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탕수수 즙을 내어 끓여서 가루로 만듭니다. 위의 사탕수수당은 불순물(예를 들어 돌 같은 거요)만 제거한 것이고 설탕은 사탕수수당을 정제 하여 당밀과 같은 좋은 성분을 제거해서 단맛을 높인 것입니다. 백미가 백설탕이라면 현미는 사탕수수당이 되는 것이지요. 지인깨서 무항생제 무설탕 꿀 보다 사탕수수당을 선택 하시더군요. ^^; 밥숟가락으로 막 퍼드심... 비상용으로 생으로 드실 요량이면 백설탕은 균형이 안 맞아서 몸의 양분을 빼내어간다고 해요. 일종의 독이 되는 겁니다. 설탕은 당뇨를 부르지만 사탕수수를 입에 달고 사는 원주민들은 당뇨가 없대요. 정제염 정제당은 위험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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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탕수수 즙을 내어 끓여서 가루로 만듭니다.
위의 사탕수수당은 불순물(예를 들어 돌 같은 거요)만 제거한 것이고
설탕은 사탕수수당을 정제 하여 당밀과 같은 좋은 성분을 제거해서 단맛을 높인 것입니다.
백미가 백설탕이라면 현미는 사탕수수당이 되는 것이지요.
지인깨서 무항생제 무설탕 꿀 보다 사탕수수당을 선택 하시더군요. ^^; 밥숟가락으로 막 퍼드심...
비상용으로 생으로 드실 요량이면 백설탕은 균형이 안 맞아서 몸의 양분을 빼내어간다고 해요. 일종의 독이 되는 겁니다.
설탕은 당뇨를 부르지만 사탕수수를 입에 달고 사는 원주민들은 당뇨가 없대요. 정제염 정제당은 위험한 음식입니다.
비정제 "설탕"은 말그대로 정제를 좀 덜한, 백설탕보다 조금 덜한 "설탕"입니다. 말장난이지요;;;
메이플 시럽, 사탕수수당, 오키나와 흑당~
이들은 설탕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못 붙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당도가 기준에 안 맞다네요.
포장도 이쁘네요 전 그냥 백설탕 몇봉지 사두었는데 쓸일이 있을런지^^
내년 봄에 산야초 효소 담으세요. ^^ 엄청 쉽습니다. 여타 효소들 보다 약성은 뛰어나고요. ㅎ
유기농 비정제 설탕을 넘 믿고 있나 생각이드네요..것도 별반 차이가 없는 설탕일까요?
예. 설탕은 설탕이래요; 작년까지만 해도 비정제 유기농 설탕을 먹었습니다. 속은 거예요. ^^;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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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끝물일 때 이 설탕으로 쨈을 한 병 만들었는데 그냥 먹어도 이가 아리지 않았습니다. 빵에 1센치 쌓아서 먹었어요. ㅋ
아니 아가씨가 뭘 믿고 쨈을 1센치나 쌓아 드셔데용~~~~~~~~베둘레헴 생기면 시집도 못가욧~~~~~ㅎㅎ
으미.. 헐렁한 옷 안에 벌써 배둘레해 장착되어 있으요. ㅋㅋㅋ 여차하면 밥물하면 되요. 헤헤헤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무슈구슈 설명사진 하나 답글에 올려뒀습니다.
이 회사 대리점 했음 진짜 잘 팔았겠죵^^?
ㅋㅋ 대리점 하나 내서 덤핑해드리고 싶네요. ㅋ
고맙습니다 란다님..^^
이거 공구하면 좋겠네요..
잇힝... 우선은 조금씩 사서 맛 보시고 찜해뒀다가 기회가 생기면 와장창!!! 해버리세요. ㅋ
넘 비싸요;;; 허허허
오케이~ㅋ
비싸긴 하네요..헐헐...
이것은 대추야자나무 수액으로 만든거 라는데....1박스사놓았어요...
이것에대해 아시는분...평가바랍니다..
저는 미수가루 먹을때 쓰려구 구매해둔거죠...유효기간이 내년4월까지이니.....새로 진공포장해야 할까봐요...
판매하시는 분 전화해봤는데 유통기한 지키라고밖엔 못하신다네요. ^^; 진공포장하면 꽤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포도당가루에 대해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사탕수수나 옥수수에서 추출하는데 유전자변형 옥수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다면 아예 사탕수수당이 더 좋지 않을까요. ^^
사탕수수당을 찾아보니 다들 가격이 비슷하네요....(비싸요)
찾다보니 제일싸게파는것처럼 보이는것을 찾았는데 참고하셔요...
아.그래요 감사합니다.몇년전에 복분자 농장에서 포도다가루에 제어 보내길래 좋은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