교통의 양대산맥이며, 환승 개념은 없다.
버스는 거리상의 추가 요금없이, 한번 타면 무조건 한국원화 330원!홈쇼핑인가.
지하철은 기본 330원에 역 개수 3-4개마다 165원씩 증가한다(RMB 2원, 환율165기준).
: 현금과 카드 모두 지불가능하며, 1편에 말한 "위챗페이"로도 결제 가능하다. 1편 주소는 맨위에.
: 또 한국 T머니같은 충전식 카드가 존재하며, 711(세븐일레븐)이나 지하철역안 세탁소(전국구 체인점이시다)에서 충전이 가능함.
혹은 일회용 토큰을 지하철 자동매표소에서 구입가능하며, 돈을내면 500원짜리 만한 초록색 플라스틱을 하나 주는대 그게 토큰.
: 몇년전까지만 해도 말도안되는 진짜 '대륙' 스러운 사람들이 많았는대(살아있는 닭을 가지고 탄다던가),
요즘은 신기할정도로 진정한 대륙인이 멸종하고 평범한 사람들만 있어서 좀 재미가 없음. 물론 에티켓이 한국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 지하철에 대해 조금만 더 얘기하자면, 광저우 기준 모든 지하철에는 "검색대"가 있다. 공항에 있는 수화물 검사 검색대 있잖아, 그거.
X-RAY 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가방은 검색대에 통과시키고 몸은 금속감지대를 통과해야 들여보내준다. 안하면 못들어감.
: 위에 말한 진정한 대륙인이 멸종하게된 일등공신. 고맙긴 한대 탈때마다 검색받기 솔까 좀 귀찮다.
: 광저우는 모든 지하철역에 검색대가 설치되어 있는대, 중국 타지역은 잘 모르겠다. 타지역분들이 댓글에 말씀부탁드립니다.
4. 중국의 가전제품 브랜드



Photo 설명- 왼쪽부터 디베아(차이슨),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메디아, Hisense,
: 요즘 대륙의 실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차이슨, 샤오미와 최근 이대열에 합류한 화웨이등, 한국에서도 중국 브랜드가 꽤 알려졌다.
이참에 한국에는 아직 생소한 브랜드 몇개를 소개해 볼까 한다.(이미 알고있다면 당신은 차이나 얼리어답터)
: 위에 소개한 대륙의 실수 브랜드들은, 대부분 1-2가지 품목(핸드폰, 청소기등)에 주력하거나, 다른 제품군이 있어도 한종목에 1-2가지
정도의 상품만 제공하지만, 하이얼(Haier), 메디아(Midea)같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의 가전제품 전반에 걸쳐 상품을 제공한다.
: 삼성&LG 전자 같이 TV-에어컨등의 고가 제품군에 주력하면서 다른 전자제품군에도 세력을 넓힌다는 느낌이 아니라,
필립스처럼 일단 다 내고 본다. 문어발 이라기보다 지네 정도는 되야 비유가 맞을듯.
: 예) 디베아 - 청소기, 살균제품 / 화웨이-핸드폰 / 샤오미-폰 위주에 이것저것 있지만 제품군당 1-2개 제품에만 주력
하이얼 - 냉장고, 티비, 에어컨, 다리미, 에어프라이, 모니터, 세탁기, 히터, 라디에이터, 온수기, 인덕션, 렌지후드, 선풍기, 로봇청소기, SSD...
메디아 - 하이얼 제품군 거의 동일(괜히 라이벌이 아님)
: 삼성 vs LG 처럼 어디 제품이 좋다 나쁘다 의견이 분분하며, 필자가 여러개 써본 바로는 갸가갸고갸가갸다.
: 특이한건, 위에 소개한 하이얼, 메디아 말고도 Hisense, Gree 와 같은 비슷한 유형의 문어발지네발 전자제품 브랜드가 꽤 있는대,
핸드폰, 탭과 같은 초마이크로(리), 제품군은 건들이지 않는다. 상도덕이라기보단 아직 기술력 개발-상용화 단계에 가지 못한 느낌.
<출처: 오늘의유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77325&s_no=1577325&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2%BD%ED%97%98%EB%8B%B4>
10년 전
심천이 홍콩에 의해
재탄생 되었듯이
조호바루의 10년 후는
제2의 싱가폴로 기대됩니다^^
왜 조호바루 조호바루???
하는 지 한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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