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란 사랑이 딸려있는 집을 말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의 옛 어른들은 집을 세는 단위를 채라 불렀습니다 한채 두채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채란 사랑이 딸려있는 집을 이르는 말이 되지요
또 사랑방이란 사랑채에 딸려있는 방을 이르는 말로 이 사랑방은 대부분이 주인(그 집안의 가장 어른이신 남자주인) 이 거처하면서 손님이나 집안의 대소사를 관장하며 지내는 곳이었습니다
참고로 예전 전통 한옥에는 각각 거처하는 사람에 따라서 방이름이 달리 불리웠으며 위치나 거처하는 목적에 따라서 그 명칭이 달리 불리웠습니다
예를 든다면 안주인(여자주인)이 거처하는 방을 안방 이라고 한다든지
뒷편에 별도로 공간을 두고 지은 집을 별당 혹은 별당채라 불렀으며 이곳은 그 집안의 여식 혹은 며느리가 거처하는 공간이었으며
대문에 붙여지은집을 핼랑채라 불렀으며 이곳은 그 집안의 집사나 집을 지켜주는 사람이 거처하는곳으로 이곳에 거처하는 사람을 행랑아범이라 불렀다
다음은 우리 한옥에서 각각 불리우는 명칭들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첫댓글 ㅎㅎ 간만에 좋은 글 봅니다...감사
삼인행 필유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