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조사업인 친환경 전기차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책정대수가
적어 지자체중에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아 전기차를 구입 하기가 하늘에서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들 한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책정대수가 신청대수에 비하여 턱없이 모자라고,
더구나 각종 세제혜택이 연말까지 끝난다고 하다보니 신청자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더욱더 그런것 같기도 하다.
신청자가 많이 밀려있는 지자체는 올해만이라도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예산을
추경 증액하여 애닳는 민심을 달래주면 어떨까 싶다.
나도 디자인과 가격이 매력적인 EV5 에어 롱레인지 다크오션불루 브라운색
실내 19인치휠 전기차 한대를 풀옵션으로 신청해놓은 상태지만 연초부터
계속 밀리고 있단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책정 대수가 신청 대수에 비하여 너무 적어 한없이
기다려야되는 상황에서 대상자 선정방식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유투부
생방송 공개추첨 방식으로 까지 바뀐다고 한다.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책정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신청한 차가 기간안에
안나오면 그나마 다른 사람에게 밀려나게 된단다.
왜 이렇게 정부에서 하는 사업이면서도 지방자치단체는 보조금 지급을
찔끔찔끔 언발에 오줌누듯 책정해서 시민들을 감질나게 만드는지 정말
궁금하다.
전기차 보조금 사업은 정말 좋은 사업으로 친환경차를 늘리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다.
EV5 기준을 보더라도 개소세 3.5%인 약 73만원 감면과 친환경차 세제
약171만원 감면 그리고 전기차 국고보조금 약552만원과 지방비 보조금
약599만원을 합하여 약1151만원 가량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자체에서 내연기관 전환지원금 130만원과 기아차에서 전기차 전환지원금
80만원도 지급된다.
연장이 될지는 모르지만 개소세와 친환경차 세제가 금년말로 종료되는
상황이고, 벌써 기아 전기차 지원금도 10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번에도 우리지역 시의회에서 추경 예산으로 승용차 백여대의 보조금 책정이
되었다고 하니 혹시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그리고 전기차를 신청한 순서대로 보조금을 지급하면되지 왜 지방비 보조금
지급일에 선착순이나 추첨제로 구입자들의 애를 태우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단다.
참고로 추첨결과 120여대 당첨과 후보로 500여대 순서가 정해졌는데 나는
대상자 가능성이 제로인 200여번의 순서에 걸쳐있네요. 내년에나 배정될
보조금 순서를 기다리며 속상한 마음을 다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