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장 경계병 에스겔
참고) 회사입구를 지키는 분을 수위 경비원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는 야훼의 경비실에 근무하는 보초를 에스겔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풀어보고 인수분해 해 본다면 전부 도사급들이 나와서 (선지자)
O 빨로 미리 미미 어두운 길 에 걸어가는 발아래를 비추어 주어서 위험도를 무사하게 넘길 수 잇도록
지켜주는 경비원 분들이십니다, 이렇게 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간혹 팔자식을 예를 들어 소개하곤 합니다만, 팔자식은 말입니다. 전생의 생활기록부입니다.
그 생활기록부 정보를 가지고 이렇게 흩어보면 인과율이 적용되어 현생을 살아가는 운명적 요인이
이론적으로 기철학 으로 추명해보면 어느정도 해석은 서는것입니다.
인생길을 가다가 상식적으로 반하는 형용할 수 없는 사건이나 문제점이 나타나고 그 사실에 대하여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50대 50 이라 판단 안 설때에는 팔자식을 조금 아는 이에게 가서 물어본다면
그냥 미적지근 하지만 그 향방의 조짐을 풀어 현명한 답을 줄 수는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곽은 설명해 줄 수 는 있지만 쪽집게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쪽집게 도사는 O 빨이 조금 서야 합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는 다 O 빨로 하기 때문에 족집게 이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팔자식을 책을 보고 이론식으로 전개하는 요소로만 풀게 되는 곳은 이것 재고 저것 재고 요렇게 조렇게
논리를 세우고 통을 세우므로 그렇게 영험하지는 못합니다, 대강 윤곽은 잡아내지만 족집게는 아니다라는
것이지요. 오로지 O 빨이 있어야 합니다.
순박하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일자 무식인 사람이 갑자기 신끼가 들어 작두를 타는 사람이 있다 합시다.
그냥 쪽집게 입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무장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O 끼가 다 하면 그 다음은
잘 맞추지 못하는 수가 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팔자식이 궁금할때는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일상은 그냥 상식대로 해 나가곤 하면되지만 일이 이상하게 묘한 사건을 직면할 때는 금방 뚜껑을 열은
신끼가 있는 용한 무당한데 가서 물어보는 것도 괜찮읍니다, 그냥 순박하므로 직관대로 말을 해주기
때문에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고 물으신다면, 이것 모두가 빛 작용입니다, 살풀이를 하기 때문에
사람이 척 들어오면 그 관상에 바로 O 끼를 읽어내고 직관으로 살을 풀어주는 것이 무당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밥이 다 되어 전기밭솥 뚜껑을 열자마자 김이 서려 나오는 그 당시에
가서 물어야지 O 빨을 받지 빛의 용역이 작은 입장에서 김 다 새고 나간다음 식은다음 가서물어보았자 O 빨 이 시원치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당은 케리어가 길 수록 벨로 효험이 없읍니다, 김이 다 새나가서 빳데리가 다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팔자식이 엉망인 사람은 전생생활기록부가 아주 험하고 어지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변사람한테 잘 해야 합니다,
어딜 가서라도 밥도 좀 사고, 같이 어딜가도 차비도 좀내고 , 자꾸 서치라이트를 켜고 주변인연에게
양보하고 무엇을 선물도 하고 말입니다.
선물을 해도 여성들 보면 그냥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잇는 일반적이며 아주 싼 물품 하나 기프트하지말고
그래도 좀 정성이 있고 특별한 꾸러미를 잘 생각해서 구입해서 선물로 전해주면 상대방은 단번에
압니다. 그렇게 해 나가면 팔자식의 운명은 개선할 수 있읍니다.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자꾸 남한테 공짜만 바라고 자기것만 챙기고 남한테는 받으려고 하게되면 그것은 거지 팔자와 매한가지 입니 다.
팔자식이 아무리 좋아도 이러한 인색기가 있으면 짐승표를 물고 다니는 자 밖에는아니되는 것입니다.
인색미를 추앙하게되면 절대로 집안도 자기자신도 인색해서 자꾸 비천해지는 것과 같읍니다.
팔자식보다 더욱어 우월한것은 자율의지 로서 선하게 살아내는 방도에 습관드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렇게 되면 집구석도 피어나는것입니다.
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신 절대자의 권능이신 성령의 은총이 깃든 선지자의 말씀정도라면
얼마나 경건하게 받아들여야 하겠읍니까?
벌써 이렇게 역사적이며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길목에서 보초를 서서 경계 하며
자못 동태를 전부 미리 알려준다는 것은 이미 성령을 보는 O 견을 하므로서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구약성서나 신약성서를 보게되면 전부 도사급들입니다.
동양적인 문화양태로 보면 도사인 것입니다. 모두다 거대한 O 빨로 계시를 받아 신적 O작용을
펼쳐 보인다는것을 말합니다. 쉽게 웃으면서 가자고 이러한 팔자식을 이야기를 하였으니 혜량하시기 바랍니 다. 하지만 이 역시 의미가 있는 실제적인 사실 이야기라는 사실도 이해하시기바랍니다.
보편적이며 일반적이고 문화형태를 논 하는 일상사는 다 이와 같이 자기가 할 나름입니다.
1절
여호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절
"사람아" 네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전하여라, 내가 어떤 땅을 향하여 칼을 드니.
그 땅의 사람들이 그들 중 한 명을 선택해서 그를 경계병으로 세웠다.
참고) 에스겔이 하나님의 계시를 대신해서 에스겔이 말하는 것입니다.
3절
그는 이 칼이 그 땅을 향해 오는 것을 보고 백성들에게 알리고자 나팔을 불었는데
4절
그때에 만약 어던 사람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칼이 와서 그이 생명을 가져갔다면 그의 피흘림은 그 자신의 탓일 것이다.
참고) 이를 주역으로는 象이라 하고 조짐 기미를 말함인데 선지자 에스겔은 이러한 자로서 여오하의 선을
행하는 O 견 하는 자라는 사실을 말함과 같읍니다.
조짐이라 함은 인과의 빛의 7 의 심판의 조짐을 그 마땅한 시점이 도래되기전 그 기미를 알려주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공부하게된다면 항상 이러한 조짐으로서 성령의 은총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언이라 합니다-아멘-
5절
그가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 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피 흘림은 그 자신의 탓이다. 만약 그가 경고를 받아들였다면 그는 자신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참고) 빛운동은 임계점을 다다르는 조짐을 보이면 다시 거슬로 돌이켜서 와서 O으로 계산때리는 것이 빛 운동이기 때문에 이를 七殺(칠살) 이라 하고
심판이라 하는것입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일주일의 태양절인 일요일의 빛의 날을 구역성경은 항상 심판의 날임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안식일은 노는 날이 아니다라는것입니다.
자연물 스스로 주어진 그 자체로 그냥 쉬게 하고 아무일 하지 않으며 회개하는 마당입니다.
신앙생활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예베당을 가는 것은 참된 일입니다. 천지창조의 시간적 장애요인도
없는 그 순연한 하나님의 기운을 여과 없이 있는 그 상태로 받아들여 성령의 말씀을 듣고 지나간 6 일을
(6,6,6) 을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출발함을 다짐하는 경계병의 나팔소리를 들어 하나님 말씀을 다시
되새기는 날인 것입니다, 이를 신앙생활이라 합니다.
6 일의 정신없이 혼이 나가면서 일하고 잡드리고 하다가 성령을 마주할때는 조용하고 고요하고
하던일 다 멈추고 정신이 안정할때 신은 강림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날 밖에 나가
노는 날이라고 짜장면 먹고 빼갈 들이키고 잡다하게 즐기는 날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6절
그러나 경계병이 칼이 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않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면
칼이 와서 그들 중 하나를 죽일 것이요. 그 사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나는 그의 피를 경계병의 잘못으로 돌릴 것이다.
참고) 선지자도 랍비도 목회자도 그 책무가 무거운 것입니다. 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 는 그만큼 신뢰가
완전하게 행동을 잘 해야 하고 늘 성경공부를 하면서 계율에 충실하여 독실하게 백성들에게 알리는
모든 설교나 나팔소리는 궁휼하고 희생을 담당하며 앞장을 서면서 언제난 여호아의 심판을 짊어져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녀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항상 깨어나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나 목회자던간에 가장 큰 조익이 무엇인가 하며는 해태 죄 입니다, 게으른 죄를 말합니다.
7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경계병으로 세웠다. 그러니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그들에게 내가 주는 경고를 전하여라.
8절
내가 악한 사람들에게 오 악한자여 네가 반드시 죽일 것이다 라고 말하면
너는 그에게 악한 길을 단념하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악한 자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나, 나는 그의 피를 네 탓으로 돌릴 것이다.
참고) 에스겔에게 여호아께서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 같은 백성이고 같음을 행해야 함이고 이미 깨어나
성령의 은총을 힘한 선지자가 되었으니 그 의무를 다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백성도 모두 여호아는 자녀이며 에스겔도 같은 자녀일 뿐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승전보를 알리려고 희랍까지 뒤어난 마라톤의 벅찬 질주를 하여 승전보를 알렸기 때문에
희랍은 전쟁에서 구제되고 더 악한 전쟁을 막을 수 있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경계병의 역활을 최 전방의 엄중한 상태를 다 살펴보고 경계를 알려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것입니다.
군대가서 보초를 잘 못서면 이는 사형입니다,. 그와 같읍니다. 보초 잘 서면 일개급 특진하고 부상 받고
특별휴가 헬리콥터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이야기인 것입니다.
9절
그러나 만약 네가 그 악한 사람에게 그의 길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했으나 그가 돌이키지 않는다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며 너는 목숨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왜 여호아께서는 칼을 상징하시어 죄지은자에게 친다고 하는가 하는 의문을 한번 풀어보기로 합니다.
왜 느닷없이 여호아 께서 칼로 치는가 이 말입니다.
빛의 세계는 700 세계로 분화하여 창조한 세계를 말합니다.
이를 일체라 합니다, 일체(一切) 라 하나님이 하나를 행하심에 칼로 ( 刀,칼 도+
七, 빛 7 로 갈라놓았다 라고 함에 있어 칼( 刀) 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칼을 들고 죽이는것이 아니라 빛인 생명작용을 자른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그냥 빛을 인수분해 하면 끝납니다 자연하게
O 을 행하시는 것이지 실제로 칼로 치는것이아닙니다.
10절
사람아 이스라엘의 집에 말하여라, 그들은 우리의 잘못과 죄악이 우리를 짓 누르고 있고.
이것들 때문에 우리가 야위어 가고 있다. 그러하니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하고
말하고 있다.
11절
그들에게 말하여라 , 주 여호아께서 말씀하신다. 맹세코 나는 악한 사람이 죽는 것을
즐거워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너라, 너의 악한 길에서 돌아오너라, 오 이스라엘 집이여 왜 네가 죽으려 하느냐?
참고) 돌이켜 살기를 바란다 하는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빛의 7 인 심판을 기다리지 말고 미리 깨어나서
돌이켜 다행 행한 빛운동이 다시 돌아오는 빛 운동임을 발견하여 신의 은총으로 항상 이 조짐을 미리 알고 눈치를채는 자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깨어남이라 하고 회개함이라 하는것입니다. 빛은 인과이므로 계율만 지키고 여호아의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기만 하여도 O 이 열리는 것이므로 빛이 성령대로 행함을 알게 되면 죽지않는다는
의미이고 악한자들도 여호아의 자녀입니다. 자율적인 의지를 행함에 자기가 최고다라는 버금가는 마음을
지녀서 그렇지 원래 순한 양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 성선설)
12절
사람아 네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의로운 자의 의로움이라도 그가 순종하지 않을 때는 그를 구하지 못할 것이요 악한 사람의 악함이라도 그가 악에서 돌이킬 때는 그를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의로운 사람이라도 그가 죄를 짓게 된다면, 이전으 그의 으로움 덕분에 살지는 못할 것이다.
참고) 우리들이 의롭다, 악하다 하는 것은 찰나의 한생각입니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던지간에
하나만 생각을 찰나적으로 냅니다, 길을 가다가 저것은 꽃이다 하고 생각을 낼 때에는 그 하나만
행하지 그 저변의 산만한 다른 어떠한 생각도 중복하여 생각을 낼 수가 없는 까닭입니다.
이를 하나만 행한다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거울에 나를 비추게 된다면 나 하나만 거울이 비출 뿐입니다.
이를 말합니다, 의로움이나 악함이나 그때 그때 빛 운동으로 인과율로 O 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나면 일 없음이
되는 것입니다,. 단지 찰나를 계속 집착하여 과거를 끌고 다니기 때문에 사람생각이 죄를 짓는 666 의
반경줄만 잡아 나머지반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악함이라는 것은 버금가는 마음으로 남하고 나는 다르다라는
자만심을 악한 마음이라 하고 악한 짓을 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이력에 대하여 의롭다 악하다 라는 것은 인간의 생각이며 견해이지 성령된 입장은
지금 찰나의 마음상태가 의로운가 악함인가를 동시에 O 을 셈하시기 때문에 전자의 의로움은 상관 없는
것입니다. 이를 작용한다 함이고 계율을 지키고 깨어나면 항상 지금을 행할 뿐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말씀하십니다, 오로지 회개 해야 합니다. 안식일은 회개로서 아무일 없이 O 의 은총에 머무는
순간인 것입니다.
대통령질 아무리 잘하고 그동안 큰 성과를 내어도 한 순간 잘못하게도면 깜방도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큰 성과는 그만큼 인과로 받아지녀 그만큼 대우를 받고 그만큼 주어진 영광이 동시에 있었으므로
O 된 도리를 다 주고 받은 것입니다.여호아께서는 그때 그때 다 O 처리를 하기 때문에 우주공간이 남아돌아가고
늘 청정하게 영원함을 유지하는 공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읍니다. 한번 잘랫다가 계속 우려먹는 것이 집착이고 악한 짓인 것입니다.
가정사를 보면 남편이 한번 잘못해서 뉘우치고 잘 하더라도 항상 생각나면 우라먹으면서 또 지적하고
또 말하고 싸울때 또 그 이야기 나오고 하는 것은 악한 것입니다. ㅎ
13절
만약 내가 의로운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살것이다 라고 하였어도
그가 자신의 의로움을 믿고 악을 행하면, 그가 이전에 행했던 모든 의로운 일들이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악한 일들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14절
또 내가 악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하였어도
그가 죄에서 돌이켜 정의롭고 옳은 일을 행하여
15절
빛에 대한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주고 그가 이전에 훔쳤던 것을 되돌려 주며 생명에이르게 하는 규정들을 그가 따른다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참고) 돌이켜 정의롭고... 하는 14절의 부분은 바로 회개함을 말합니다, 15 절 전체 역시 회개하면 이미
깨어난 자이므로 영원히 죽지않는것입니다, 이것이 신약성서에 주 ) 그리스도의 여호아의 진정한 사랑을
베푸시는 백성들의 바보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16절
그가 과거에 저지른 모든 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것이며 그가 정의롭고 옳은 일을 행하였기에 (계율을 지켰기에) 그는 반드시 살것이다.
17절
그러나 네 백성들은 여호아의 길은 정의롭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정의롭지 않은 것은 바로 그들의 길이다.
참고) 여호아 선이란 오 같음이여 ! 입니다, 네 백성들의 생각이 여호아의 길이 정의롭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의 생각 (빛) 이므로 같음으로 여호아는 정의롭지 않다라시는 빛을 돌려주시는
것이므로 스스로 정의롭지 않는 것을 행함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빛은 스스로 자기를 비추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자등명이라(스스로 자기를 비춘다) 합니다. 등불을 괜히 켜는게 아닙니다.
그냥 복주는 등불이 아닌까닭입니다. 불교신도들도 이러함을 잘 모릅니다. 자기 죄도 스스로 밝히는
등을 사월 초파일날 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 불을 만 우주공간이 다보고 다 아는 것이므로
계율을 지키고 항상 조신하고 악한일을 행해서는 아니되면 선하고 착한일을 다짐하는 날이 사월초파일
등 다는 일을 모른다 이 말입니다.
18절
만약 의로운사람이 그의 의로움에서 돌이켜 악을 행한다면, 그는 죽을 것이다.
참고) 악을 행한다 함은 빛의 절반이 악함을 행함으로 나머지 반은 같음으로 반연하여 악함을 받게
하여 O 의 나머지 반질을 받아 일 없게 해야 하므로 악을 행한만큼 그와 같음을 갚게 함이니
죽을 것입니다, (계율을 지키고 깨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빛의 운동을 적용받는 것입니다)
19절
또한 만약 어떤 악한 사람이 그의 악에서 돌이켜 정의롭고 옳은 일을 한다면 그는 살게될것이다,
(돌이켜 영생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죽을때까지 항상 돌이키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계율을 지켜 항상 깨어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회광반조 (回光反照)
한다고 합니다. )
20절
오 이스라엘의 집이여 . 너는 여호아의 길이 정의롭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모두를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 할 것이다.
참고) 각 사람이 행한대로 심판 할 것이다 라고 하는것은 7 의 빛 운동 돌이켜 임게치로 턴 하여 O 으로 상계 할 것이다라는 인과율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이번 여호아의 말씀은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였읍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 착하게 삽시다.
여호아 께 와이로 하는 것은 오로지 착하게 사는것입니다. -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두손모음
다음은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편을 계속해서 소개하겠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