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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을 성토하는 모습을 이제 하나 둘 바꿔 가련다.
내가 그동안 가졌던 과학이 한국과학이다. 해방후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이 한글을 배워서 한국과학을 만들었다.
그들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었고, 전쟁의 혹독한 경험을 일본 본토보더 더 실감한 부류가 된다.
전쟁에서 살아 남아서
어울한 한글을 한국 한글을 바탕으로 한국과학을 다시 정리한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돌아 갈 수없음을 알고, 그들의 장점인 과학을 한국과학으로 최대한 한글화 시킨것이다.
어차피 일본어 어원을 한국과학으로 재 해석하는 과정이었으므로...그리 어렵진 않았고, 일본이 가진 원자론의 한계를
독일어 정보를 직접 비교하거나, 미국 유학팓르을 중심으로 영어 과학의 자료를 비교하여 한국과학을 나름대로 일본 과학과 비교하여 재 정립을 한것이다.
그럼에도 원자론에서 시작되어 1910년대부터 이후에 과학의 완성에 해당하는 전파와 원자핵분열과 핵융합 부분에 대한 추가 자료가 부족하였지만....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인 파독 광부와 간호사등에 의해서..그 부족한 부분이 어느정도 보완이 된다.
이것을 서울대 중심의 일본인들이 독점을 하고, 나머지의 대학들은 서울대에서 검증한 과학이론의 절반정도만 할애를 하는 방법으로
서울대 중심의 교육을 현재의 2017년까지 지속 시키게 된다.
기초과학을 검증하고, 물분자의 전기 입자의 자료를 확보하여 이를 서로 비교만 할 뿐인데....한국 근대화의 과학관련 부분이 적나라하게 투영이된다.
한국과학이 왜 이럴까?를 수없이 되뇌여 보며...과학이라는 학문이 진정 어려운 학문인가의 그 이유를 찾아보니..
한국에 장착한 일본인이 일본 과학을 내세우고, 해방후에 미군정의 실권에 의한 재산 분배가 이뤄졌으므로 친매파가 생겨나 경제의 실권을 가진것이되고...이 친미파가 교과서의 초안을 잡으면 한국에 장착한 일본인이 교과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기술하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과학 교과서가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리고...독일 유학(?)파가 가세하여 과학 본류의 학문을 중립적인 관점에서
정리를 해 주는 역할을 하엿지만...독일의 경우...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따른다.
그것은 과학이론을 대중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것이 아닌 일정 수준의 과학 상식을 가졌고, 과학에 대해 검증을 해서, 독일의 환경에 도움이 될것인지...연합국의 적대국이 될것인지를 본능적으로 구분하면서...제한적으로 그들의 과학이론을 공개하였다.
그러다가 중국 과학원에 의한 동맹이 어느정도 성과를 냈지만, 1980년대부터 다시 미국과 수교하여 독일이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독일의 고립을 풀여주는 역할을 해야 할 중국이 미국 경제권으로 넘어감으로서...독일의 경우 선택권이 제한이 왔고...그래서 중국의 주변 국들에 대한 과학의 공여 지침이 확장되어서...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정도로....수정되었다고 봐야 한다.
결국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선택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지만, 현재까지도 독일은 유럽전쟁의 후반부를 치루고 있다고 봐야 한다.
참 재미있는 흐름이다.
한국의 권력의 핵심부라 할 수있는 산업부, 미래부, 기획재정부와 교육등의 담당자들과 대화를 해보시면 한결같은 현상을 발견한다.
공무원 지위 7급부터 시작하는 중앙정부 부처의 주무관들의 과학상식이 의외로 초중고엣 고등학교 수준으로도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부분을 쉽게 발견할수가 있다. 기초과학에 대한 부분이 아예 교육을 받지 않는 부류들이 정책을 결정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이제 교육자체에서 행정 공무원을 선출하는 방식이 저 일제의 조선 총독부의 한국인 선출직 공무원을 선출한 방식과 너무 흡사하다. 스스로 생각하여 정책을 펼칠수 있는 중앙 공무원이 아닌 주어진 업무만 충실이 이행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하므로 이를 국가 기술 자문회의, 심의회의 등의 20~30명의 자문단 만으로 위에 언급된 부서를 일괄 통재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보좆거으로 에너지 평가 기술원, 에너지 연구원등에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어느정도의 과학이론을 뒷바침하는 형태가 된다.
한국인 주도의 연구원에서는 400~800명의 단위가 구성되지만....에너지 평가연구원 처럼 핵심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구성되면 그 인원이 20~60,80명으로 제한이 된다.
친미파와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드이 이런 정부 편재로...핵심인원 800~2000명 정도면 정부 부처의 노른자위 자리를 독식하여
행정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수가 있게 된다.
2017년에 이전에 이미 이렇게 편재가 왼성된 것인데 ...그것은 1997년에 외환위기라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 한다.
지금은 한국은 속빈 강정이다. 부의 대부분을 친미파와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거의 모든 부동산광 동산을 취득하엿다고 봐야 한다.
최근에 아파트의 소유자의 경우 뒤늦게 한국의 중산층이 가세하였지만..이들은 이미 정상적인 중산층이 아닌 빚으로 연명하는 기업형태의 개인이라 할수있다. 적어도 빚이 2~10억대가 되고...이것은 한국인이라면 스스로 빚의 순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은 이미 경제적인 부가 상위 10%이내에 해당되므로 진작에 아파트의 소유에서 벗어나, 단둑주택으로 갈아탔다고 봐야 한다.
참으로 소설같은 내용이 너무 쉽게 펼쳐지고 있다.
성토를 안하고 한국과학을 바로잡는 글을 적으려 했는데...
요지경 한국 경제의 속성을 도저히 간과할 수가 없다.
과학은 시작이 어렵지만 기초 과학의 개인적인 검증의 단계를 지나고 보면 결론은 하나이다. 자신의 산업기술의 영역을 찾아낼때까지
생계수단을 유지하면서 ...연구 주재에 매진하는 것이다.
이것은 산업 기술화할 수잇는 과학의 원리 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으로 지금의 과학경제가 완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검증하는 나의 위치에서는 늦어도 너무 늦은 상태이고, 검증을 피땀흘려 날을 지새워서 만들어도
한국인 동조자 없이는 구멍가게 자영업자를 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경제이다.
이것은 피할수없는 현실이다.
지금 상황에서 개인적인 기초과학 검증을 하고, 이것을 이처럼의 기록으로 남기고...가 나의 영역에 해당한다.
전파와 반도체의 기초 원리에 해당하는 자기 magnetism의 접근 방법을 공개하여 원리를 깨우치는 시간을 대폭 줄여서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시간에 기초과학의 원리에서 햇빛과 물분자의 정리를 구분하게 되면 나머지는 .... 이글을 읽는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다.
작년의 6월부터의 전기입자를 이해하고 난 후의 삶은 오히려 자영업에서 손해의 연속이다.
전기입자 물분자의 영역을 검증하느라 매장 청소를 게을리 할 수밖에 없었고, 이 까짓거 하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산업에 대한 검증이 우선되었지만, 현실은 매장의 한켠에서 이처럼 글을 쓰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의 원인은 검증된 이론으로 20V의 단편적인 전류로는
나의 작은 매장에서도 사용할 에너지량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성토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몇 볼트가 되었든...하루 종일 가동되는 발전기를 옆에 두고...그 발전량만큼의 이론적인 인정을하고,
글의 속도도 이에 맞춰서 한다면 지금과 같이 글이 앞서가서 성토글만 잔뜩 양상하는 부분이 사라질 것이다.
그 다음이 전파 입자를 만들어서 검증하는 것인데...젠장할 ...
통신기기를 만들어서...1890년의 실험물을 만들어 낸들 어디에 써먹을 것인가~~
라이다를 개발한다면 모를가....
이미 상용화된 라이다를 혼자서 만들수 있을까?
아니다....시간이 걸리더라도 ...성과가 없더라도...기초이론의 검증을 하는데까지 해본다.
요즘 독일 스탶들이 ....기초단위 엎데이트를 아예 실시간으로 한다. 내가 주로 검색하는 시간과 저들의 시간대가 비슷해야 하는데..
절반이상이 오분에서 십분동안 실시간 업데이트를 한다. 중요한 자료의 경우 (라이다) 제 클릭하면 최신 업테이트 된 자료가 업고, 원래의 평범한 자료들만 주어진다.
폰으로 바꿔서...다음에 다운받으면...그 이후에는 다운로드 기능이 되지 않는 부분인 태블릿에서만..저장하지 말고...그 상태에서 이해하도록...자료가 주어진다.
실명을 거론했더니 절반이상은 아카씨가 담당한다.
글의 기본적인 분량만 늘어난것이 현재의 양상이다.
하루에 하나 이상의 제목의 글을 작성하는데...
예전 분량의 2~3배 글이 작성되고 있고, 한번 자리에 앉으면 한시간 정도를 타이핑하는 추세이다.
새로운 이론적 확장은 없다.
엊그제부터 자료 재검색에서 [공유결합]자료를 검증하고 있는데...최근에 완성된 원자 코어론을 적용해보면....
리간드 결합의 공유결합이 독일과 일본, 미국식이 공유결합이 한국과학에 중구난방으로 번역된 것을 ... 이제는 당연히 구분되어야 할 이론으로 ..그냥 들춰보는 수준으로..자료를 검색한다.
기초원리 한가지....전기의 전등에서 빛을 보자.....전류에 구리선 내부에 빛이 입자가 있는 것이되고...
이것이 물분자 임을 밝혀냈으니까...물분자의 산소에 저장된 전하가 빛으로 교환이 되어 전등이 된다.
물분자의 전자가 10개이므로 이 전자가 조명등의 광자photon이라 한다면...빛을 1m기준의 파장 빛으로 정의하게 되면 1초에 299 792 458개의 빛의 입자를 쏟아 내야 기본 전등의 불빛이 만들어진다. 그럼 필요한 물분자의 갯수는 299 792 4.58개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전선의 전류가 빛의 속도로 물분자 갯수가 흘러가 가능하다. 입자인 물분자가 빛의 속도를 가질수가 없으므로..
전하이론이 이때 등장하여...전류의 입자는 전하이므로..전하가 전등의 입자가 되다...하는 방식이 한국과학의 이론이 되어서..
시작과 끝의 이론이 틀려지게 되어 전류로 전등을 밝히는 과정 자체를 설명할 수가 없게 된다.
위처럼의 검증과정만으로 한국과학은 스스로 허구를 들러내고 된다.
작년부터 공위 공무원과 연구소 박사들과 통화를 하면서 이론적으로 밀리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5분 10분까지는 이론들을 펼쳐서 방어들을 하지만...10분이 지나면 그들은 스스로 이론이 꼬여서...말로 표현을 하지 못한다.
이것은 나와 통화를 할때의 문답식 질문의 결과인데...이것을 외국에 나가서 학문적 토론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갖는다.
전류의 물분자가 아니면 전등의 불을 밝히는 것을 증명하려면 한트럭의 이론들을 펼쳐도 버벅거릴 수밖에 없다. 1초동안에 빛의 입자 3억개를 만들어 내야한 것이 기초 전등이론이기 때문이다.
1초에 전등을 밝히는 3억개의 광자photon을 만들어 내는 것은 기초적인 가시광선의 합성의 단파장에 해당하는 빨강,노랑,청색의 조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색상의 조명이고...이것의 표현을 바꾸면 전등하나의 광자는 전파 입자 3억개를 만들어 낼 수잇다는 것과 같다.
전파는 가시광선으 10 ^-15m 의 절반의 유효 에너지를 가지므로..
3억개의 에너지를 방출하고...Mhz의 경우 열을 주위에 만들어주고 전파 입자로 활용하는 것이 된다.
직접적인 전하의 흡수가 아니므로 물분자를 방열 작업에 의해서 전류의 전압을 떨어뜨리는 것이 마이크로트론의 기본 원리이다.
이것이 적용된 것이 에어컨의 실외전의 송풍기에 해당한다.
기초 원리가 하나 공개되고 나면 대기업들은 이 것에 대해 독점적인 사용권을 확보하기 우해 특허료를 지불하게 되고
이 마이크로 터빈원리를 독점적으로 에어컨 실외기 생산 부분에 적용하는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상용화하는 방식이 산업기술을 독점하는 방식이 된다...
대기업은 그래서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개인들의 기술특허를 사냥하는 것을 본업으로 삼는 기업 집단이 대기업인 것이다.
오전 10:25
유럽에서 자연상수로 정의한 것이 57개이다. 이것들은 대부분 산업화에 성공한 기술들을 정의한 것이다.
일부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유효한 산업 기술의 경우에 유효한 이론이 된다.
1660년대에 햇빛을 분광하여 이것을 이용해서 만든 안경과 망원경은 현대적으로도 아직 이용중이다.
햇빛을 이용하여 분광을 하면서 1660년대에 가장 유용한 것은 안경과 망원경 그리고 바람을 이용하여 돗배를 만들고...초기형 화약을 만드는 것에 이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햇빛의 하나 단위에 대한 정의를 하기 시작한 것이고. 지금처럼의 전자 단위 511 000/1이 정의되지 않음으로 해서 햇빛의 하나 단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전자 단위 511 000/1은 수소 원자 단위에서의 구별단위이고, 이것은 햇빛 하나 단위를 흡수하여 전하로 바꾸거나 물분자에서 전하를 방출하게 되면 자기 magnetism이 된다는 것까지가 초보적으로 어느정도의 셈법에 의해서 구별된 것이 1660년의 중력의 이론에 해당한다.
중력의 경우 복합적인 힘이다. 자기와 햇빛의 힘이 동시에 질량을 가진 물질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다.
중력을 이용하여 마차가 수레에서 발전된 형태가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망원경이 세밀화되고, 초보적인 현미경이 만들어 짐으로해서 원자들중에 중요한 금속과 비금속등을 확대하여 들여다보는 과학이 태동하여 이전에 없던 과학을 만들어 낸 구체적인 성과가 산소원자의 발견이고, 물분자의 산소원자에 수소를 분리해낸것이 1770년대경에 해당하고, 물분자에서 수소를 분리해 낸 것은 최초의 원자에서 수소 원자를 분리해 낸것이라 할 수있다.
분자 단위에서 원자 단위로 전환된 싯점이 바로 1770년대의 수소원자의 분리에 성공한 이후가 된다.
이전에 없던 과학의 영역이 개발되기 시작한 것에 해당한다. 현대적으로 물분자의 수소원자 분리를 애써서 화학분리라고 규정하고 있지만...원자에서 분리한 것이고, 이것을 원자분리에서 현대적인 화학규칙을 검증하는 것이 옳다.
물분자까지가 1770년대까지의 중력 이론을 이용해서 과학이 태동하던 시기에서 첨단 과학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1770~1800년대까지 배터리의 초보적인 갈바니 셀과 볼타전지가 개발됨으로써...전기의 최초 모습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고 이것의 의미는 전기의 발견도 중요한 사실이지만, 에너지 영역에서 장작과, 석탄에 의지하던 에너지원에서 근본적이 에너지 변환을 의미하는 것이 1800년대의 갈바니 셀과 볼타전지의 업적이라 할 수있다.
이것이 원자론이 만들어지고 검즈된 1910년대 이전에 100년이 앞선 상태에서 전기를 천둥고 벼락을 관찰하고서 이 전기를 저장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 과학 흐름의 역사를 바꾼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햇빛을 물분자와 산소분자,질소분자가 흡수하여 물분자 기준으로 햇빛을 공간의 햇빛이동인 광속의 이동을 물질인 물분자를 통해서 물리적으로 이동하면서 햇빛을 꺼내어 쓸수 있는 수단을 찾아낸 것이라 할 수있다.
전기로의 변환에 성공하자 이 전기를 저장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전에 나침판이 자극을 형성한체 일정한 방향을 지침하는 것을 눈여겨 보던 ...이들이...자석이 스스로 당기고 밀어내는 제하적인 형태의 자석을 나침판으로 부터..발전시켜서...자석을 만들어 낸것인데....아...그러고 보니 자석을 만들어낸 최초의 인물이나 이론에 대해서 자기장 유도 부분으로 얽머무려 놓았을 뿐....1660처럼 중력의 규칙 어떻고 하면서 정작 자석을 최초로 만들어낸 인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중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대충은 파악을 하지만...
그렇군...자석에..규소silicon의 안경...을 결합한 것이 1660~1800년대의 유럽의 과학의 특징이 된다. 여기에 물분자와 연소의 불꽃이 기본적으로 합세를 하면 과학의 기초 준비가 되는 것이다.
자석을 기준으로...자석을 현대화한 영역인 기본 구조 fe8o6에 물분자를 넣는 것 까지가 1865년까지의 전기 발전기를 만들때의 분깃점이 된다. fe8c의 조합이 일반 강철이다. 철분자 8개에 탄소를 하나 넣는 것인데 마그네타이트의 경우 철분자 8개에 산소 6개를 넣는 것이 되고....fe8o,fe8o2,fe8o3,fe8o4,fe8o5,fe8o6까지 만든 이후에 fe8 o+h-oh가 초보적인 자석을 만드는 방법이었을 것이다.철의 사각 주사위 결정 구조에 산소의 갯수가 변화함으로해서...어차피 물분자 h-oh는 하나가 자리한다. 이 차이는 마그네타이트인 자철석인 검은 철의 철광에서 사면 구조를 갖게 하는 이유가 된다. fe8o에서 산소가 주사위 숫자면에 몇개가 들어가서 자리하느냐에 따라서 철광석의 자철의 상태에서 자연 철광의 자철석으로 존재하게 된 이유가 된다.
결국 자석은 전기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제조한 것으로 전기 발전기 이론이 되어 잇지만, 실제로는 자연상태의 자철석이 마그넷 타이트에서 이미 자철광인 자석이 자연 상태의 자구형태로 존재한것이 되고...이것을 이용해서 전기 발전기의 자석을 만들어 낸것이다. 다만 전자석의 규소강판의 경우에는 인공적으로 제조된 것이다. 아니다...자철석의 자연에서 사각형 입방 구조를 만들때..경계면에 규소silicon이 존재해야 석영의 구조처럼 다결정의 사각형 팔각형 구조를 만들게 된다.
마그텟 타이트 자체에 이미 자석과 규소강판의 원리가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이론적으로 거의 사기 수준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서 이것을 인공제조를 했다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유독 자연상수를 많이 만들어 낸 것이라 할 수있다.
1660년대의 안경과 망원경을 조합해서 초보적인 현미경이라 할수있는 확대경(루뻬)로 분자 구조를 확인이 가능하므로 .. 이것으로
자철광인 마그네타이트에서 자석과 규소강판의 구조를 찾아낸 것이라 할 수있다. 1830년의 자기장 유도론의 경우 마그넷타이트를 소성해서 자석 크기로 결정화 시킴으로써...자석이 만들어졌고, 자석의 원료인 마그네타이트의 원석을 종류별로 구분해보니..위와 같은fe8o~fe8o6까지가 확인이 되고...이것에 물분자가 함침된 강력한 자석이 존재하는 것을 구별해 낸것이 1832년의 자기장 유도론의 전부인 것이다.
내부에 물분자가 존재하면 자석의 공간에 당연히 물분자 수소결합이 유도가 되고...고체의 자석에 유도된 자기장이므로...물질인 고체와 공기중의 보이지 않는 가상의 연결선이 되므로 ... 이것에서부터는 이론에 의한 수와 방정식으로 증명을하고, 이 이론을 바탕으로 실물을 만들어서 전기 출력을 만들어내야 전기 발전기가 되는 이론과 검증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하는 상태가 전기 발전기가 된다.
자기장의 물분자나 전하로 변환된 햇빛은 정지된 상태로 그 모습의 연결선을 찾을 수가 없다. 경험적으로 검출된 사실을 바탕으로 검증하는 식으로 발전되어 온거이 전기,전류의 이론과 실제인 것이다.
반도체를 활용한 전하의 이동이용부분은 더욱 복잡해진다.
나의 경우에는 전자라 칭하지 않고...전자와 전하를 구분한다.
유럽의 저들은 전기입자 물분자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수와 방정식으로 이것을 가로막는 수단으로 하다보니...어려운 과학이 된것이고, 후발주자인 나의 경우에는 전기입자를 먼저 검증하고, 전기 발전기 이론을 그 후에 검증한 것이 되므로..
복잡한 수와 방정식을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물분자와 연관된 최소의 용어들만 사용하면...되는 것이다.
전자는 그 질량과 에너지량이 정의 되어서..전하를 포함시키는 상태로 전자를 과학 학문화 시켜 놓았지만...
이를 학습할때에...전기입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론이 진행되어...주어진 이론을 와성한 이후에야 전기 입자를 찾고...과학의 흐름을 깨우치는 학습법에서 제외된 것이 나의 학습법이라 할수있다.
자연상태에서의 물과 햇빛 자석을 가지고 전기 이론및 과학현상에 접근하는 것이다.
지금도 전기 입자를 검증하는 방법으로 장롱에서 떼어낸 자석 두개로 검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것이면 충분한 것이다. 소결된 자석에 자구들이 모여 있는 것이고...물분자가 자구에 들어 있기도 하고 ...공기,땅...바다의 대부분을 산소와 물분자가 채우고 있으니...자석 2개면 전기입자의 검증 방법으로 더이상의 재료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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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자구는 현대적으로도...태양전지와 반도체의 기억소자...그리고....물분자가 180도 회전에 의해서....이용가능한 모든 곳에 사용되고 있다. 기본 스위치가 복잡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그내부의 중심에는 자구에 물분자가 존재하고 있다.
결국이것을 확대해보면 인간의 세포의 중심핵이 자구가 핵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렇게 확대가 된다....세포가 응집하고 배열되기 위해서는 자구인 fe8o6+h-oh가 존재해야 한다....이렇게 정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