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코코아, 코코넛의 차이
출처: http://trifled.tistory.com/196
▼카카오 나무




카카오는
초콜릿과 코코아의 원료가 되는 나무 열매이자 향신료입니다.
카카오 나무는 남미가 원산지인데, 옛날에는 카카오 열매가 아주 귀해서 화폐로써 통용되기도 했답니다.
초콜렛은
카카오 반죽에 밀크 ·버터 ·설탕 ·향료 등을 첨가하여 굳힌 과자라고 할 수가 있는데
카카오콩을 열풍으로 볶아서 외피를 분리하고 과실을 으깨어 반죽처럼 만듭니다
이것을 카카오매스라고 하는데, 여기에 설탕 ·밀크 ·카카오버터를 섞어 혼합기에 넣고 교반하여
고온으로 일주일 이상 정련한 다음 적당한 온도로 조종하여 원료 초콜릿을 만들죠
이것을 여러 가지 틀에 붓고 진동을 가하여 기포를 제거하고 냉각시켜 틀에서 꺼냅니다
이것을 보통 밀크초콜릿 또는 스위트초콜릿이라 하는 것이죠
코코아는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 반죽을 압착하여 많은 카카오기름을 제거하고 분쇄한 것입니다
카카오콩을 볶아 분쇄하여 외각 부분을 제거한 것을 코코아 니브라 하는데,
이것을 압축하여 버터분을 반 이상 제거하고 고운 분말로 한 것이 코코아 이죠 ^^
▼코코넛(야자) 나무




코코넛은
코코스야자의 열매로, 즙이 많아 음료로 마시며 열매 안쪽의 젤리처럼 생긴 과육은 그대로 먹거나 기름을 짜고,
열매를 감싸고 있는 섬유층은 카펫이나 산업용 로프, 차량시트 등을 만드는 데 쓰며
단단한 껍데기는 생활용품이나 공예품 재료가 됩니다.
연한 녹색의 열대과일로서 즙이 많아 음료로 마시며
열매 안쪽의 젤리처럼 생긴 과육은 단맛과 고소한 맛이 나 그대로 먹거나 기름을 짭니다
아열대 지방에 널리 자라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농장에서 대규모로 재배됩니다
코코넛은 야자과에 속하는 키가 큰 야자나무의 과일입니다.
이름이 어쩐지 비슷하게 들리지만 카카오와 코코넛은 완전히 다릅니다.
코코넛은 여러 식품,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코코넛 오일(야자유)를 얻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고
그대로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열대 및 아열대 지방 전역에서 대단위 농장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딱딱해서 아열대 지방에서는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코코넛 열매에 맞아 다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