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3- 주일설교
본문; 행9;1-9
제목; 인생이란 하나님의 계획속에 진행된다.
할렐루야!
코로나와 추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생은 더욱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 인간의 죄로 인해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생도 죄로 인하여 전쟁과 질병. 잘못된 습관으로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모두가 절망적인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 없는데 인간의 수단과 방법은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김기덕 감독이 코로나로 인해 죽었다고 합니다.
돈과 명예가 있었지만 60도 못 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 본문에 사울 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1) 좋은 가문에서 출생하였습니다.
2) 법률을 전공하였습니다.
3) 유대인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
4) 예수를 핍박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5)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사도가 됩니다.
6) 복음을 각국에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7) 로마에서 순교를 당합니다.
사도 바울이라는 인생을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과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대로 인도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사울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1) 살기가 등등했습니다.
혈기는 망하는 방법입니다.
혈기는 자기 몸에 나타나는 질병을 유발 시킵니다.
혈기로 인해 단명하기도 하고 병을 달고 삽니다.
혈기는 남을 해롭게 합니다.
많은 상처를 주면서 살기에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기피 하고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혈기로 인해 자기 인생을 망칩니다.
2) 학문으로 교만했습니다.
자기가 최고인 것처럼 착각 속에 빠져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학문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식의 홍수 시대입니다.
현대인들은 사람들이 유식합니다.
지구상에는 문명국가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나라 안에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데 문맹들이 많습니다.
남미나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들도 많습니다.
지식으로 교만한 사람들은 자기 말만 앞세우고 자기 고집대로 합니다.
3) 목적없이 가치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방황하는 인생이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이루지 못한 용어입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삶에 목적을 주셨습니다.
돈에 목적을 두고 살면 방황합니다.
돈은 일만악에 뿌리입니다.
혜은이 남편; 김동현. 빛 때문에 이혼.
인생의 엔조이에 목적을 두면 방황하게 됩니다.
선한 목적을 가지면 성도들에게는 그것이 엔조이입니다.
옛날 성도들은 세상에 대하여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욕심도 없이 미련 없이 살았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변했습니다.
요새는 모이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가? 건강 상식이 대단합니다.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오래 살수 있을까?
황수관 박사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기가 먼저 갔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출생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살게 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 사고로 죽는 사람들. 전쟁과 자연. 재해.
하나님이 주신 예정대로 살지 못하고 중도 하차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러한 인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2. 예수님을 만난 사울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1) 이름이 바뀌였습니다.
사울; 큰자. 바울은 작은자 그런 뜻입니다.
이름은 그 사람에게 첫 번째 중요한 삶의 현실입니다.
배환자 집사. 노원수 목사
박분통. 날마다 분통이 터집니다.
조박사; 김교수장로.
김기창화백.
사울의 큰 자가 바울 작은자로 바뀌였 습니다.
2) 삶의 질이 바뀌였습니다.
자기가 소유했던 소유권을 포기하고 청빈의 삶으로 살게 됩니다.
내려놓음이란 책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결심.이용규선교사.
책 내용이. 내려놓으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내려놓으면 더 많이 얻는다.
내려 놓으면 자유를 얻는다.
바울은 자기 인생의 소유주가 바뀐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소유주인 것을 확인한 삶입니다.
3) 인생의 목표가 달라졌습니다.
초점; 인생의 모든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소요리문답; 인생에 제1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순종한 사람입니다.
카네기가 한때는 인생을 방황하면서 살았습니다.
한 전도자의 말을 듣고 자기 인생을 깨닫았습니다.
그는 바른길을 가다가 미국에 강철왕이 된 것입니다.
그의 사무실에 그림. 뭍에 배가 묶여있는 그림. 글. 반드시 밑물은 온다.
준비하고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당신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내용입니다.
인생은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4) 바울은 수많은 업적은 남겨놓았습니다.
13권의 성경을 영감을 받아 남겼습니다.
수많은 일군을 양성하였습니다.
수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5)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순교한 로마 그곳에 세수교회가 세웠습니다.
목이 떨어지는 순간 세 번 뛰었는데 그곳에서 물이 나왔답니다.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영원히 본이 되고 잊을수 없는 성인입니다.
바울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 복음송.
오늘 결론적으로 체코에 얀 후스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는 가난한 농가에 출생을 합니다.
도시로 나와 법률을 전공했고 대주교가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 신자로 전환합니다.
그러나 캐톨릭이 하는 모든 잘못과 정부에서 잘못하고 있음을 비판하게 됩니다.
온갖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성경을 번역하고 복음을 전파합니다.
베들레헴 교회에서 목회를 합니다.
1) 그는 비겁하게 살지 않했습니다.
2) 세상것을 탐내면서 살지 않했습니다.
3) 분노하면서 살지 않했습니다.
4) 세상을 염려하며 근심하며 살지 않했습니다.
얀 후스는
오직 믿음으로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진실하고 겸손하게 살았습니다.
지기 소유를 나눠주면서 살았습니다.
화형으로 순교를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거부하고 비겁하게 살지 맙시다.
세속적인 것을 거부하면서 믿음으로 성결한 삶을 삽시다.
이땅위에 좋은 것을 남기고 기념될만한 인생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