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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랑♥
 
 
 
카페 게시글
◆행복한 과자이야기◆ 떡..
향기없는마음 추천 0 조회 138 03.12.22 15: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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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2 15:59

    첫댓글 아~나도 모찌 조아하는데...쩝쩝~^^*찹쌀꿀떡 먹고시포요...하나만 주셈 ㅎㅎ 전 요새 고모가 택배로 붙여준 호박고구마에 푹빠져서 살아용 ㅎㅎ

  • 03.12.22 16:37

    아~ 떡 맛있겠다. 떡은 역시 인절미~ 그외 모듬떡, 경단, 호박떡, 쑥떡 다 맛있지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떡을 멀리 하고 있는데 얼마나 참기 괴로운지 몰라요~ 아~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이 부러워~ 넘 부러워`

  • 03.12.22 16:56

    >_<ㄲㅑ아~ 떡! >_<저도 떡보면 미침;

  • 03.12.22 16:58

    울집에 시루떡이 한바가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으로도 엄청 행복합니다... ^^

  • 03.12.22 18:24

    우리집엔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시루떡 엄청 좋아하는데..

  • 작성자 03.12.23 01:22

    ^^ 아까 찹쌀꿀떡 뎁혀먹었어요~ 엄마가 직접 만드신거라서.. 어찌나 쫄깃쫄깃한지.. 씹을때 탁 터지면서 입안을 가득 채우는 그 꿀맛이란.. 캬~~

  • 03.12.23 10:57

    저두...떡 굉장히 좋아라~~하죠...으~~먹고파라~~떡~!! 꿀떡, 인절미, 시루떡, 절편, 백설기, 호박범벅 등등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굴꺽~~

  • 03.12.23 11:15

    저두 떡순이라져 ^^ 어찌나 살찌는 것들만 좋아하는지... 요즘 몸무게가 늘어서 걱정이에여..연말이라 모임들이 많아서리...

  • 03.12.23 11:58

    떡은 아니지만.. 어제 동지팥죽 먹었는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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