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_팔영산-팔영산자연휴양림_원점회귀_20170103_135340.gpx
1. 날짜 : 2017년 1월 3일 화요일
2. 코스 : 팔영산자연휴양림-1봉-2봉-3봉-4봉-5봉-6봉-7봉-8봉-깃대봉-팔영산자연휴양림 원점회귀(약 4.45 km, 2시간 51분)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홀로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 : 여덟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 사찰로 꼽히던 능가사가 있음.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음
▲ 트랭글 산행트랙
▲ 트랭글 산행 고도
▲ 팔영산 자연휴양림 휴양관(이곳 고도가 약 400m 정도 되기 때문에, 팔영산 산행에서 가장 쉽게 정상에 오를수 있는 코스다)
▲ 휴양관 앞에서 바라본 팔영봉(왼쪽이 8봉, 오른쪽이 1봉이다. 대체적으로 1봉에서 8봉으로 산행하는게 조금 안전할 듯..)
▲ 휴양관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이정표와 안내도가 있다.
▲ 팔영산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내도 옆에 있는 이정표
▲ 시멘트 도로따라 오른쪽으로 간다.
▲ 시멘트 도로따라 조금씩 내려갑니다.
▲ 데크와 산막이 보이고....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앞에 보이는 건물이 산막1동인데, 왼쪽이 팔영산 정상인 깃대봉 방향이고, 오른쪽이 방향이 선녀봉 또는 1봉 방향.
▲ 오른쪽 성주봉 방향으로 갔다가, 내려올 때는 왼쪽방향으로 내려왔다.
▲ 말라있는 개울을 건너 산으로 올라간다.
▲ 길은 육산으로 완만하게 올라간다.
▲ 잠시후 좌측으로 대나무숲을 지나고
▲ 이곳을 지나면 무덤이 있고....
▲ 다시 참나무 군락을 지나
▲ 휴양관 출발 약 15분 후 묘지가 있는 능선에 도착(팔영산 능선은 아니고....팔영산으로 올라가는 능선)
▲ 걷기 좋은 길
▲ 묘지에서 약 4분 후 6봉과 2봉 갈림길(이곳에서 오른쪽 2봉인 성주봉 방향으로 간다)
▲ 위 사진의 이정표(성주봉 방향으로)
▲ 성주봉까지 팔영산 8부 사면을 가로질러 간다.
▲ 사면으로 가면서 좌측으로 팔영산 봉우리가 보이고
▲ 간혹 너덜도 보이고
▲ 너덜과 흙길이 공존하고
▲ 두류봉 갈림길에서 약 8분 후 선녀봉 갈림길(왼쪽이 2봉인 성주봉 방향이고, 오른쪽이 선녀봉 방향)
▲ 위 사진의 이정표(너무 늦게 시작하여, 선녀봉은 포기하고 성주봉 방향으로 간다)
▲ 2봉으로 올라가면서 선녀봉을 뒤돌아 보고
▲ 시야가 좋지 않아, 바다가 잘 보이지 않지만, 남해바다가 보인다.
▲ 휴양림 방향도 뒤돌아 보고(앞쪽 오른쪽 능선을 올라서, 중간에 왼쪽 사면을 타고 올라왔다)
▲ 팔영봉 능선 암릉이 보이기 시작하고
▲ 중간에 힘이되는 글들이 보이고
▲ 선녀봉 갈림길에서 약 8분 후 1봉과 2봉 갈림길(1봉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왼쪽 2봉으로 가야한다.)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에서 1봉은 바위를 넘어가지 말고, 왼쪽으로 바위 옆으로 올라가는 받침대가 있다)
▲ 암릉에 올라, 선녀봉과 남해바다를 바라보고
▲ 다시한번 남해바다를 바라보고
▲ 암릉에 올라, 가야할 1봉을 내려다 보고....
▲ 2봉으로 올라가는 길도 바라보고
▲ 1봉으로 가려면, 바위 왼쪽으로 발받침대를 밟고 올라가야 한다.
▲ 급경사 계단을 내려간다.
▲ 1봉 왼쪽으로 능가사 방향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