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볼링 꿈나무 2024년 청소년국가대표 남,녀 1위로 선발!
남자 1위 신지호(덕정고) / 여자 1위 김보아(한국체대), 3위 신효인(양주백석중)
양주볼링꿈나무 신지호(덕정고 3년)과 김보아(한체대 2년), 신효인(양주백석중3 년)이 2024년도 청소년국가대표에 발탁.
대한볼링협회 주체.주관으로 1월 30일~2월 인천 피에스타아시아드 볼링경기장에서 가진 2024년도 청소년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최종 결승전에서 덕정고등학교 신지호와 한국체육대학교 김보아가 남,녀 1위로 선발되었다.
남,녀 각 60명이 매일 8게임씩 6일간에 걸쳐 총 48게임 합산으로 1위~8위(청소년대표), 9위~14위(청소년대표후보)를 선발했다.
이번 결승전에 우리시 선수 남자부 2명(신지호,류호준), 여자부 7명(김보아,백예담,신다현,왕지연,신효인,박지우,박민서)이 출전해 청소년대표에 3명(신지호,김보아,신효인)이 선발되었고 류호준(한체대 4년)과 2022.2023년도 청소년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백예담,신다현(이상 덕정고)이 청소년대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위 세명의 선수는 7월 인천 피에스타아시아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대표로 출전한다.
2024.2.6. 양주시청볼링부 감독 남상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