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지원안이
지금 짓고있는 노인복지관이나
게이트볼장이었습니다.
노인복지관자리도 이현재가 그리만들었다더군요. 현 박진희 부의장이랑 둘이서요.
그렇게 그 중에 중학교 부지좀달라고 학부모들이 얘기하는데 왜 안됩니까?
왜 갑자기 이현재시장은 미사숲공원 끝자락을 조건부부지로 해서 일반부지로 결국 학교부지로 만듭니까?
전용트랙이 시장껀가요? 청소년들, 청년들이 쓰는 야외체육시설이 시장꺼냐구요.
거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시로 쓰는데, 맘대로 조건부부지로 만듭니까? 제정신인가요?
이현재시장은 조건부부지한다음에 게이트볼장 남기는 것도 모자라 장애인복지관 옆에 노인복지관을 얼른 짓기시작하더군요.(학교로서는 더나위할것 없인 좋은 목인데..)
미사사는 노인분들,
뭐든 욕심을 부려야지 다 가져서 속이 시원하십니까?
노인체육시설도 그대로 두고, 더불어 복지시설까지 얻는게 맞습니까?
노인인구보다 당장 많은
청아초만해도 8살에서 10살인구가 7백가까이고 학생수가 천명이 가깝습니다.
그 학생들과 그 자녀들을 사람들이 쓰는 공공전용트랙, 야외운동시설을 없애고 중학교 짓는게 상식입니까? 간단하게 꾸려진 게이트볼장을 없애고 햇볕잘드는 부지에 짓는게 상식입니까.
후세들이 천명가까이사는데 까짓것 게이트볼장 손해좀 보면 안되었습니까?
결국 일반부지로 넘어가 학교짓게하는게
어른의 참자세입니까?
게이트볼장대신 노인복지관도 지어주잖아요. 게이트볼장이 훨씬 짓기도 나은데, 꼭 청소년 체육시설을 없애야 하시겠어요?
더불어 이현재시장이 k스타월드 위한답시고 종합운동장까지 없애주는 게 정상입니까?
이현재 지지한 미사시민분들
미사에 있는
전연령이 쓰는 야외공공체육시설은 이곳저곳 다없애야 좋으시겠습니까?
미사숲공원에 위치한 공원유일의 전용트랙도, 종합운동장 전용트랙도 말입니다.
9호선 들어오는건 누가들어오든 언젠가 들어서는건 순리아닙니까?
공공체육시설이란 체육시설은 없애고, 어르신다니라고 황톳길 모랫길 짓는 이현재가 그렇게 좋았습니까?
노인분들께서는
노인복지시설은 게이트볼장도 살리고, 노인복지관도 살려서 좋으십니까?
왜이리 이기적이십니까?
결국 이현재 시장이 있을동안 모두 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 복지시설만 남을거 같습니다.
영어도서관으로 입싹 닦는거 같은데
걷기 운동과 게이트볼 운동만 가능하겠네요.
미사가 노인의 전유물입니까?
결국 미사경정공원이나 당정섬이나 나무고아원이 있는 미사섬도 노인분들 좋아하는 모랫길하나 던져주고, 전연령이 마지않아 매계절 찾아가는 미사섬 통채로 k스타월드만들려고 혈안인데
그전처럼 소풍이나 가고, 젊은 부부들이 쓸 수나 있겠나요?
(그리고 당장 현안도 해결못하는 시골행정력으로 4~5년 진행될 환경교통평가들을 2년안에 해서 짓겠다는 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부실패스트트랙은 미사가 제일 손해볼거란 생각은 안하십니까 )
이현재 눈에는 노인인구밖에 없어요.
노인인구만 이현재 시민들이고, 주민자치회하고 쿵짝하면서
주민자치회에 계신 악성민원인의 "나 시장과 친한데?" 하면서 하는 악성민원으로 인해 공무원이 올해 죽었어요.
임기 1년반만에 일어나 엄청난 사건인데
이걸 민원인들한테 전가하네요.
이현재 시장의 지금까지의 행보가 정상적인가요?
젊은 부부와 젊은 세대들은
보고만 계실건가요?
민원넣어서 전연령 공공체육시설 확보해야합니다.
이대로 있다간 종합운동장도 전용트랙도 다 없어지고 노인만 쓰는 체육시설만 덩그러니 있게 되는게 말이 됩니까?
여긴 3040대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부부가 많이사는데 이게 정상이냐고요.
공원부지를 일반부지에서 공원부지로 원상복구하고 게이트볼장을 학교부지로 다시 재편성해야합니다.
게이트볼장이 학교짓기에 더 적합한 곳 아닌가요?
어떻게 사람들이 자기만 압니까..
정말 이현재시장과.. 종합운동장 이전얘기한 주민자치회.. "나 시장과 친한데" 정말 치가떨립니다.
첫댓글 이현재를 뽑지 말아야겠네요
전임시장도 원도심에 치중해서 미사를 서운하게 하더니, 현시장은 세대 갈라치기이군요....
하남종합운동장은 다른 신도시에서 부러워 할만한 탁트인 공간과 시야를 만들어주는 미사의 자랑입니다.
노인 노인 노인...
죽을 죄를 진듯!
네, 당연하지않나요? 왜 젊은이들만 손해보고 피해봐야되나요? 죽을 죄 지지않은 선량한 분들을 이현재시장이 그리만들었습니다. 그것도 2년도 채안된 1년 반만에 말이죠. 대단하지 않습니까?
겉은 저렇고 속 의도는 대한민국을 분열 내지는 분탕질시키는!!~
시민은 멍청이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고 벙어리도 아니고 장님도 아니고 귀머거리도 아닙니다. 뻔히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될일을.. 수가 눈에 보이는 일을 하지않았으면 될일입니다.
그런데 했지않습니까?
이현재 시장의 행보는 추진력만 좋을 뿐, 다양한 이해구조는 진행사항에 없는 것처럼 어느 행정처리에서나 단일세포같이 느껴지는데요?
분탕질이란 단어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양한 눈으로 이루어져가는 상황에 각자 생각이 다른 것 뿐입니다.
의견을 제시하심 될일이지,, 이게 어찌 분열입니까? 남의 의견을 고깝게 들으면 자신의 의견도 고까워지기 마련입니다.
시장직의 책임은 일반시민보다 무겁다는 생각을 해주셔야죠.
제가 아는 사실과 너무 다릅니다.
미사연합과 시민연합이 게이트볼장과 노인회관자리 그리고 제2 도서관 부지 확보 위해 엄청 뛰어나디고 하남시의 냉담함으로 무시당해 좌절할 때 그 당시 우릴 힘들게 했던 하남시 결정권자로 행정수장은 오시장과 김상호시장이었습니다.
사실 관계가 많이 다릅니다.
게이트볼장, 노인회관이 중학교 부지확보보다 중요하고, 절실한 것이었을까요?
그렇게 확보하려고 하실때, 중학교부지도 없어 발을 동동구르던 젊은 부부들의 고통은 나몰라라 하셨습니까?
학교가 없어 과밀이 되는 동안 고통받는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으셨겠지요.
점심시간 왔다갔다 20분 줬다고 합니다. 그럼 10분만에 밥을 먹었다는건데 그게 학생들에게 할 짓입니까?
그래서 청소년은 부지 다 뺏기고 겨우 얻은자리가 모든 연령이 지금도 많은 이들이 쓰는 전용트랙자리랍니까?
어른들은 자기 밥그릇만 챙길 줄 알지.. 후대는 지밥그릇 지가 챙기라고 하는 후안무치한 분들인줄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이제 왜 일이 이렇게 진척되었는지 과정이 보이네요.
미사는 힘있는 노인들의 신도시였군요. 힘없는 청소년들은 자기밥그릇도 못챙기고, 과밀이 될때마다 밥그릇도 빼앗기고, 있는 밥그릇도 없어지는게 당연한 처사였군요.
비통하고, 비참하네요.
어떻게 어른이 되서.. 양보하나 없었는지.. 부끄럽습니다...
제2도서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미사, 일가, 디지털도서관까지 있는데, 왜?
지금 말씀하시는 제2도서관이 혹시 영어도서관을 말씀하시는건지.
옛따 이거나 먹어라이세요?
그럼 학생들은 지금 전국 4위의 초과밀상태인데,
미사연합과 시민연합은
중학교부지는 나몰라라였군요.
같이 사는 주민들의 고통은
니 고통이였군요.
결국 일을 이렇게까지 만든게..
어떤 전용트랙이든 부시고
게이트볼장, 노인복지관까지 살린게
이번 미사연합과 시민연합이라는 거네요?
종합운동장 이전의견도 미사총연합회회장 의견이시라는데..
결국 젊은 부부들은 알아서 기며 살라는 곳이었군요..
비참하네요.
고층물류센터지으려할때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철회 지지했는데,
어떻게 하나도 버리는 패없이
자기패만 쥐고
젊은 계층의 복지를 개패듯하십니까?
k스타월드도 마찬가지겠네요.
돈만되는 호텔이든 돔구장이든 내 아파트가격만 호가면
내가 쓰는 게이트볼장과 노인복지관만 유지된다면
많은 다른 사람들의 어떤 고통과 불편을 겪든 말든 이란 거네요?
그동안 미사는 원도심과의 문제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계층간의 힘의 논리와 격차도 있었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노인복지과 자리를 학교자리로 달라고 그렇게 민원넣고 플랭카드 붙이고 그랬는데..
맥이 풀리네요
아.. 여긴 젊은 부부와 자녀가 살기에 참 험지였구나
학교가 그렇게 혐오시설과 같았구나..
그래서 게이트볼장, 노인복지관, 도서관 살린 이현재가 좋으십니까?
종합운동장 전용트랙까지 없애는 이현재가 좋으십니까?
정말 님에겐 이번 중학교부지선정과 고등학교 설립등이 탁월한 결정이었겠네요.
이전의 오시장, 김상호시장까지 7~8년 학교부지물먹은게.. 맞는거고 학부모들의 드높은 원성이 있을만 했던 거네요..
누구하나 양보없는 싸움에 누구는 이겼고, 누구는 패배하고 찌끄러기라도 준거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게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종합운동장 전용트랙까지 없애는건 다 가진 입장에서 더 갖겠다는 욕심보 늙은이입장아닙니까?
모든걸 뺏어서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놔야 되는 거였군요.
이현재시장은 누구를 위한 시장인가요?
하남시민전체를 위한 시장인가요?
아님 하남 노인시민전체를 위한 시장인가요?
이글을 마주하며 주민자치회 자격과 연령구성이 참 궁금해지네요.
이현재시장 시대에는
3040 그리고 그 자녀들로 구성된 가족구성원들이 제일 많은데에도, 제일 불쌍해지는 구조였군요.
이거 먹고떨어져라..
시장칭찬들러리되기나 하라는게 짜증나네요.
1인 청년은 엄청퍼주던데..
@Misa26 아니요.아니에요. 저 역시 2014년부터 미사현안과 최근 통합학교 강제추진반대 등 거의 모든 미사집회에 참석해서 힘을 보탯었는데요, 당시 행정결정권자 하남시장에 미사 시민연합이 얼마나 수모를 겪는지 똑똑히 저역시 지켜봐서 압니다.
@Misa26 그 추운 12월 새벽까지도 같이 모여 통합학교의 부당함을 끝까지 외쳤던 1인입니다. 게이트볼장과 노인회관이 이리 따로 큰 공간을 차지하고 운영됨이 부적절하다는 생각 역시 가지고 있구요.
국힘을 진짜 싫어하지만 미사를 망친 김상호와 최종윤때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국힘시장에 투표했구요. 이전 과정이 있어요.
이현재 팬이 아니고, 미사에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야기시킨 쓰래기들은 따로 있다. 입니다.
@열라면 2A 그러니까 학생들이 미어터져 학습권도, 밥먹을 권리마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을때에, 기득권은 하나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모든 이득을 다 아득바득 취했던 것이네요..
학교부지로 좀 달라는게 그게 그렇게..들 못마땅하셔서 결국 미사숲공원 3분의 1정도의 땅을 게눈감추듯 먹어간게 맞는 거였군요.
그게 수모였는지 모르겠는데요..
@Misa26 그게 아니죠. 해당 황금부지를 홀랑 날려먹은 인간이 따로 있다니깐요.
@열라면 2A 말을 하세요. 그게 누군지..해당 황금부지가 어딘지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따로 운영이 부적절한데, 지금 님이 뽑으신 국힘시장이 모두 다 100프로 진행시켜 학생, 학부모 모두를 이겨먹으셨네요. 박수쳐드릴까요?
@Misa26 여기 카페 이전글에 모두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 추진했는지.
통합학교를
노인회관을
누가 포기했는지
미사 도서관2부지를
누가 다시 되돌리려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다 기록되어있으니 찾아보세요.
하남시에 돈없다고 도서관2부지도 포기하려했던 인간을 미사연합이 되돌리려고 얼마나 노력했었는데요.
@열라면 2A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시면, 뭐해요?
결과는 다 가지셨습니다
그럼 다 가진겁니다.
학부모는 기진맥진 떨거지땅이라도 준걸 감사해야할 판국입니다.
도서관2부지는 어딘데요?
돌려말하지 마시고, 정확히 얘길하세요.
그래서 다가지셔서 좋으시겠다고요.
포기 안 하신것 덕분에 학교가 아주 밀려나 짓는게 당연한 것이지요?
하남시 행정력은 여전히 시골행정인거 누가 몰라요?
결국 학부모와 학생들 이겨먹으셨잖아요.
@Misa26 당시 시장이던 사람들입니다.
김상호와 추민규
그리고 오수봉 등 당시 시장들이 묵인 방조했어요.
물류센터도 기어코 들어왔잖아요.
김상호가 신세계 물류센터 허가 안내준것도 후회한다고 한 말이 여기 카페나 네이버 카페이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그리고 미사26님이 조금만 찾아보면 다 알텐데요.
@열라면 2A 미사 땅에 물류센터 뭐가 들어왔습니까?
뭘 묵인하고 방조했냐고요.
지금 이현재는 100프로 잘한줄 아세요?
빙빙돌려그만얘기하세요.
원하는대로 되서 노인들만 이득보는 신도시 이미지 구축하셔서
축하드립니다.
통합학교가 싫었다고 피켓들어줬다고,
학교부지..갖는데 해결에 무슨 도움 주신거 아니잖아요.
뭘하셨는데요?
@Misa26 뭘 두루뭉실입니까? 얘기하세요??
얼마나 집회에 참가하고 힘을 보탯는지 모르겠지만,
이 상황이 어떻게 이렇게 드럽고 드럽게 꼬였는지 전혀 모르시네요.
조금만 집회에 참석했어도 미사현안에 오물쓰래기를 투척하며 시민들을 무시했던 인간들을 아실텐데.
@열라면 2A 좋은 목에 학교부지 놓는게 열받으신거 아니셨나요?
도대체 학교부지로 어딜 원했고
행동했냐고요?
미사현안중 가장 시급했던 학교부지확보를 위해
통합학교반대 외에
뭘 하셨냐고요.
드럽게 꼬인게 뭐때문인데요?
인정하시잖아요.
학교부지 거지같은거요.
이현재시장 하는일이
k스타월드에 미쳐서
다 싹쓸어버리는 판국인데
적당이라는게 없잖아요.
적당이가 없잖아요.
미사가 이현재 놀이텁니까?
아님.. 뭔데요?
@열라면 2A 저도 이전 시장 잘했다고 박수 안칩니다.
지금돌아가고 있는 실정. 지금이 안 중요하나요? 말씀하신거 죄다 가지신거 맞잖아요.
그 수모. 정확히. 학교부지확보를 위해서도 있었습니까? 아니면 학교부지 어디도 안된다는 거에 그 수모가 있었습니까.
저는 지금 그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제 댓글들을 놔둔 상태에서 잘못된 부분을 시인하고 사과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Misa26 빠른 개교를 원하는 센자주변단지들의 요구는 별개로 중학교부지 엿같은데 있어서 사람짜증나는거 나도 같구요.
9호선이나 물류창고 버스차고지 미사호수공원 망월천 똥물 버스배차시간과 구도심 버스몰아주기 등등 이 엿같은 상황을 누가 철저하게 미사죽이기를 몇년간 얼마나 오래 병신짓했는지 찾아보세요.
k스타인지 뭔지 욕먹을짓 했으면 욕하고 욕먹고 선출직이 지가 책임져야줘.
다시 말만들어도 열받아 삐꺼꾸로 솟는
게이트볼장, 노인회관 등 이전시장이 병신짓한것에 이현재가 하나로 해쳐먹었다매요? 이현재가 다 했다면서요?
이 그지같이 열받는 상황을 이현재가 했으면 나도 같이 개같은 놈이라고 욕해줄테니 그 근거를 대시라구요.
아침부터 개같은 놈들이 미사 망쳤던 예전 기억 떠올려서 짜증.
이전 김상호 오수봉시장것 까지 다가지고 와서 이현재가 다했다고 묶어버리는 님같은 분이 계시니 김상호가 또 기어나와 목소리를 내잖아요.
@열라면 2A 그럼 누가 게이트볼장 노인회관 남겼는데요? 결과적으로 이현재가 학교든 게이트볼장이든 노인복지관이든 다 결정한거 아니예요?
결정한 인물이 있고, 잘못된 부분은 잘못됐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인데요?
미사 망치는거 한두번이예요?
이번 시장은 안망치고 있어요?
연이어 망치잖아요.
이번엔 역대급 케이스일거예요.
여긴 인물 개떡같은거 누가 몰라요?
인물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하남은 그냥 아무나 공천 주는 곳 같았다고요. 그래서 주르륵 감당을 못하고, 얼마나 짜증났는데요.
이현재는 다르고 좋겠죠. 다른 시장보다 한번에 그래도 단칼에 뽑아서 무인지 똥인지 보지도 않고 베어버리니까..
근데 임기 내 끝나고 보세요.
뭐가 그렇게 달랐나...
저도 고전한거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 시장이 자꾸 k스타월드거리면서..
하고나서 보자고요..
이현재시장의
어떤 짓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 입신양명을 위해 하는 짓에
콩고물 떨어진다고
마냥 좋아하기에는..
미래가 말해주겠죠..
좋아질런지..
더 나빠질런지..
결국 이전에 학교부지를 어디로 원했고, 노력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짜증나세요? 저도 짜증나요.
이게 감지덕지라는것도요.. 이번시장 뭐가 그리 달라요?
@열라면 2A 저는 그냥 k스타월드 매진하고파서,
당장 미사현안 쓱쓱 생각없이
처리하는 것 밖에 안보이고요.
애 20년 키우는데,
점점 애들 키울 환경 나빠지는 상황으로 처박힐 꼴이 엿같으네요.
@열라면 2A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