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51원대 마감할듯하고요. 프로그램 소폭 순매도 매도 출회.
외인은 코스피200선물만 순매수 그외 전부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주식 콜 순매수 그외 전부 순매도.
개인은 코스닥 풋 주식선물 순매수 그외 순매도.
기관외인 순매수 상위에 원익IPS SK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SK브로드밴드 인터파크 LG디스플레이 코리안리 하림 신한지주
순매도 상위에 삼성중공업 KT 포스코ICT 맥쿼리인프라 대우증권 삼성전기 하이트진로 금호타이어 GS건설 우리금융
엔저, FOMC회의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인데, 코스닥의 하락이 더 뚜렸하게 나오고 있네요. 외인 기관이 계속 팔아대니,
오르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코스닥의 중심인 IT 전기전자 관련 종목들의 흐름이 좋지 못한것이 이유이기도 합니다.
셀트리온 포스코ICT 젬벡스 위메이드 실리콘웍스 AP시스템 인프라웨어 덕산하이메탈 파트론 평화정공 크루셜텍 동국S&C
우주일렉트로 셀트리온제약 등 코스닥의 상위 종목들이 이렇게 흘러내리니, 코스닥이 흘러내리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코스닥이 490까지 깨고 내려왔네요.
보유중인 일진디스플레이는 오늘 조금 더 추가 매수했습니다. 보유한지 반년이 넘어가는 데, 아무래도 연말에 배당까지
받고 매도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올라주면, 배당없이 매도할 생각도 있는 데, 당분간은 그럴
만한 일이 없을듯합니다. 오늘은 S&T증공업을 조금 매수했습니다. 며칠 흐름을 보고 추가매수할지 차익실현할지 두고 볼
생각입니다. FOMC회의가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로 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인데, 저는
그다지 중요하게 보는 입장은 아닙니다. 경기가 살아나고, 테이퍼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내일은 천안에 외근을 갑니다. 장중에는 자세히 장의 흐름을 보기는 어려울듯하네요. 장중 스마트폰으로 호가 확인하고
차익실현하게 될 종목이 있으면, 차익실현하고, 매수할 종목이 눈에 띄면 매수할 생각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