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P>
<P>설 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P>
<P>어제 밤부터 눈이 내려서 길도 많이 미끄럽네요..</P>
<P>아침 출근길 조심하시고.. 날씨도 추우니 옷 따스하게 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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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도 잘 조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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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창1] 김준호 입상유력!</P>
<P>젖히기 승부를 통해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하고 있는 3번 김준호가 강자로 손색없겠다. 최근 김준호가 선행이나 추입승부 보다는 젖히기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선에서 경기 주도할 선수 보다는 후미 공략에 나설 선수가 후착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다. 우선 7번 채평주나 1번 박일영의 경우 선행형 선수들이고 박일영이 내선마크를 채평주는 경기 주도하며 버티기 노려보겠지만 최근 김준호의 컨디션을 감안하면 이들을 쉽게 제압할 수 있어 보인다. 결국 노련한 5번 진승일이 전법적으로 가장 유리하다고 볼 수 있긴 하나 김준호가 10기 동기생으로 친분있는 6번 장근호와 협공할 경우 진승일이 의외로 고전할 수 있어 이번 경주는 3-6.5를 균등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겠고 삼복승식에서는 금주 훈련량이 많은 1번 박일영을 공략하는 3-1-5/3-1-7등이 좋아 보인다.</P>
<P>3-6</P>
<P>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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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창3] 이창용 입상유력!</P>
<P>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1번 이창용의 후착 찾기다. 지구력 좋은 신인 3번 김승영과 내선마크에 능한 7번 이우정등이 저배당 형성하겠지만 젖히기 승부를 선호하는 이창용과는 전법적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마크에 주력할 선수중에 후착 찾는것이 좋겠는데 4번 정진호의 초주선행의 부담을 극복해야하며 2번 강동국의 경우 동반입상 경험도 있고 배번 유리하기는 하나 마크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면 경기 운영이나 마크력 좋은 선수로는 5번 정성오를 꼽을 수 있겠는데 두 선수 특별한 친분은 없지만 금일 경기에서 전법적 협공 모색할 수 있기 때문에 3,7번에 비해 배당 높게 형성될 1-5를 주력차권으로 권하고 싶다.</P>
<P>1-5</P>
<P>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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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 장철기 - 김용묵. 우승경합</P>
<P>3주전 광명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 보이며 고배당의 빌미를 연속해서 제공했던 2번 장철기와 상승세 타고 있는 6번 김용묵 두 선수의 대결 양상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인지도나 기본 기량은 2번 장철기가 앞서 있지만 설 연휴기간 동안 훈련을 많이 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번 경주의 복승식 축은 6번 김용묵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더욱이 신인 5번 윤건호나 1번 최동철의 선행력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한다면 2번 장철기가 김용묵을 초반부터 마크한다고 해도 추입역전은 다소 어려울 것 같다. 따라서 6-2를 주력으로 6-1을 받쳐주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다.</P>
<P>6-2</P>
<P>6-1</P>
<P>2-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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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3] 민선배 우세 - 이변도 가능!</P>
<P>인지도나 기본 기량을 감안하면 추입형이나 짧은 젖히기 정도는 충분히 구사할 수 있는 5번 민선배가 강자이나 다수의 선행형 선수들을 만나 타깃선정에 실패할 경우 의외로 고전할 수 있어 어느 정도는 대비를 해야겠다. 우선 민선배가 타깃으로 삼을 선수는 아무래도 선수 파악이 부족하다 보니 득점이 높은 1번 김희택이 될 것 같다. 김희택의 경우 주도권 잡지 못하면 고전하는 경향이 높고 지난 1/30 창원 경기에서 태만경주 실격을 당했기 때문에 금일은 서두를 것 같은데 문제는 회복세 보이고 있는 7번 고정현과 전법적 충돌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더욱이 금주 훈련량 늘리고 나온 2번 박현영까지 선행승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7번 고정현이 먼저 기습적으로 치고 나갈 경우 1번 김희택과 5번 민선배 두 선수 모두 고전할 수 있어 이점 염두에 둬야할 듯.</P>
<P>5-1</P>
<P>5-7</P>
<P>7-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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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5] 이창재 입상유력!</P>
<P>한수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5번 이창재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후착찾기에 주력하면 되겠다. 우선 배번 유리한 1번 김세준과 지구력 좋은 3번 이성운등을 후착후보로 꼽을 수 있겠으나 기량 우위에 있는 이창재가 마음 먹기에 따라 1,3번 정도는 손쉽게 젖히고 넘어갈 수 있어 과연 누구와 협공할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관심 가져볼 선수는 동갑내기인 6번 문희경(빠른 생일)으로 아직 이창재와 대전경험은 없지만 마크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챙겨만 준다면 입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5-1.6을 균등하게 공략해 보는 것이 좋겠으며 삼복승식에서 배당을 노려본다면 내선활용에 능한 4번 채윤기를 공략해 보는 것이 좋을 듯.</P>
<P>5-1</P>
<P>5-6</P>
<P> </P>
<P>[광7] 고재남 - 신양우 : 우승경합</P>
<P>다소 기복있는 모습 보이긴 해도 자력능력을 갖춘 3번 고재남과 승부거리 짭은 추입형이기는 하나 상승세 타고 있는 5번 신양우의 우승 경합으로 볼 수 있다. 편성에 1번 유현근이라는 선행형이 있어 고재남이 승부거리만 적절히 조정해 나간다면 복승식 축으로는 안정감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고재남이 추입형인 신양우와 타협점 찾을 것인가가 관건인데 그간 고재남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강자나 도전세력을 견제하기 보다는 순리대로 경기 풀어나가는 습성이 있어 무리하게 견제를 할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쌍승식은 5-3으로 뒤집어 볼 만 하며 가급적이면 복승식 투자가 좋아 보인다. 물론 고재남이 12기 동기생인 6번 김무진과 협공 가능하기는 하나 노려한 신양우를 상대로 마크 지켜내기는 다소 어려울 듯 보여 굳이 공략을 한다면 삼복승식이 좋을 것 같다.</P>
<P>5-3</P>
<P>3-1</P>
<P> </P>
<P>[광9] 박덕인 우세 - 승식은 주의!</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추입형인 7번 박덕인이 강자이나 자력능력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깃 선정에 실패할 경우 타이밍 놓쳐 고전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박덕인의 기량을 감안하면 2착권 밖으로 밀릴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에 무리한 고배당 보다는 쌍승식 뒤집기 정도에서 배당을 노려볼 만 하다. 우선 박덕인이 과거 같으면 6번 곽종헌을 타깃으로 경기 풀어나가겠지만 금일 경기에서는 신인 1번 문승기 활용에 집중할 듯 보여 7-1을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한가지 변수라면 힘 좋은 2번 김성수가 최근 좋은 컨디션 보여주고 있어 1번 문승기와 주도권 경합에 나서거나 내선장악 후 마크기회를 엿본다면 입상권 진입 가능해 7-2정도는 받쳐주는 것이 좋을 듯.</FONT></P>
<P>7-1</P>
<P>7-2</P>
<P> </P>
<P>[광11] 송기윤 입상유력!</P>
<P>전력 우위에 있는 2번 송기윤의 입상이 유력한 경주로 후착찾기에 주력하면 되겠다.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선수는 상승세의 6번 이주하로 지구력이 상당히 좋고 최근 고른 모습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입상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하지만 송기윤이 과거와 달리 추입보다는 젖히기 위주의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로 이주하를 활용만 하고 크게 넘어선다면 이주하가 경기 주도하고 3착에 그칠 수 있어 이점 염두에 둬야겠다. 그렇다면 송기윤의 후미를 공략할 선수는 최근 상승세 타고 있는 1번 전장윤이나 노련한 7번 공성열의 다툼이 될 수 있으겠으나 여기서 한가지 변수를 본다면 내선활용에 능한 5번 김재웅이 선행 후 마크작전을 통해 이주하와 송기윤을 받아갈 경우 입상권 진입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2-6.5순으로 차권을 권할 수 있겠다.</P>
<P>2-6</P>
<P>2-5</P>
<P> </P>
<P>[광13] 김배영 - 김영섭 : 우승경합</P>
<P>이번 경주는 6번 김배영과 5번 김영섭 그리고 2번 배민구 이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으나 기량이나 인지도상 5,6번의 우승 다툼이 되겠다. 2번 배민구는 항상 성급한 경기 운영으로 우승 보다는 2~3착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5,6번과는 친분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런 편성에서 우승 욕심 내기 보다는 2착을 목표로 경기 풀어나갈 듯 보인다. 김배영이 이때까지 김영섭과의 경기에서 김영섭을 뒤에 붙인 경우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배민구 - 김영섭을 모두 앞에 두고 경기 하거나 반대로 배민구를 뒤에 묶어두는 전략 구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번 경주는 6-5냐 6-2를 놓고 고민하기 보다는 삼복승식으로 6-2-5를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P>
<P>6-5-2</P>
<P>6-2</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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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내일도 건승하시길..^^
즐거운 명절 되셨는지요?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시내요
감사합니다.
존 예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설 잘보내셨나요????감사해요~~
존 예상 감사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건승하세요.
좋은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샇""사"고요 등업 부탁드려요
감사함다,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세요....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ㅎ
캄솨함돠
감사합니다.
감사함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