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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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적 감성 역량의 개념 및 평가방안 제시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2019 KEDI 학생역량 조사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핵심역량의 수준을 가늠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6가지 핵심역량을 측정하고, 학년·성별·지역규모·학교유형별 비교를 수행하였다. 더 나아가 ‘16년 ~ ‘19년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 KEDI 온라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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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3회 교육정책네트워큭 교육정책 토론회 패널토론
● 주제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방향과 과제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네트워크는 2020년 9월 17일(목)에 한국교육개발원 유튜브 채널(KEDI TV)에서 2020년 제3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KEDI 영상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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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한국교육개발원은 홈페이지에서 2019년 기본연구보고서 원문을 제공하며, 내용을 알기 쉽게 KEDI Brief, 카드뉴스, 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고교학점제 수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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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다 교장선생님편 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학교의 현직선생님 두분과 함께 나누는 고교학점제 솔직토크, ‘고교학점제 수다타임’, 줄여서 ‘고수다’입니다. 두 교장선생님께서 고교학점제 운영 경험과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전달했습니다.
■ 교육개발 2020 가을호 (통권 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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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4차 산업혁명시대, 매력적 일자리의 히든 코드와 인재육성의 방향
●박정열(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전임교수)
4차 산업혁명시대란 표현이 처음 언급된 이후 이것이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노력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어 왔다. 이는 도래할 미래에 대해 생산적 담론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인 행보였음이 틀림없다. 하지만 현실 속에 드러나는 변화의 모습들이 생각보다 훨씬 파괴적이고 일탈적이며 급격하다 보니 4차 산업혁명시대가 주는 변화의 실체와 본질보다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에 천착하여 변화의 속성을 쉽게 단정 짓고 급급하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 많아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 교육정책포럼 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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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문제진단
포스트 코로나 시대,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 설계와 운영 방안
● 필자 류태호(버지니아대학교 교수)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 설계의 첫 단계는 코스 얼라이먼트(Course Alignment)로 시작된다. 온라인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기관인 퀄리티 매터스(Quality Matters)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에서의 얼라이먼트는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상에서 얻어야 하는 학습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학습목표, 교육용 자료, 학습활동, 평가 등 일련의 수업 구성 요소들을 온라인 교육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일직선상에 나열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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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문제진단
블렌디드 수업과 교육과정-수업-평가
● 필자 : 배수아(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코로나19가 종료될 줄 알았으나, 여전히 모니터 속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2학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학교는 교육의 변화를 제대로 감당해내고 있는지를 고민할 때이다. 일부 학생들 입장에서는 지식 전달형의 콘텐츠 나열 속에 교사와 학교가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코로나로 시작된 미래교육에 대한 담론에 갇혀 우리 아이들의 ‘오늘’을 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교육부는 그린스마트 미래교실 구축으로 미래교육을 그려나가고 있지만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미래는 학교현장에 와 닿지 않는 게 사실이다.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자리에서 교육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교수·학습의 혁신이 필요하다.
■ 방과후학교·돌봄 온라인 뉴스레터 통권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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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 방과후학교·돌봄
지자체와 학교가 손을 잡고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을 시작하다!
● 필자 : 유명수(서울 중구 교육아동청소년과 주무관)
중구는 소공동, 명동부터 동대문까지 지역 대부분이 상업과 업무 중심지구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인구도 면적도 가장 작은 자치구이다. 이중 맞벌이 부모들이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까지는 직장과 가까운 중구에 거주하다가,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생기는 돌봄 공백 때문에 학원이 많은 지역, 조부모가 돌봐주기 편한 지역으로 이사를 나가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에 영유아 공적 보육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초등학교 공적 돌봄률을 높이고 지역 환경에 맞는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을 제공하고 공백 없는 돌봄 인프라 조성을 위한 “중구 모든아이 돌봄” 사업을 시작했다.
■ 한국교육 제47권 제4호 논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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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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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안내
● 10월 8일 제153차 KEDI 교육정책포럼·한국교육행정학회 포럼(온라인)
● 10월 14일 2020년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온라인)
● 10월 29일 2020년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