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루 제너럴 공손찬왜 역경루에서 짱박혀 존버할 수밖에 없었는지 몸소 느끼게 해주는 인물
2. 진정한 황제 원술그깟 정통성 하나 인정해주면 배신이 난무하는 삼국지에서 자기세력이 망하든 뭐하든 절대 배신안하는 최우방국
3. 삼국지 밸런스 파괴왕 원소아니 왜 진거냐 진짜
4. 옷 새로 샀는데 칭찬 안해줬다고 4년동안 삐지는 관우능력은 있는데 싸가지 없는 부하직원을 볼때마다 드는 느낌 간접체험 중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폴 매카트니
첫댓글 꿀물ㅋㅋㅋ뜨끔
제 경우엔 관우 이벤트 중에 갑자기 적진에 가서 붙잡혀서 500원 주고 빼오는 게 있던데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조조로하면 하우돈도 그런 이벤트 있더군요 ㅋㅋ
공손찬으로 하는데 조운도 그런 이벤트 한번 떳습니다..그것도 무려 공손도 따위를 몰아넣은 와중에... 빼오니 친밀도 업하더라는..
첫댓글 꿀물ㅋㅋㅋ뜨끔
제 경우엔 관우 이벤트 중에 갑자기 적진에 가서 붙잡혀서 500원 주고 빼오는 게 있던데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조조로하면 하우돈도 그런 이벤트 있더군요 ㅋㅋ
공손찬으로 하는데 조운도 그런 이벤트 한번 떳습니다..
그것도 무려 공손도 따위를 몰아넣은 와중에... 빼오니 친밀도 업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