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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20기 백두대간 진행 백두대간 - 한번 더
승승장구 추천 1 조회 210 25.10.20 21: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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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0 21:49

    첫댓글 님들 산행기를
    읽으면., 난.-
    그냥 댓글이나
    달래., -뭐,,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다 해버리니,,,
    빈틈을 노려
    보는 수 밖에...
    1)) 출발시간. 열 시 경.
    2)) 승승장구. 님의 지인이 많음.

  • 작성자 25.10.20 21:55

    기록한 수첩글을 사진찍어 올리시면

    그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4대사고와 같겠지요.

    우리는
    낙동산악회 2대 사고(史庫)가
    되겠지요

  • 25.10.20 22:26

    함께 동행했던 기록들이, 희미해질 이미지에 색깔을 덧칠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크게 웃었던 웃음에도 초록색으로 덧칠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돠~~ㅋㅋ
    한 장면 한 장면들이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0.21 11:55

    성삼재는 전남 구례
    여원재는 전북 남원군 운봉읍에
    있지요.

    남원 하면 춘향이가 떠오르고.

    우리는 구례에서 남원까지
    걸었답니다.

    이런 것이라도 기억하면
    재미있지요😄
    수고했습니다

  • 25.10.21 07:48

    산행기를 꼼꼼히 멋지게 올리셨네요. 19기진행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걷기 바빠서 보았던부분도 시간이 지나니 가물가물해져서리 졸업은 했으나 맘 한구석이 아쉬움 뿐이었습니다.만약 구간구간 기록들을 남기며 걸었더라면 좀더 많은걸 담을수 있었겠지요.이제는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걸으며 좀더 보고 느끼는걸 기록하며 나의 발자취를 남겨보려합니다.승승장구님 후기를 보며 제가 좀더 분발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꼼꼼히 기록한 후기 좋습니다.매 산행후 승승장구님 후기가 기다려질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작성자 25.10.21 11:58

    19기 두번째 구간 고치마을을 지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에는 고치샘만 보았는데
    지나고 나니 이 마을이
    꽤 유명한 곳이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둘러 보았답니다.

    수고했습니다👍

  • 25.10.21 17:54

    승승장구님 산행기 읽고보니, 다시 산행을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적이고, 소탈해서 참 편하게 느껴집니다.
    당일 주간 장거리 코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대간꾼 포스가 물씬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산행기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큰고리봉에서 직진 바래봉으로 길을 잘 못들었었네요. ㅎㅎ
    덕분에 한 2키로는 더 걸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10.21 20:53

    예전에
    차를 용산주차장에 주차후
    택시로 정령치가서
    바래봉으로 걸은 기억이
    있습니다.

    바래봉에서 여원재까지
    산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력이 되고 걸음이 되니
    권대장님을 따라 가지요
    저한테 대장님3분은
    그냥 홍길동입니다.

    수고했습니다

  • 25.10.22 11:42

    19기를 끝내고 일찌감치 20기를 다시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의지에 속으로 손뼉을 쳤습니다.
    대개 한 번을 끝내면서 겪은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하고 다시 나서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늘 밝고 힘찬 모습을 19기 이어 다시 보게 되어 기쁘고 응원합니다.
    무슨 일이나 마찬가지지만, 마음을 정하고 굳히기가 어려운 법입니다.
    님의 도전 정신을 높이 삽니다.

    알차고 풍부한 산행기와 사진 멋집니다.
    고기리 삼거리에서 노치마을로 가는 길에 있던 가로수.
    이름을 몰라 미안했습니다.
    지금도 공부 중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버즘나무'는 '플라타너스를 이르는 이름으로 버즘나무는 아닙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10.22 16:51

    감사합니다.

    19기 산행때
    대선배님과 많은 대화를 나눠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가끔씩 내뱉는 말씀이 산도사(山道士)
    경지를 넘어서신 분의 포스 였습니다.
    언젠가 제가 몇번 대간길 걸었는지 여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답이 정확치 않습니다.

    20기에서는 유도사. 무쏘꿈. 승승장구의 얄궂은 논쟁의 심판자가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5.10.22 14:37

    아니,,, 한길, 님. 행님 산행기가 이제나 저제나 올라올까 기다리는데,,, 뭐,, 이쪽 저쪽 글에,, 장문의 댓글만 잔뜩 달아 놓았더군요...
    독자들이 많은데 말이죠????? 약간 마음이 허기가 느껴집니다.. 뭐,,, 어쩔 수가 없다.. 함 있어보자...

  • 작성자 25.10.22 16:53

    기다리시면 답이 옵니다.
    걱정안하셔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 25.10.22 20:45

    유도사님은 산행기 언제 올릴낍니까요?

  • 25.10.22 20:49

    @청보리조경순 생각이 정리되면요.
    요즘 글을 통
    쓰지 않으니,,
    댓글로 만족합니다.

  • 25.10.22 20:51

    @유도사((유성재)) 산행기 열씨미 올린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첫출발부터
    이러기 없기요 ㅎㅎ~~^^

  • 25.10.22 20:54

    @청보리조경순 님들 산행기 보면,, 조금 주눅이 듬.!
    내스타일로
    2차 가기전에
    올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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