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친구 ♥★
성경에는 친구의 중요성과 특히 그 기능, 효과 그리고
예수님 자신이 가장 좋은 친구 되심을 말씀하셨다.
친구는 자기의 분신과 같고 제2의 애인 이상이고 자기의 표현이고
제2의 자신이며, 같이 울고 웃는 부부 같은 인연이다.
새는 우는 소리로 알고, 사람은 친구를 보아 알며, 개는 개를,
돼지는 돼지를 좋아하기에 옛 말에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다.
신앙생활을 허지 않는 가정교육도 친구 사귀기에 부모의 교훈이 있었거늘,
하물며 그리스도인에게 그 얼마나 신중한 고려가 필요할까?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성경에서 그 인생관을 발견한다.
바벨론 포로된 다니엘과 그 세 친구는 신앙의 박해 속에서
환난과 역경을 같이 당했다. 다윗과 요나단은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였고, 바울과 실라는 같이 감옥에 갔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형제 이상으로 서로 사랑하며 복음을 전파했다.
예수님을 자기의 최고로 친구로 삼지 않는 자는
신자를 친구삼기에는 시기상조인 것이다.
자기와의 대화의 상대가 있는 자와 없는 자는 성격의 차이에서도
구분될 수 있다. 진정한 친구가 없는 사람은 마음 놓고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성격이고, 웃음이 없고 사무와 의미 없는 생의 바퀴에서
공포와 검에 질려 사는 회색인생이다.
반대로 생의 적극적인 태도는 먼저 자신을 주님 앞에 죄인임을
시인하고 미숙하고 불완전한 인간의 공통점을 피차 인정하고
이해하며 화해하고 사는 인생이다.
하나님과 기도의 대화가 있는 자는 죽어가는 인간에게
대화의 창을 열어주고 주님 앞에 헌신의 자세로 경건히 다가선다.
그리스도인이 꼭 사귀어야 될 사람 다섯 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네 친구와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잠 27:10).
자기 친구뿐만 아니라 자기 부모의 친구까지 한번 사귄 친구는
버릴 줄 모르는 그러한 불변의 친구.
둘째, 형제보다 더 친한 사람.
셋째,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사람.
넷째, 내 장래를 참으로 염려하는 사람.
다섯째, 내 영혼의 구원에 대하여 걱정하며 기도하는 사람.
이런 친구는 평생에 단 한분을 만나기 어려운 좋은 친구다.
우리의 진정한 친구는 예수님밖에 없다.
2016. 03. 16.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진정한 친구임을 믿고 생활하는 당신이길..... 柳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