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 평 자연학습장 농장
숲활동 - 솔잎으로 그림그리기
사철내내 잎이 푸른 나무인 소나무의 솔잎이 떨어진 것을 주워 붓을 만들어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우리나라 소나무와 외국 소나무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꽃마리반(만3세)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어요.
2015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며,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자락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로, 천연적인 산림욕장 산책로 또한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바로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
도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과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로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합한 프로그램의 메카 한결어린이집입니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기다란 침처럼 생긴 침엽수인 소나무... 우리나라 소나무와 외국 소나무의 구분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젓가락은 2개! 그래서 우리나라 소나무는 솔잎이 2개 붙어 있대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포크는 뽀족한 부분이 3개! 그래서 솔잎이 3개 붙어 있는것은 외국 소나무래요.

구분 하기 참 쉽죠?^^

떨어진 솔잎들을 주워 볼까요?


그림을 그릴려면 붓처럼 솔잎을 많이 주워야 해요.


소나무 아래가 가장 솔잎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이거 맞나요?





솔잎 색깔이 잔디 색깔하고 같아요.

끝이 뽀족뽀족해요.






솔잎을 이만큼 주웠어요^^

날씨가 추우니 어린이집으로 들어와서 테이프로 솔잎들을 붙여서 붓을 만들었어요.


따로 떨어져 있던 솔잎들을 모아서 테이프로 묶어주니 새로운 붓이 되었어요^^

차례 차례 순서를 기다리었어요.

이제 물감을 묻혀서 그림을 그려 볼까요?

내가 원하는 물감을 묻혀서 쓱싹! 쓱싹!



나는 눈사람을 그릴거예요.


말이 회오리에 빠졌어요.


그려지는 느낌이 딱딱해요.

사랑의 하트를 그려줄 거예요.






너는 뭐 그렸어? 이거 재밌지?^^

솔잎으로 그림을 그리니 삐죽 나와요.

꼭 빗자루 같아요.

꽃마리반, 꽃잔디반(만 3세), 만 4세 진급반 친구들이 솔잎으로 그림을 그리니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답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 평 자연학습장 생태 먹거리농장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