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나라당 당원동지 여러분 연일 거듭되는 무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한나라당은 7월19일 전당대회에서 대표 최고위원,최고위원을 경선으로 선출하여 새롭게 출발하고 있읍니다.
지난 3월 12일의 대통령 탄핵결의후 한나라당은 당대표와 몇명의 당직자를 제외하곤 당차원에서 대응해야할 대 열우당정청,시민단체에 대응을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있읍니다.
지난 3월 전국에서 벌어진 촛불집회를 가장한 사전 선거운동을 경찰,검찰,선관위는 그냥 방치했읍니다.
한나라당은 당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못했읍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전통 호국단체의 어르신께서 광화문으로 나가셔서
맞대응 시국 성토대회를 여러차례하고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네티즌들이 4.15 총선시까지 인터넷 언론상에서 열린우리당정청,시민단체,매스콤의 편파적인 불법적인 사전 선거운동을 성토했읍니다.
박근혜대표는 선거 유세기간동안 전국투어에서 열띤 지지자들과 악수하느라
양손이 퉁퉁부어 붕대로 감고서도 투혼을 불살라 한나라당 122석을 확보했읍니다.
탄핵이후 한나라당 일반 국회의원후보들은 말 잘못했다가 표가 달아 날까봐
탄핵의 불가피성,촛불집회를 가장한 불법적인 사전 선거운동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안했읍니다.
일부 중진 의원들은 수시로 당 대표를 향해서 험집 내기성 발언을 왜 합니까? 중진으로서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지난 총선의 후보자 공천 심사시 지역구의 지명도가 높은 후보가 배제되고
전국구후보에 여성의원을 절반으로 채운 것은 잘못입니다.
각 직능별로 국론이 반영될수 있는 후보를 남녀 구분 없이 해야합니다.
4.15 총선후 야당 대표를 향한 열우당,청의 공격에 한나라당 당직자의 대응으로 역부족입니다.
한나라당 당원동지가 똘똘 뭉쳐 대응할건 대응하고 국민을 위해 일 할건 일합시다.
한나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몇기지 현안사항에 데하여 거론하고자 합니다.
수도이전 반대,친일 진상 규명법 개정,국가의 정체성, 민주.자민련과 합당,
선거법 개정,대통령의 할일, 한나라당의 당면과제를 거론하겠읍니다.
첫째;수도이전 반대
노무현 후보가 대선공약중 하나로 제기한 충청도로 수도이전입니다.
진정 국민의 절대 절명한 숙원사업이었읍니까? 아닙니다.
오로지 노무현은 민주당의 전라도 표를 가지고는 대통령이 될 자신이 없어
충청도 표가 필요해서 내건 공약일 뿐입니다.
수도이전을 할려면 경제,산업,정치,문화,교육,군사 전략상 필요하고 국민의 절대 다수가 희망할 때, 국민 공청회(국민 여론 수렴)를 거쳐 국민투표에서 결정됩니다.
대선후보의 선거공약중 하나 였다고 국회에서 의원입법하여 국회 통과되었다고 국민의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수도이전을 강행할순 없다.
한국의 수도이전은 경제,산업,정치,문화,교육,군사 전략상 필요성이 전혀 없다. 수도이전에는 300조원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나 국고가 바닥난 현실에서는 단 1원도 허비 할쑨 없다.
국가경제는 IMF때보다 더 절망적이고 국민 체감경기가 엉망이다.
역사에서 볼때도 무리한 전쟁으로 망한 군주(진시황제,당태종...) 무리한 국책사업으로 망한 군주,사업(만리장성,대원군의 경복궁 복원...)
무리한 전쟁이나 무리한 국책사업은 막대한 자금과 국민의 피땀을 강요한다.
수도이전을 국민의 절대다수가 반대하는데 노무현이 대선공약이었다고 똥고집으로 강행해서는 안된다.
수도이전의 국민 여론수렴이 안되고 있다. 수도이전 공청회가 아니라 수도이전 설명회에서 수도이전의 필요성과 기타 지방의 파급효과만 선전하고 참석한 국민들의 여론반영이 전무하다. 이것을 공청회 거쳤다고 기록 할 것인가?
국가시책으로서 수도이전의 타당성 검토가 결여되어 있다.
수도이전을 위한 300조원 들어가는 국가재정이 없다.
그런 재원이 있으면 전국 각 지방에 지방 특성에 맞는 공장을 건설하여 그 지방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한국의 공장 기술력은 너무 낙후되어 인력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 경쟁력을 높일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앞으로 있을 통일후의 수도로서의 위치도 고려해야 한다.
충청도로 수도를 옮겼다가 통일되면 다시 서울로 와야하는가?
이 비용 누가 책임 지는가? 국민에게 고통을 부담하는 짓이다.
일국의 수도는 경제,산업,정치,국제 교통,교육의 중심지이며,군사 전략상 요충지여야 한다. 서울이 바로 국제적 수도로서 손색이 없다.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은 천문학적인 재원을 투자한 서울의 관문인데,국제교통의 중심지를 옆에 두고 왜 충청도 이전이 왠 말인가?
충청도로 수도이전하면 군사 전략상 서울,경기,강원을 포기했단 말인가?
조선시대부터 수도역활을 600년간 유지하고 있는 서울은 곳곳이 문화재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한국의 미래를 건설 할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수도로서 손색이 없는 도시이다.
600년 도읍지로서 문화유적(창경궁,경복궁,덕수궁,경운궁,비원...)과 경제적 중심지로서 잘 정돈된 고층빌딩들,숙박기능으로서(신라호텔,워커힐,하얏트,타워호텔...)
남산타워,잘 가꿔진 북한산,관악산과 공원들을 버리고 어떻게 충청도라 수도를 옮긴단 말입니까?
김대중 정부때부터 정부청사중 일부를 대전에 건립하여 정부대전청사라하여 충청도 수도이전의 서곡을 울렸다.
수도가 충청도에 이전하면 충청도 표가 열우당에 가면 앞으로 영원히 한나라당은 집권당이 될 수 없다.
한나라당 당직자 및 의원들과 당원들은 서울시민,경기도민,강원도민과 합심하여 서울시청 앞,광화문,서울역 앞 광장,청와대 앞에서 수도이전 반대 4800만 국민 서명운동을 벌리며, 국회 본회의장 점거 수도이전반대 농성도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한나라당 당직자 및 의원 당원,국민의 수도이전 반대 운동을 수도이전이 철회 될 때 까지 해야합니다.
둘째;친일 진상규명법 개정
일제시대에 사회활동한 사람들은 모두 죄인입니까?
일제시대에 나라가 빼앗긴 백성들은 이제 일본과 조선이 한나라가 되었구나. 이렇게 생각했지요. 지금도 돈 있으면 미국유학 가듯이 그당시도 돈 있느 집안자제는 일본유학 갔읍니다. 일제시대에 사회생활한 조상님들 죄인 만들어 도데체 뭘 하자는 꼴입니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의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만주군관학교나와서 소위로 근무했다고 친일했다고 조사해서 뭘 하자는 것입니까?
조국을 근대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여 보리고개를 쌀밥을 먹도록한 위대한 국가 지도자를 열우당은 친일조사해서 부관참시하는 꼴 아닙니까?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친일로 매도하여 야당 대표인 박근혜대표를 흠집내어
정치권에서 추락시키려는 열우당정청의 불순한 저의를 그냥 두눈 뜨고 구경만 할것입니까? 그다음은 야당의 차기 다음 대권주자를 헐떴고 해서
야당을 무력화하여 자기들 만의 세상 만들려는 정치적 속셈입니다.
열우당정청하는꼴이 북한 공산당들의 인민재판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그러면 친당 진상규명법,친몽고 진상규명법,친명 진상규명법,친청 진상규명법,친러 진상규명법,친미 진상규명법도 만들어 조사해야 되나요.
이것은 조상과 국민을 분열시키고 결국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친일 진상규명법이런 것은 엄격히 선발하여 역사학자가 최소한 50년전의 일을 다루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이 집권여당 주도하에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되어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야당 죽이기에 이용되어서는 인됩니다.
친일 진상규명법을 꼭 하려면 그전에 친북 진상규명법을 제정하여 북한의 공산당,빨찌산,남노당,고정간첩,부역자와 관련 있는분을 연좌법에 의해서
사돈 팔촌까지 철저히 조사하기 바라고 관련도니 분이 있다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길 바란다.
또 집권당정청에서는 과거사 진상규명법을 만들어 과거에 벌어진 일들을 조사하여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 할 소지가 너무 많읍니다.
노무현 대통령 집권후 1년 6개월간 언론과의 언쟁,야당 대표 험집내기에 치중하고 이제는 과거사 진상을 조사해서 청치적으로 악용하여 야당 대권주자를 낙마 시키려합니다.
연일 과거사에만 메달려 싸우면 경제난국의 현실은 어떻게 극복합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경제부흥이며,서민경제 회복,중소기업인이 일 할수 있는 여건 조성입니다.
국민은 국가경제를 부흥시키고 서민경제 살리고 중소기업인이 일하기 좋은
나라 만들라고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았지,연일 언론과의 언쟁하고 야당대표 흠집내라고 뽑지 않았읍니다.
국민이 죄가 있다면 법원에서 재판에 의해서 처리하면되지,대통령이 나서서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친일 진상 규명위원회,의문사 규명위원회 만들어
과거를 조사해서 걸려던 야당 정치인들 정치권에서 쫒아내려는 의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읍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봅았지 포청천을 뽑지 않았읍니다.
국민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지,과거사를 조사해서 노무현과 코드가 다른 정치인들 요절내라고 선택2002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랄뿐이다. 고로 노무현은 각종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모두 손띠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큰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셋째;국가의 정체성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에 비전향 장기수 고정간첩 출신,사노맹 출신이 있어
고정간첩이 군장성을 오라 해서 조사하지 않나,군 기밀 서류를 검사하지 않나? 비전향 장기수 고정간첩들의 행위를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 돌라 하지 않나. 사회를 불안하게한 시위운동중 일부 운동권자들을 국가유공자 반열에 올리려 하고 있읍니다.
현대그룸 정몽헌회장 투신자살,부산시장 자살,전북시장의 투신자살,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의 자살도 철저히 진상 규명 해야죠.
대한민국호 지금 어디로 향해하고 있읍니까?
서해에서 북한함저의 NNL침범시 우리 해군의 적절한 방어임무를하고서 보고계통에서 누락이 있었읍니다.
매스콤과 청와대는 군을 나무랐읍니다.국방의 임무에 충실한 군을 왜 나무랍니까? 보고 지휘계통에 문제가 있으면 조용히 문책하면 되지 군의 문책에 매스콤을 왜 이용합니까?
지난 2002년처럼 대응 안하다가 우리 해군의 함정이 침몰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노사모만 홍위병으로서 개인 군대입니까? 군통수권자로서 국민의 군대인 해군은 노사모보다 더 애지중지해야하는 군대입니다.
(이때 한나라당은 군사전문가가 없어 열우당정청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지역구에 지명도가 높은 사성장군 출신 박세환 전의원이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여 적절한 대응을 못했다. 지난 총선 후보 심사시 지역구 민심을 고려 못한 파행적인 심사의 소치다. 그 결과 의석수 확 줄었다.)
수도이전의 무리한 강행은 국론분열만 있을 뿐이다.
서울 전철 객차안에 “서울이 북경보다 못하다? ” “ 서울이 멕시코시티보다 못하다? ” 이러한 수도이전 홍보는 서울을 헐떴어서 수도이전을 성취하려는 심뽀가 별로 안 좋읍니다.
외국기업이 한국이 투자할 여건이 안좋아서 안오지,서울이 안 좋아서 안 오는 것은 아니죠.
한글은 읽을 줄 아는 외국인이 보았다면 뭐라 했겠읍니까?
한국의 종말이 왔구나,한국을 떠나자.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죠.
집권여당의 장기 집권을 위한 충청도 표가 필요해서 수도이전을 무리하게 밀어 부치러 하니,국민과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외국인들에게 코미디언같은 짓거리 이제 그만 하세요. 이런 것은 70,80년대에 북한 공산당의 불온선전물인 삐라에서나 볼수 있었던 것을 현 정부에서 강행 하니, 야당 대표가
국가의 정체성을 질의한 것 아닙니까?
넷째;새천년 민주당,자민련과의 합당
옛날 민자당,자민련시에 왜 몇석 안되는 자민련을 대우했겠읍니까?
충청도 표가 필요해서 입니다.
김대중 정권에서 민주당은 자민련의 국회교섭단체 결성을 위해 국회의원 5명을 빌려 주었읍니다. 이것도 충청도 표가 필요했읍니다. 정부대전청사도 만들었읍니다.
2002년 대선시 노무현후보는 충청도표를 위해 수도이전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했읍니다.
자민련 전명예총재를 한나라당 고문으로 영입해서 당운영 자문을 받고 더 나아가 자민련과 당대당 합당하여 충청권을 한나라당 전통 표밭으로 바꿉시다. 박근혜대표의 외가집이 충북 옥천아닙니까? (외할머니,이모하면 끝납니다.)
새천년민주당 조순형 전 대표 와 박상천 전 의원을 한나라당 고문으로 영입하고 민주당과 당대당 합당 합시다.
전라도 고정표도 흡수합시다.
다섯째;선거법 개정
지난 2002년 대선과 2004년 총선은 역대 선거보다 선거비용을 줄이는데는 효과적이었지만 국민여론을 100% 반영하는데는 실패했읍니다.
바뀐 선거법에따라 대규모 야외 군중집회가 없고 TV방송이나 라디오를 활용한 선거 토론방송에 한계가 있고 매스콤(KBS,MBC,SBS)과 일부언론에서 집권여당 편들기에 치중한 상태에선 현행 선거법은 개정되어야 합니다.
선진국(미국,영국,프랑스,독일)처럼 정부와 매스콤,언론이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니까, TV토론과 정당 당원의 집회만으로도 훌륭한 선거를 실시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모양새는 선진국을 따르고 현실은 집권당에게 유리한 아프리카식 편파적 정부,매스콤의 언행에 문제 많읍니다.
집권당은 선거기간에 총풍,세풍,병풍을 동원했읍니다.여론조사기관의 조작된 여론조사 모두 문제 투성이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4.15총선전까지 TV기자회견시 열린우리당을 지지해달라고 정치적 발언 했읍니다.
2003년12월19일 흩어진 노사모를 다시 모아 4.15총선시까지 열린우리당을 지지해달라 했으며 지금도 홍위병처럼 거느리고 잇읍니다.
지난3월12일 대통령 탄핵가결후 노사모,시민단체가 주동이되어 전국적인 촛불집회를 가장한 불법적인 사전 선거운동으로 어리석은 백성을 속여 가짜 여론몰이하고 매스콤(KBS,MBC,SBS)와 일부 언론은 열린우리당에게 유리한 편파적인 방송을 하여,열린우리당은 과반수에 가까운 의석을 확보했읍니다.
열린우리당은 각종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 야당 정치인과 관련자들을 조사하여 정치적으로 보복을 하고 있읍니다.
열린 우리당 하는꼴이 북한 공산당의 인민재판과 너무 흡사합니다.
열린우리당정청은 매스콤(KBS,MBC,SBS)와 일부 언론을 장악하여 연일 야당 때리고 흠집내는데 이용하고 있읍니다. 어리석은 백성은 어느듯 쇠뇌되어
한나라당이 잘못하는 줄 오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실이 이러하니, 옛날같이 대규모 야외군중 집회가 가능하도록 선거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정당의 의사가 국민에게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 선거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MBC라디오 오후6시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교양프로에 열린우리당 편들기식 정치방송하고 있읍니다.MBC에 항의를 해도 MBC는 시정하지 않읍니다.
MBC라디오 아침방송 손석희의 시선집중도 열우당 편들기식 정치방송하고 잇읍니다.
국민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는 편파적인 방송하니 시청료 거부 운동해야합니다. (요새는 KBS2만 광고방송합니다.)
MBC와SBS가 편파적인 정치방송 계속하면 광고방송 물품의 불매 운동 해야합니다.
일부 언론신문은 구독거부해야 합니다.
매스콤(KBS,NBC,SBS.등)과 일부 언론신문,여론 조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국민 앞에 지키는 선거법응 개정해야 합니다.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정당원외에 선거기간에 급조된 특정후보의 지지모임은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되도록 선거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정치활동하는 노사모,시민단체는 선거법을 개정하여 선거법위반으로 구속해야 합니다.
여섯째;대통령의 할일
대통령은 TV가 생중계되는 국민과 외국사절 앞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한 내용데로만 국정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와 벗어난 일을 자주하면 국민이 대통령을 소환해야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때 지난 3월12일의 국회 탄핵가결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었읍니다. 노사모,어용 시민단체가 헌법재판소에 압력을 가하여 탄핵이 부결되어 지금시점까지 온 것 아닙니까?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경제를 부흥시키며 서민경제를 살피고 기업인이 일 하기좋은 나라만들며,국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하며,군을 잘 통수하여 국토방위를 견고히 하는것이다.
노무현대통령 취임후 1년 6개월이되었는데,취임 초기부터 언론과 언쟁하고
야당대표와 험집내기하며 싸우고 있다. 국민들은 노무현 지겹다.3년6개월 빨리 안 지나가나 하고 있읍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선서를 준수하여 국정수행하시고,정책싸움은 국회에서 정당끼리 하게 그만두세요.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와 부패근절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김해의 노건평씨 주위에 군경을 배치하여 기업인들,정치인들 접근 못하게 철저히 막으세요.
지난 2~3월 노건평씨 기업인으로부터 뇌물수수 관련 대국민 사과시 기자회견에서 “좋은 대학나오시고 좋은 회사 다니시고 출세하여 사장까지 하시는분이 시골에 있는 형님한테 왜 뇌물을 갔다 주었는가? ”고 기자회견후
대우건설 남상국사장이 한강에 투신자살했읍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기업인,정치인이 죽어야 합니까?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듭시다.
대통령 직속의 각종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이런 것은 두지 말고 정 필요하면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여 실시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옛날 정권만 바뀌면 개혁한다고 하면서 정적을 제거하둣이(물갈이) 모양새만 바뀐꼴 아닙니까?
국민이 대통령 선서처럼 국정을 하라고 대통령 뽑았지,대통령이 주동이 되어 과거사를 파 헤쳐 야당 대권주자를 정치적으로 활동 못하게 낙마시키라고 뽑은 것 아니잖읍니까?
국민의 죄는 경찰,검찰,법원에서 하면 됩니다.
국민의 과거사(최소 50년이상 지난 역사)는 역사학자들이 하고 후손들이 하면 됩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정청이 과거사를 진상 규명하면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야당 죽이기에 이용합니다. 국민이 국민을 위하여 일하라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았지,야당 정치인과 국민 죽이라고 포청천을 뽑지 않은 것 아닙니까?
대통령과 집권여당정청이 과거사나 뒤지며 야당과 국민 죽이기에 몰입하면
한나라당은 당하고만 있을것입니까?
한나라당 당직자 의원 당원동지 여러분은 의롭게 일어나 정권퇴진운동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한나라당의 나아갈 길
친애하는 한나라당 당직자,당원동지여러분 지금이데로 가다간 한나라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 한나라 당원들의 똘똘 뭉친 결의가 중요합니다.
뭉쳐도 힘든 상황에 일부 중진 의원의 당 대표 폄하발언(유신,독재자의 딸)은 한나라당에 도움이 되지 않읍니다.
당의 중진은 중진답게 당직자들이 당을 잘 운영하여 집권당이 될 수 있도록
정치적 스승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당의 소장파들은 중진들을 잘 모시고 각종 정치 모임별로 고문역을 맡기면 됩니다. 정치 선배들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번 4.15 총선에서 낙선한 전 국회의원님들도 각 분과의 고문역으로 영입하여 조언을 받으며 당의 위상을 강화해야 합니다.
정치는 선후배가 결집할 때 보다 새롭고 큰것의 창출이 가는 합니다.
정치에서 전원 물갈이식으론 곤란합니다.
열린우리당,정부,청와대,노무현은 과거사를 진상규명하여 (부관참시) 인민재판식으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연일 흠집내기에 몰두 하고 있읍니다.
열린우리당정청은 매스콤(KBS,MBC,SBS)와 일부 언론도 조종하여 야당대표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읍니다. 국민은 거짓에 쇠뇌되어 거짓도 진실로 믿어가는 상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선서데로 국정운영은 안하고 자기가 포청천이라도 된것처럼 과거사 진상규명으로 야당대표를 인민재판하려하니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과 당직자,대변인의 대응으로 역부족입니다.
대한민국은 1988년에 올림픽을 개최하며 2002년 월드컵에 4강진출한 자랑스런 국민이며 수천년의 역사와 귀중한 문화유산이 있는 국제적 긍지가 있는 국민입니다.
한때 잘못 뽑은 대통령 때문에 국민과 야당이 고통받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친애하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김덕룡 원내대표,김형오 사무총장,원희룡 최고위원,김영선 최고위원,이강두 최고위원,이규택 최고위원,전여옥 대변인,최선교 대변인,그외 당직자,국회의원,당원동지여러분.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을 구하고 경제난국에처한 국가와 국민,기업인을 살리는 정치를 합시다.
당 대표가 일방적으로 매도되어 험집나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보지 말고 의연히 일어나 대 열린우리당정청.노무현 대통령에대한 한나라당 및 대표,국민 살리는 운동을 합시다.
앞으론 열린우리당이건 정부건 청와대건 노무현 대통령이건 한나라당 과
당직자(당 대표 등등) 당원과 국민을 흠집내거나 해를 입힐땐 한나라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국민과 한나라당 구하기 운동을 전국 거리,국회에서 합시다.
친애하는 한나라당원동지 여러분 하계휴가 잘 다녀 오시고 8월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며 국민과 한나라당을 위하여 거듭 새롭게 태어나 열심히 일합시다.
첫댓글 요즘 뒤통수치는 사람들이 많기에 우리의 인기는 치솟고 있군요 자꾸만 과거를 이야기 한다면.... 인기는 날로 치솟는게 당연지사...뭘 모르는 열우당...
해동성자님,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 잘 봤습니다,한나라당 홈피에 올리셨는지요,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반드시 보셔야할 내용입니다
속 시원 한 글 감사합니다
여기는 닉네임으로 했는데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도 올렸읍니다.
자주 자주 글구를 올리심 좋은힘이될거에요