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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날짜 |
교육내용 |
강사 |
장소 |
1 |
9월5일(수) |
하자센터 문화예술교육사례 발표 |
조한혜정 하자센터 원장 |
민주공원 소극장 |
2 |
9월6일(목) |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자생성- |
김영현 문화예술교육단체 협의회 |
민주공원 소극장 |
3 |
9월12일(수) |
인간생활과 미디어 관계 -미디어가 왜 인간생활에 중요한가?- |
이 진규 방송위원회시청자미디어센타 기획관리팀장 |
민주공원 소극장 |
4 |
9월13일(목) |
금정청소년 수련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례발표 |
윤 희선 금정청소년 수련관 과장 |
민주공원 소극장 |
5 |
9월19일(수) |
희망세상 운영사례 -좋은 마을 만들기의 사례- |
김혜정 희망세상 사무국장 |
민주공원 소극장 |
강연 첫째주 강사들이 활동하는 단체 소개
(1) 하자-상상놀이단(9월5일/ 강사 하지센타 부센타장 김희옥)
노리단은 1999년 12월 IMF 경제위기 상황에서 문화작업자를 길러내어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하자센터(haja center)의 세 가지 중심축 중의 하나로 2004년 ‘재활용 상상놀이단 - 어제 생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하자의 세 가지 중심축은 작업장, 하자작업장학교, 대형 프로젝트인데 이 셋은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면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한다.
(2)유알아트(9월6일/ 강사 유알아트 대표 김영현)
‘유알아트’는 그 창작활동의 가장 중요한 토대를 인간이 가진 예술적 본능이라고 보고, 그런 점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은 예술가(You are artist)'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유알아트는 그 자체가 조그만한 생태계와 같다.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유알아트의 다양한 유기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